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이에스홀드 과천벌 1군 마필들을 긴장시키다.
2. 말과 사랑을 나누는 음유시인
◆ ‘제이에스홀드’ 과천벌 1군 마필들을 긴장시키다.
- 1군경주에서도 우승하며 국산 1군 지각변동 예고
- 8연승 성공하며 서울경마공원 현역마 중 최다연승 기록
- 삼관 마지막 관문인 농림부장관배(GII) 우승 위해 전력
2007년 상반기 승률 100%를 자랑하는 ‘제이에스홀드’(국1군, 3세, 수, 48조 김대근 조교사)가 지난 7월 7일(토) 10경주(국1, 3세이상, 2000m, 별정V-B)에서 1승을 추가해 8연승에 성공하며 연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제이에스홀드’는 1군 형님(?)들과의 진검승부에서 1군 실력자로 통하는 ‘시크릿웨펀’(국1, 수, 4세, 44조 김학수 조교사)과 ‘명문가문’(국1, 거, 6세, 18조 박대흥 조교사)을 물리치며 우승을 차지해 차세대 과천벌 대표마로 성장할 수 있음을 만천하에 알렸다.

사진:제이에스홀드
지난 경주는 1군 승군 이후 3세 이상 경주에 첫 출전 이었음에도 ‘제이에스홀드’는 뛰어난 능력을 보였다. 출발 직후 9위로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인 ‘제이에스홀드’는 3코너 직전까지 중위권을 맴돌며 기회를 노리다가 4코너를 돌아 나오며 외곽으로 크게 빠져 직선주로에 들어서며 결승선 약 300m를 남기고 선두를 탈환했다. 이후 폭발적인 속력으로 직선주로를 내달려 2위와의 착차를 5마신으로 벌리며 여유있게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통산전적은 9전 8승으로 승률과 복승률 모두 88.9%를 기록 했다.
경기 시작 전 경마 전문가들은 ‘제이에스홀드’의 능력이 탁월하긴 하지만 연령오픈경주인 점과 2000m에 처음 나가는 등을 들어 우승을 낙관 할 수만은 없다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것은 기우였을 뿐이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제이에스홀드’는 낙승을 차지했다. 한 경마팬은 “저 정도의 능력을 보여줬던 마필은 내 기억으로는 ‘새강자’, ‘신세대’ 정도다”라며 과거 과천벌을 주름잡았던 명마들과 비교하며 그 능력을 추켜세웠다. 이 같은 평가는 경마팬에게만 이어지지 않았다. KRA의 한 핸디캡퍼는 “이번 경주에 출주한 ‘시크렛웨펀’, ‘명문가문’ 등 다른 1군마들이 능력이 떨어지는 마필이 아니었는데도 여유있게 우승을 차지해 놀랍다”며 ‘제이에스홀드’의 능력을 인정했다.
한편 지난 경주 우승으로 ‘제이에스홀드’는 연승 횟수를 8승으로 올리는데 성공했다. 역대 서울경마공원 최다승 기록은 ‘새강자’와 ‘포경선’이 보유하고 있는 15승이다. ‘제이에스홀드’가 기록한 8연승과의 격차는 아직 7승이나 나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제이에스홀드’의 전력이라면 도전해볼만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 그렇지만 8연승은 서울경마공원 현역마 가운데 최다연승으로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기록임은 분명하다.
전문가들은 뚝섬배(GIII)와 코리안더비(GI)에서 우승을 차지해 원년 삼관마에 도전하고 있는 ‘제이에스홀드’의 향후 최다연승 도전 전망에 대해 낙관하고 있다. 우선 삼관마에 도전 중인 ‘제이에스홀드’가 삼관 마지막 경주인 10월 14일(일) 농림부장관배(GII) 이전에 한 경주 정도 출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농림부장관배(GII)까지 아직 3달 남짓 남아 출주 주기를 4주로 본다면 두 경주 출전도 가능하지만 최상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무리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지난 경주가 5주간의 휴식기를 거친 후 출전이었다는 것은 이 같은 의견에 힘을 싫어주는 대목이다.
