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700M 경주 12번 게이트 마권은 적중확률이 없다!!??
2. 멈출 수 없는 유혹 금지약물을 찾아라! 경마의 과학 ‘도핑테스트’
◆ 1700M 경주 12번 게이트 마권은 적중확률이 없다!!??
경마에는 여러 가지 속설이 많은데 그 중에 발주게이트와 관련한 속설이 하나 있다. 그것은 '최외곽 게이트 마권은 별 재미를 못 본다'는 말이다. 특히 1700미터 12번 게이트 마권은 버리는 마권과 같다는 표현까지도 있다. 그렇다면 그 속설은 진실일까? 진실이라면 그런 속설이 맞는 이유는 뭘까?
과거 10년간(‘97년~’06년)의 모든 경주기록을 토대로 발주게이트와 성적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보면 이 속설은 상당한 신빙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번 게이트와 최외곽 게이트는 거리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복승 확률에 있어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그 원인이 무엇인지 발주게이트 1번을 받은 말(섭서디)과 14번을 받은 말(밸리브리) 두 마리만이 1착을 목표로 경주에 참여한다고 가정하고 경주 전개를 해보자.
발주게이트에 따른 두 마필의 차이
섭서디와 밸리브리가 직선주로를 달려서 안쪽을 차지하기 위해서 달리는 거리차이는 얼마일까? 수학적으로 보면 생각보다 크지는 않다. 섭서디가 200m를 달리는 동안 밸리브리는 약 201m 정도를 달려야 같은 200미터 지점에서 만나지만 직선거리가 늘어나 400m 되면 차이는 50cm 줄어든다. 따라서 많이 차이가 나봐야 약 1/2마신 거리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는 결론이다. 이론상의 거리차이가 생각보다 적은 이유는 발주기에 14마리가 전부 들어가도 1번 게이트와 14번 게이트의 거리 차이가 약 15미터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고 출발 후 경주가 진행될수록 그 거리 차이는 별 의미가 없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론적 분석으로는 경주성적의 차이의 원인을 찾기는 힘들다.
경주전개를 통해서 본 두 마필의 차이
이론상으로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은 1m 내외의 거리 차, 그렇다면 경주전개상은 어떤 영향을 미칠까? KRA의 한 핸디캡퍼는 미미할 것 같은 거리차(약 1m)가 경주에 미치는 영향은 의외로 지대하다고 한다. 밸리브리가 섭서디를 앞질러 내측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실제는 약 6m(게이트 영향에 의한 거리 약 1m + 재결이 정한 추월을 위한 안전거리 약 5m)를 더 내달려야 한다. 여기에서 오는 체력소진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경주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게다가 더욱 큰 문제점은 코너를 돌게 될 경우에 내측보다 1m만 밖으로 더 나가서 코너를 돌게 되면 내측 마필보다 이론상 약 3미터(3코너와 4코너를 돌 경우)를 더 뛰게 된다. 추월을 위한 체력 소진과 함께 안쪽을 차지하지 못해서 손해보는 거리까지 합치면 상당한 거리를 더 달리게 되는 결과가 발생한다.
발주게이트에 따른 기수들의 심리
기수들의 심리적인 문제도 무시할 수 없는 하나의 요인이다. 모 기수의 말을 들어보면 거리가 비슷하다는 것은 자기들도 알지만 외곽 게이트를 배정받으면 심리적으로 부담을 느낀다고 한다. 추입마 같은 경우는 부담감이 덜하나 선행마의 경우와 선행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주는 심적 부담감이 상당하다고 토로한다. 특히 선행마는 출발과 동시에 안쪽 자리를 차지하고 경주를 끌고 나가야 하기 때문에 심리적 부담감은 더 하다고 하니 바깥쪽 게이트를 꺼리게 되는 것은 기수들의 일반적인 심리라고 한다.
