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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말 관련 단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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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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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위법 등 말 산업 압박에 총력 대응
-경주마생산자 등 30여 단체 참여
-백만인 서명 운동 등 초강경 시위도 준비
마필산업발전 전국연합회
한국 최대의 마필산업 단체(마필산업발전 전국연합회: 약칭 ‘마발련’)가 오는 18일 과천 경마공원 컨벤션홀에서 창립식을 갖는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약칭 ‘사감위법’)의 7월27일 시행을 앞두고 말 생산 농가의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결성되는 ‘마발련’은 마필생산자, 승마관계자, 경마관계자, 말 사료 업체, 말 장비 업체, 경마 팬, 농민단체 등 수십만 명이 소속된 30여단체가 참여하며, 초청인사만 2000명에 달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있을 본 행사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꽃마차와 국토대장정기마대가 과천 중심가를 행진하는 퍼레이드를 하면서 위기에 처한 마필산업과 승마․ 경마의 건전하고 균형 있는 발전의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마발련은 지난해 ‘바다이야기 사태’로 야기된 도박광풍을 빌미삼아 정치권이 ‘사감위법’을 제정, 마필산업까지 한꺼번에 죽이기로 한 것에 분개해 결성하게 됐다. 이와 함께 또 다른 법안을 통해, 마필산업을 떠받쳐주는 경마산업과 승마산업, 경마고객에게 일방적으로 피해를 전가시키려고 기도하는 것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하고, 마필생산농가와 경마산업 전반, 일반 승마인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라는 공감대속에서 총궐기하게 된 것이다.
특히 FTA로 인해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농가소득의 새로운 대안으로 마필산업을 적극 육성하여 농촌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야 하는데도, 오히려 무조건 규제하려고만 하는 것에 대해 모든 참여단체들은 이해할 수 없다며 강경대처하자는 분위기가 팽배한 상황이다.
마발련의 대표로는 정치권의 마필산업규제에서 최대 피해가 예상되는 말생산 단체인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 제주마생산자협회의 회장 등이 선임됐고 마주, 승마단체, 경마단체, 마필연구단체 등 각 단체 대표자들이 고문을 맡았다.
앞으로 마발련은 정치권에서 졸속으로 입법되어 7월27일 시행에 들어가는 사감위법의 불합리하고 모순된 점을 지적하고, 1차에서 4차까지 아우르는 미래 산업으로써의 마필산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일깨워나갈 방침이다. 그리고 낮은 환급률, 부실한 서비스, 세금중과 등 경마 팬과 경마종사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는 잘못된 경마제도의 개선을 통해, 건전한 레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을 합쳐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승마와 경마의 균형발전을 통해 새로운 말 문화의 창출에 적극 나서, 경마의 부정적 이미지를 불식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마발련 관계자들은 앞으로 100만인 서명운동과 함께, 경주마를 동원하고 회원들이 대거 참여하는 초강경 시위를 하자는 데에도 의견을 모아가고 있다고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
마발련은 지난 3월10일 첫 모임 후, 준비위원들이 많은 단체의 의견을 취합해가며 지속적으로 논의를 거듭해왔다.
(임시 사무국 연락처 : 02-446-4564 /010-3181-4446)
< 모시는 글 >
무더위에 안녕하십니까!
오는 7월18일(수요일) 오후 2시에 전국 목장과 마주, 승마단체 등 마필(馬匹) 산업 관련 30여단체가 참여하는 ‘마필산업발전 전국연합회’ (이후 마발련) 창립식을 과천경마공원 한국마사회 6층 컨벤션홀에서 가지게 되었습니다.
말을 생산하는 농민과, 승마와 경마를 즐기는 건전한 레저인 등, 수십만 명을 대표하여 약 1천여 명이 참석하게 될 이 행사는 현재 F.T.A.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 등으로 위기에 처한 마필산업을 이대로 방관하거나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모두 한마음으로 뭉쳐 나서게 되었습니다.
마발련의 수십만 회원들은 앞으로 왜곡된 마필산업의 실상을 알리고 승마와 경마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며, 새로운 말 문화 창출에 이바지할 것입니다. 무더위에 행사를 가지게 되어 송구스럽지만 행사에 꼭 오셔서 저희 단체의 참뜻을 이해해주시고 함께 호흡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절한 뜻을 담아 초청하오니 혜량해주시기 바랍니다!
2007년 7월10일 마필산업발전 전국연합회 준비위원회
<마필산업발전 전국연합회 창립취지문>
우리나라는 5천년 역사의 기마민족으로 국방, 정보통신, 교통, 운송,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말의 이용이 보편화되었다. 일제의 통치아래 한때 목축업의 부침(浮沈)이 있었으나 우리의 마필산업은 광복 이후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발전을 거듭해 왔고, 그 저변엔 경주마 생산을 이끈 정부의 경마산업 육성 정책이 큰 역할을 해왔음을 부인할 수 없다.