지금까지 보여준 전력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출전한다면 오는 10월 농림부장관배(GII) 전망은 매우 밝다고 할 수 있다. 문정균 기수는 “마필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게 기수의 역할이지만 홀드(마필 관계자들이 부르는 ‘제이에스홀드’의 애칭)는 오히려 저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주는 신기한 능력을 가진 마필”이라며 추켜세웠다. 또한 “아직 삼관마에 오른 것도 아니고 누구나 인정하는 1군 최고의 자리에 오르지는 않았지만 최강의 호흡으로 삼관제패와 1군 강자로 군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대근 조교사는 ‘제이에스홀드’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다소 부담스러운 듯 “기록은 기록일 뿐, 마필의 상태를 최고조로 만들어 한 경주 한 경주 최선을 다해 출전시킬 뿐”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원년 삼관마 도전과 동시 1군 정벌에 나선 ‘제이에스홀드’에 대한 경마팬들의 관심을 막을 수 는 없는 법. 이제 ‘원년 삼관마’와 ‘1군 정벌’, ‘최다연승 도전’이라는 큰 산의 8부 능선에 있는 ‘제이에스홀드’가 어떻게 정상에 서게 되는지 지켜보자.
(언론문의처 : 홍기복 / ☏. 509-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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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과 사랑을 나누는 음유시인
- KRA 마필관리사 이원문씨의 말과 인생, 그리고 시(詩)

매 주말이면 경마공원에는 어김없이 말들의 질주가 계속된다. 주말이 끝나고 한가해진 평일 주암마사 지역에 있는 16조(최봉주 조교사) 마방에서는 신기한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말 한 마리가 관리사를 강아지처럼 졸졸 좇아다니는 것이 그것이다. 말의 이름은 ‘마이티챔피언(국1, 수, 5세)’이다. 대부분의 말들이 관리사들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이 말처럼 사람을 따라다니는 말은 거의 없다. 유독 말이 잘 따르는 이 관리사의 이름은 이원문(李元文, 1960년생)씨다. 말이 유난히 잘 따르는 그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자.
유명 제약회사 직원에서 마필관리사로
이원문씨의 아버지는 6.25에 참전하여 한쪽 눈을 실명한 참전용사다. 용인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유난히 동물을 좋아했지만 고교 졸업 후 유명 제약회사에서 13년간 근무했다. 세상이 변하면서 고졸이 그가 대기업에서 버티기는 힘겨웠다. 그래서 그는 회사를 그만뒀고 정부에서는 보훈대상자인 그에게 한국마사회 마필관리사를 추천해줬다. 그는 흔쾌히 승낙했다. 동물을 원래 좋아하고 동물을 키우는 일에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1996년 적지 않은 나이에 마필관리사로서의 삶을 시작했고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 단 한번도 후회를 해 본적이 없다고 한다. 그는 마필관리사라는 직업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며 그 누구보다 말을 사랑한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말과의 다양한 인연, 그리고 말에 대한 애정
이원문씨는 유난히도 말에 대한 애정이 깊고 말과의 인연이 많다. 요즘 그를 강아지처럼 따르는 말은 ‘마이티챔피언’이다. ‘마이티챔피언’은 그를 보면 강아지처럼 혀로 핥고 이빨로 무는 장난을 친다. 말은 초식동물이기는 하지만 이빨의 무는 힘이 강해 다칠 위험성이 있지만 ‘마이티챔피언’은 이 관리사의 옷만을 문다. 어쩌다 실수로 피부를 물면 말 스스로 흠칫 놀라면서 미안한 표정을 짓는다고 하니 커다란 애완견이라고 부를 수 있다. 주변에 관리사들도 그런 광경은 처음 본다고 할 정도. 그의 말 사랑은 과거에도 그랬다. 90년대 후반 자신이 가장 아끼는 말을 자신이 없는 사이 마주가 다른 목장에 팔아버린 일이 있었는데 그는 그 말을 찾아서 3일 동안 전국의 목장을 누비고 다녔지만 결국은 그 말을 못 만났던 일, 고삐를 놓아주어도 자신을 졸졸 따라다니던 말과 마굿간에서 함께 누워서 잤던 일 등 그는 유독 말과의 독특한 인연이 많다. 말이 그토록 따라다니는 비결이 뭘까? 그는 ‘관심’이라고 한다. 진정으로 관심을 가지고 말을 본다면 말이 사람을 따를 수 밖에 없다고 한다. 말이 다른 동물과 다른 매력이 뭐냐는 질문에 그는 변덕이 없는 꾸준함과 우직함을 꼽았다. 잔머리를 쓰지 않는 솔직함도 또한 매력이라고 말한다.