1700M 12번 게이트와 관련한 소문의 진상
1700M가 불리하다고 하는 일반적인 이유는 경주시작 후 직선거리(약 175m)가 가장 짧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경주의 안전을 위해 12마리만 출주가 가능하다. 짧은 직선거리 후 바로 코너를 돌기 때문에 외곽게이트 마필이 내측으로 끼지 못할 경우 약 3미터 정도를 더 뛰게 되고 그 이후 경주 진행상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12번 게이트가 불리하다고 경마팬들은 말한다. 하지만 통계적으로는 뚜렷한 차이가 없다. 거리별 1착 확률만 놓고 보면 1700M 최외곽 게이트라고 해서 다른 거리 12번 게이트 마필과 비교해 크게 불리한 점은 찾아볼 수가 없다. 12번 게이트만 놓고 보면 가장 1착 확률이 낮은 거리는 1700M(3.2%)가 아닌 1000M(2.7%)였다. 복승 확률도 다른 거리와 별 차이가 없었다. 오히려 주목해야 할 점은 어떤 거리경주든지 13번, 14번 게이트는 12번 게이트 보다 복승 확률이 급격하게 떨어진다는 것이다.
경마와 관련된 수많은 속설들이 경마를 분석하는데 맞는 점이 있기는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통계와 상관없는 이야기도 많이 있다. 따라서 속설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자신만의 분석을 통해서 꼼꼼히 경주를 분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언론문의처 : 박상용/509-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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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멈출 수 없는 유혹 금지약물을 찾아라! 경마의 과학 ‘도핑테스트’
- 서울올림픽 100m의 신화 ‘벤 존슨’ 약물검출로 영구퇴출
- 19세기에는 경주마에 ‘알콜’, ‘헤로인’, ‘코카인’ 투여하기도
- KRA, 750여종을 금지약물로 지정 경주마의 혈액이나 소변으로 전부 적발해내
- ‘딥임팩트’ 금지약물 검출로 일본경마 프랑스서 국제망신 당하기도
- 일본서 경주마 소변 적게 보자 담당직원이 자신의 오줌을 섞어 봉변당하기도
- 최근 세계 최고의 사이클 대회 '뚜르 드 프랑스' 우승자가 도핑검사 결과 양성반응으로 파문 일어
스포츠에서 1등은 돈과 명예를 동시에 거머쥘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멈출 수 없는 유혹으로 다가온다. 그래서 인지 심심찮게 충격적인 약물파동이 발생하곤 한다.
1988년 서울올림픽 육상 100m 경기의 우승자 ‘벤 존슨’은 경기 후 실시된 도핑테스트에서 스테로이드를 복용한 사실이 적발되어 우승메달 박탈과 함께 영구적으로 선수자격이 박탈되는 중징계를 당했다. 또 미국의 제약회사인 베이에이리어연구소(BALCO)의 사장‘빅토르 콩테’는 시드니올림픽 3관왕에 빛나는 단거리 여왕‘매리언 존스’,육상100m 전 세계기록 보유자 ‘팀 몽고메리’, 메이저리그의‘베리 본즈’,‘제이슨 지암비’등 빅 스타들이 자신으로부터 금지약물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해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가장 최근에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사이클 대회‘뚜르 드 프랑스’에서 부상 투혼으로 우승한 ‘플로이드 랜디스’선수가 도핑테스트 결과에 양성 반응을 보여 그 파문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위의 사건 모두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약물파동 사건이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이러한 약물투여 문제는 사람보다 경마의 주인공인 말에게 먼저 적용되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경주마에 대한 약물투여 역사는 로마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 로마의 올림픽에서는 이륜 전차 경기(chariot)가 성행하였고, 이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꿀과 보리를 물과 혼합하여 만든 봉밀액(hydromel)을 말에게 주었다고 한다. 또, 알코올 성분의 주류는 구하기 쉽고 사용하기 쉽기 때문에 옛날부터 경주마에 많이 사용되었으며,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에 걸쳐서는 헤로인(heroin), 모르핀(morphine), 코카인(cocaine), 카페인(caffeine), 스트리키닌(strychnine), 알칼로이드(alkaloid) 등을 이용해 경주마의 경기력 향상을 꾀하는 행위가 등장하게 되었다.