정부의 마필산업 육성정책은, 농민들은 물론 관련업계 종사자들에게 중요한 생계의 수단으로 자리 잡았을 뿐 아니라, 국민들에게 건전한 레저공간으로 자리매김했고, 국제적인 수준으로 발전하는 단계까지 이를 정도가 되었다. 그러나 이 같은 정부의 정책은 2006년 전국을 도박광풍으로 몰아넣은 ‘바다 이야기 사태’로 인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으며, 그 와중에 졸속으로 만들어진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에 의해 마필 생산 농가와 축산업계 저변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게 되었으며, 건전한 경마 팬과 경마산업 종사자들의 자긍심에 상처를 주었다.
우리는 현 정부가 마필산업에 대하여 일관성이나 장기적인 안목 없이 부정적인 시각과 편견에 사로잡혀 있음을 통탄하고, 현실을 직시한 올바른 정책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이러한 염원으로 모든 마필산업 관련 단체, 종사자, 경마 팬, 승마인의 의지를 받들어 이 모임을 만들었다.
마.발.련은 앞으로 마필산업에 대한 올바른 방안을 제시하고, 마필생산과 유통, 가공에 이르기까지 축산농민과 경마관련 종사자, 경마 팬, 승마인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앞장선다. 마필축산업이 F.T.A.시대 농촌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건전한 레저와 스포츠로 경마와 승마산업이 균형 있게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다.
특히 이해부족과 잘못된 선입견에서 비롯된 경마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경마 팬의 희생만 강요하는 경마제도와 불합리한 정책을 개선하여,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건전레저가 되도록 중지를 모을 것을 다짐한다.
2007년7월18일마필산업발전 전국연합회 준비위원회 일동
마발련 조직 구성
■공동대표
김순건(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장)
김한영(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장)
양동우(제주마생산자협회장)
■고문단
오경의(서울마주협회장), 한광세(과천마주클럽 회장), 안덕기(대한승마협회 회장), 남승현(남촌CC회장, 마주), 김병현(제주생산자협회 전 회장), 권광세(마주), 지대섭(전 국회의원, 마주), 신건호(마주협회 부회장), 신순우(마주), 이종현(마사동우회장), 현대영(전 생산자협회장, 마주협회 이사), 한창교(전 마사회부회장), 박흥진(조교사협회장), 임대규(한국기수협회장), 오문식(부산경남조교사협회장), 오영일(기수협회 부산경남지회장) 김한철(제주조기협회장), 박준호(제주기수회장), 박봉철(전국 마필관리사 노조위원장), 박남신(국민생활체육승마 전국연합회장) 육완방(건국대 마필산업연구소장), 김창환(국제 청소년심신수련회 회장) <무순>
■집행위원회
오권실(경주마생산자협회 사무국장), 이대호(대한승마협회 사무국장), 하종수(조교사협회 사무국장), 김기선(한국기수협회 사무국장), 김근수(제주마협회 사무국장), 장덕주(과천마주클럽 사무국장), 한현덕(서울마주협회 총무), 이정표(부산조교사협회 총무), 문중원(기수협회 부산경남지회 총무) 정성규(생활체육승마협회 사무국장), 문주배(내륙마생산자협회 사무국장), 김봉섭(마주), 손칠규(준비위원, 서울마주협회 이사), 김명기(준비위원, 마필산업연구소 사무국장), 김양희(준비위원, 퓨리나사료팀장), 최반석(준비위원, 경마발전위원), 유영기(전국 마필관리사노조 사무처장), 권승주(탐라대 레저체육학 교수), 배병만(마사회출입기자 간사), 김창룡(경마전문지협회 무국장), 유영삼(경마 전문가), 김종식(경마팬 대표), 권호환(기수팬클럽 대표) <무순>
■참여단체 <무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
제주마생산자협회
서울마주협회
과천마주클럽
부산마주협회
대한승마협회
국민생활체육승마협회
조교사협회
한국기수협회
관리사협회
부산경남조교사협회
한국기수협회 부산경남지회
제주조기협회
제주기수협회
경마전문지협회
경마팬
기수팬클럽
경마축산고등학교
군산중승마부
산다호스킹덤(승마 장구)
퓨리나코리아(말사료)
한미오엔에프(말사료)
새싹보리농산(말사료)
프로스타(승마 장구)
그랑프리(말기념품)
제일마차제작소
한국국토대장정기마단(대학생기마단)
한국마필산업협회
국제청소년심신수련회
액트커뮤니케이션
자료제공:한국마사회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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