틈틈이 시간을 내서 글을 짓는 시에 대한 열정
원문(元文 ; ‘문장에 으뜸이다’ 는 뜻)이라는 그의 이름 때문일까? 젊었을 때부터 유독 글을 짓는 일에 관심이 많았다. 과거 제약회사를 다니던 시절에도 단편소설을 쓴 적이 있고 현재 그의 취미는 시를 쓰는 일이다. 현재 30여편 가량의 자작시를 썼고 관리사 일을 하는 중에도 시상이 떠오르면 틈틈이 메모를 한다. 제약회사를 다니던 시절에는 마음만 있었지 실제로 글을 짓기가 어려웠지만 마필관리사 일을 하면서 오히려 시를 쓸 수 있는 여건이 됐다고 한다. 그는 ‘애마의 질주’ 제목의 말과 관련된 주제에서부터 ‘허무’라는 제목의 인생관이 드러나는 시까지 다양한 주제로 글을 짓고 있다. 그는 자신의 실력을 평가받고 싶어한다. 그래서 얼마 전 자작시를 대학교수에게 보냈다. 그 결과를 보고 기회가 된다면 마음 뿐이었던언론사 주최 신춘문예에도 응모하고 싶어한다. 관리사를 은퇴한 후에는 시를 쓰고, 젊은 시절 집필을 중단한 소설도 쓰면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한다.
말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자신의 직업에 대한 열정으로 마필관리 업무에 충실하면서도 자신의 못다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이원문씨 같은 마필관리사가 있기에 오늘도 과천벌에 경주마들의 아름다운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기수와 조교사들에게 뿐만 아니라 이번 주는 마필관리사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것은 어떨까.
(언론문의처 : 박상용/509-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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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KRA 한국마사회 신입사원 채용
- 학력 ․ 연령제한 없는 열린채용 시행
- 양성평등과 지방인재 채용활성화 위한 채용목표제 시행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가 2007년도 하반기 사무직과 기술직 신입사원 00명을 채용한다. 사무직인 일반행정 ․ 재경 ․ 법무 의 전 직렬과 기술직 중 축산 직렬은 전공 ․ 학력 ․연령을 불문하고 응시가 가능하며 기술직 중 수의와 약학은 해당 면허 소지자, 방송제작 분야는 방송국 연출경력 1년 이상자 또는 방송전문학원 6개월 이상 연출과정 이수자로 응시가 제한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인적성검사 ▶면접1 ․ 2차 과정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접수는 7월 20일(금)~ 27(금)일까지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며 한국마사회 내부 기준에 의해 양성평등과 지방인재 채용활성화를 위해 해당자에게는 일정 부분 우대하는 열린채용을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KRA 홈페이지 (www.kra.c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RA 서울경마공원 혹서기 경마계획 공지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가 혹서기를 맞아 7월 마지막 주와 8월 첫째 주 경마시행계획을 공지했다. 7월 마지막 주 금요일(7월 27일)과 8월 첫째 주 금요일(8월 3일)은 부산경남경마공원이 경마를 시행하지 않음에 따라 서울경마공원도 금요일 중계방송을 통한 경마가 없다. 7월 마지막 주말(7월29일~30일)은 서울경마공원이 경마를 시행하지 않고 지방경마공원은 경마를 시행하고 이 경주 중 각각 12개 경주(부산경남경마공원 8개 ․ 제주경마공원 4개)를 서울경마공원에 중계하여 방송을 통해 지방경마를 즐길 수 있고, 8월 첫째 주말(8월4일~5일)은 7월 마지막 주와는 반대로 서울경마공원만 경주를 시행하고 지방경마공원은 경마를 휴장하는데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는 중계방송을 통해 서울경마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KRA 홈페이지 공지사항 중 ‘7월, 8월 경마시행계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RA Plaza 고객사은 행사 "Hot Summer! Lucky Evern!" 개최
경마팬과 함께하는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가 오는 29일(일) ‘Hot Summer! Lucky Event'라는 주제로 KRA Plaza에 내방하는 고객들을 상대로(본장은 제외) 사은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00% 당첨 경품행사로 1등 27만원 상당의 디지털 카메라, 10만원 주유상품권 등의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스크레치 방식의 경품권으로 전국 KRA Plaza 입장시 1인 1매씩 선착순으로 수령 후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바로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행사에 부과되는 제세공과금은 KRA에서 부담하여 고객 부담은 전혀 없다. 행사관련 문의는 인근 지역의 KRA Plaza로 할 수 있다.