근대 올림픽에서는 1956년 멜버른 올림픽에서 사이클 선수가 스트리키닌(strychnine)을 복용하여 경련 발작에 의한 사고를 낸 바 있고, 1960년에는 덴마크의 사이클 선수인 얀센(K. Jansen)이 혈관 확장제의 사용으로 사망하였으며, 다른 2명의 선수가 중태에 빠지는 커다란 사고를 일으켜 IOC도 대응책을 강구하게 되었다.1964년 동경올림픽에서는 도핑 국제회의가 개최되었고, 동시에 IOC 의사위원회가 발족되었으며, 1968년 그레노블 동계 대회부터 도핑 테스트가 실시되기 시작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경주마에 대한 도핑테스트의 기원은 명확하지는 않으나 이와 유사한 시점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마에서 도핑테스트는 일반 스포츠에서와는 양상이 조금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도핑은 인간 스스로의 의지에 의한 행위이기에 한 개인의 명예와 부가 박탈되면 그만이지만, 법적으로 허용된 갬블인 경마에서의 도핑은 좀더 복잡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경마에서의 도핑은 개인의 문제이기 이전에 경마에 참여하는 고객이 경마의 공정성에 대한 인식 저하를 가져올 수 있고, 말의 건강을 악화시키며, 경마고객과 경마관계자들의 권익을 저해할 수 있기에 전 세계 경마관계자들은 경주마 도핑테스트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의 경마시행체인 KRA 한국마사회도 1987년부터 도핑검사소를 설립해 엄정한 도핑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도핑테스트를 통해 적발되는 금지약물이란 경주에 출주한 말의 능력을 일시적으로 높이거나 줄이는 물질이다. 현재 KRA는 약 750여종의 약물을 금지약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KRA는 경주에 출주하는 경주마에 금지약물 투입 예방을 위해 1차적으로 출주마에 대한 경주전 토핑테스트를 실시한다. 당일 출주하는 모든 경주마는 적어도 발주예정시각 3시간 전 혈액을 채취해 사전에 검사를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양성반응이 나오면 경주에서 제외된다. 또 경주 후에 2차적으로 검사를 실시하게 되는데 3착 이내 마필과 재결위원이 검사를 지정한 말에 대해 소변 또는 혈액을 받아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도핑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경우는 즉시 조사를 실시하게 되고 필요시 사법기관의 수사를 통해 그 원인관계를 분명히 하여 검출원인의 고의와 과실에 상관없이 해당 조교사 등 마필관계자는 통상 면허정지 이상의 무거운 제재를 받게 된다. 또 해당 마필은 규정에 따라 사후실격으로 처리해 착순을 박탈하고 상금 등 부상 일체를 몰수한다.
도핑테스트와 관련된 유명한 사건들
1.2006년 일본 최고 인기마 ‘딥임팩트(Deep Impact)’에서 금지약물 검출 ․ 실격
일본의 삼관마 출신으로 일본열도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던 2006년 일본 최고 인기마 ‘딥임팩트’가 프랑스 개선문상경주(Prix de l’Arc de Triomphe)에서 3위로 입상했지만
경기 후 도핑검사에서 '이프라트로피움(기관지확장제의 일종)'이라는 금지약물 검출로
실격당해 국제망신을 당하기도 했다.
2. 황당한 경주마 ‘카페인’ 검출사건
일본 효고현에 있는 경마장에서는 2006년 12월 6일 제 8경주 1착마 ‘로고스(수, 5세)의 오줌 시료에서 카페인 검출되는 사건이 있었다. 그러나 경찰조사 결과 규정상 80 ml 의
오줌을 받게 되어있고, 1시간동안 채뇨가 불가능할 경우 혈액 60 ml를 채혈하게 되어 있으나, 담당직원이 해당말의 조금밖에 받지 못해서 자신의 오줌을 섞어 넣은 것으로 밝혀져
처벌을 받음.
3. 뚜르 드 프랑스 약물 검출 사건 - 2007년 7월 말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뚜르 드 프랑스 싸이클 경주 대회 우승자 미국의 플로이 드 랜디스 선수에 대한 약물 도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특히 대회 7연패를 달성해 싸이클계의 신화적 존재로 불리는 미국의 랜스 암스트롱도 현역 시절 약물 복용 의혹을 받은 적이 있어 파문이 확산될 경우 걷잡을 수 없게 될 것 으로 예상된다.