‘KRA 한국마사회 ․ 경상남도 ․ 함안군’ 말 산업육성 양해각서(MOU) 체결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 경상남도(도지사 김태호), 함안군(군수권한대행 배종대)는 2007년 7월18일 경남도청에서 경주마 휴양 ․ 조련시설 운영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국내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인 함안군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함안군 가야읍 신음리 일대 약 42만㎡ 부지에 설치되며 농림부와 경상남도의 지원금을 포함해 총10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2006년에 공사를 시작한 ‘함안군 경주마 휴양 ․ 조련시설’은 3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08년 하반기에 준공될 계획으로 800m의 경주로와 150칸의 마방, 실내마장 등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KRA 한국마사회는 함안군에 전문인력 양성 ․ 진료 ․ 장제 등 각종기술지원을 하게 되며 함안군은 경주마 휴양 ․ 조련 시설을 통해 각종 말 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마필산업은 농림부와 경상남도가 FTA에 대비해 중점 지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농촌지역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13회 KRA(한국마사회)컵 아시아주니어 탁구선수권대회 개최
한국 탁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가 ‘KRA컵 아시아주니어 탁구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강원도 횡성군 실내체육관에서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에 걸쳐 개최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대회는 중국, 대만 등 17개국에서 206여명의 정상급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30일(월) 대회 결승전은 KBS를 통해 14:00부터 2시간동안 실황 중계될 예정이다.
제4회 KRA 유도 판타지 캠프 개최
유도 꿈나무 육성을 위해 노력하는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가 ‘KRA 유도 판타지 캠프’를 오는 28일(토) 경남 마산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지난 해 제주도에서 개최됐던 행사에 제주 지역 32개교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던 유도 캠프는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으며 올해는 경남지역 유도 꿈나무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88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경근 수석코치(1962년생) 등 KRA 유도선수단 전원이 참가하는 이번 캠프는 유도기술 지도, 기념촬영, 팬 사인회 등이 예정되어 있다. KRA 유도 판타지 캠프는 전국을 순회하면서 열리는데 2008년부터는 연 1회 개최에서 연 2회 개최로 행사를 늘릴 예정이다. 아쉽게도 그랜드슬래머 이원희 선수는 재활치료로 불참한다.
[참고] 그랜드슬램 - 2003년 하계유니버시아드, 2003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2003년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2004년 아테네올림픽, 2006년 아시안게임 석권
08년도 캠프 개최지 : 강원권 충청권 예정(정확한 일정은 미정)
천창기 기수 토요일 경주서 3승 올려
대상경주의 사나이 천창기 기수(프리기수, 1966년 12월 4일생)가 지난 주말 4승을 올리며 물오른 기승술을 뽐냈다. 천창기 기수는 토요일 1, 2경주에서 각각 ‘에이스원’(국5, 수, 3세, 19조 곽영효 조교사)와 ‘앤트로’(외5, 거, 3세, 12조 서범석 조교사)에 기승해 2연승을 올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어진 8경주에서는 ‘대춘’(국3, 암, 4세, 28조 최상식 조교사)에 기승해 멋진 추입(경주막판 선두를 따라잡는 경주전개)을 선보이며 3승째를 따냈다. 이날 천 기수의 기승경주는 모두 6회(1, 2, 6, 8, 9, 10경주)였으며 그 중 절반을 승리로 장식했으며 다음날인 일요일 8경주에서 ‘델타포스’(국4, 수, 3세, 28조 최상식 조교사)로 1승을 추가해 주말 4승을 올렸다. 이로써 천창기 기수의 통산전적은 4740전 597승, 2착 529회로 12.6%, 복승률 23.8%를 기록했다.
자료제공:한국마사회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