(언론문의처 : 탁성현 / ☏. 509-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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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경주마와 경주상금의 강제집행에 관한 국내 최초 논문 발표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 강봉구 실장(사업전략실, 1954년생)이 국내 최초로 「경주마와 경주상금에 대한 강제집행 연구」라는 제목으로 석사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논문에서는 그 동안 법적으로 논란의 소지가 있었던 경주마와 경주상금의 강제집행 가능성에 대한 문제를 알기 쉽게 서술하였다. 이 논문에서 경주상금 중 마주의 재산에 해당하는 부분(수득상금 80% 내외)에 대해서만 집행을 해야 하는 점에 대해서 설명하였고, 경주마의 강제집행 문제에 대해서는 외국의 규정과 한국의 관행을 비교 설명하였다. 경주마의 강제집행에 관해 일본에서는 관련 규정으로 압류된 경주마에 대해서는 출주가 금지되어 있으나 한국은 관행적으로 출주가 금지되어 있다고 설명하면서 경주마 활용가치를 감안해서 채권자의 동의 하에 경주 출주를 시키는 것이 옳다는 주장을 실었다. 강봉구 실장은 이번 논문으로 경마와 관련한 법적 문제점에 법학계의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경마와 관련한 법률문제에 대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RA 8월 경마시행계획 공지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는 8월 경마시행계획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8월 경마일은 8월 4일(토)~26일(일)까지이며 기간 중 매주 토 ․ 일요일 총 8일간 시행된다. 이 기간 중 4일(토)과 5일(일), 11일(토)과 12일(일)은 야간경마가 시행될 예정이다. 경주수는 1일 11경주씩 총 88개 경주가 편성되었으며 교차경주는 토요일 부산 3개 경주, 일요일 제주 3개 경주가 편성되어있다. 단, 8월 3일(금)은 부산경마 휴장으로 금요경마가 없고, 8월 4일(토)~5일(일)은 교차경주 없이 서울 경주만 11개 경주가 실시된다. 그 밖에는 부산 3개(토), 제주 3개(일)의 교차경주가 실시되고 제주교차경주의 경우 대상경주가 편성된 5일, 12일, 26일은 2개 경주만 시행된다. 8월 중 대상경주로는 제7회 YTN배 대상경주, 제8회 코리안오크스(GⅡ)와 제13회 문화일보배 대상경주가 편성되어있다. 8월 경마 중 특이사항으로는 3분기 별정중량 B형의 감량 폭 조정, 신마경주 총 2회, 암말경주 총 3회, 혼1군 1200미터 경주 시행이 있다. (세부사항은 KRA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참고사항]
신마경주 : 경마장 입사 후 경주에 첫 출주하는 말들만 대상으로 하는 경주
별정중량 B형 : 말의 능력에 따라 부여되는 중량의 한 종류로 최근 1년간 얻은 상금에 따라서 상금이 적을수록 부담중량을 줄여가는 형태의 중량 부여 방식(A형은 B형과 반대로 상금이 많을수록 증량을 하고 C형은 기준상금 보다 높으면 증량, 낮으면 감량을 동시에 하는 방식)
KRA 고객우수제안 포상식 개최
언제나 고객들의 의견을 중시하는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가 2007년도 상반기 제안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 중 우수제안을 한 고객들에게 지난 28일(토) 오후 2시에 포상식을 개최했다. KRA는 경마관련 전 분야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한 고객제안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 상반기에는 총 5건의 고객 우수제안이 선정되었다. 우수제안을 한 고객들에게는 소정의 포상금이 지급되었다. 고객 우수제안은 8월 중으로 시행되어 고객서비스 개선에 일조할 예정이다.
[참고] 고객제안제도 : 일반 고객들을 상대로 2005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고객들로부터 제안을 접수받아 이 중 우수제안에 대해서는 소정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200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332건의 제안을 접수받았으며 상반기만은 16건의 제안이 접수
2007년도 우수제안 5건 세부내역
① 경주프로그램 책자의 효율적 배포에 관한 제안
② 본장에 입장한 고객에 대한 행운권 추첨
③ 3코너 지점의 환경 개선을 통한 시각적 효과를 높이는 방안
④ 사이트 접속시 로그인창 자동 생성 요망
⑤ 모바팅 베팅시 마필의 체중 표시 요망
제4회 한국마사회 유도캠프 성황리에 마쳐
한국의 유도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가 개최한 제4회 한국마사회 유도캠프가 7월 28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방을 순회하는 유도캠프는 올해는 경남권 유도꿈나무를 대상으로 경남 마산대학교 유도장에서 열렸다. 이번 캠프는 경남 지역 초중고교 유도 꿈나무 15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캠프는 기초체력 보강 , 실전기술 지도, 사인회 등의 행사를 가졌으며 지역민과 지역 언론의 커다란 관심을 받았다. 유도 드림팀을 이끌고 있는 KRA 한국마사회는 2008년부터는 1년에 2회로 유도캠프 횟수를 늘리고 충청권과 강원권에서도 유도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료제공:한국마사회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