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칼럼
햇빛마을 국1군 강자 무비동자와 격돌!!
|
2001-08-31 00:00
조회수
2850
추천
0
추천
오크스배 2위, 더비 우승, 디지털 조선배 우승등 화려한 전적과 함께 벌써 수득상금이 2억을 넘어선 햇빛마을이 드디어 국1군 첫도전에 나선다.
화려한 전적만큼 능력이 있는지 판가름날 이번 토요일 9경주가 많은 경마팬의 관심을 모으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지난경주 최강자들 틈에서 다소 한계보이긴 했지만 국1군의 강자임에는 분명한 무비동자, 최근 컨디션 난조가 염려되기는 하지만 기본능력 우수하고 지난해 더비우승마 핵돌풍, 햇빛마을만큼 화려하지 않고 병력이 염려되기는 하지만 튼튼한 기본기를 갖춘 참수리등이 포진한 이번 9경주에서 햇빛마을이 어느정도의 가능성을 보여줄지 이목을 모을 수 밖에 없어 보인다.
특히 박태종기수 기승시켜 최선의 승부 예상되는 무비동자와의 한판격돌은 국1군의 새로운 판도변화의 시점으로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햇빛마을은 현3세마중 걸음드는 속도가 가장 빠른 마필로 생각된다.
처음엔 선행을 못 나서면 다소 마필이 당황하는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선행을 안나서고 선입으로 임해도 마필 주력에 별 차이가 없는 것을 봐도 얼마나 적응이 빠른 마필인가를 알 수 있다.
그리고 강한 경주를 뛰고 나면 기가 죽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걸음이 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햇빛마을이라 결코 국1군 첫도전에서도 위축되는 모습은 보이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워낙 순발력이 뛰어난 마필이라 항상 최적의 자리 선점을 하고 있는 마필이다. 즉, 햇빛마을이 최근 레이스가 모두 잘 풀린 덕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렇게 경주가 풀릴 수 있었던 것도 햇빛마을의 뛰어난 순발력때문이었으므로 햇빛마을에게 거품이 있다고는 볼 수 없다고 생각한다.
화려하게 국2군을 마친 햇빛마을이 국1군에서도 화려한 데뷔젼을 이어가기를 기대해본다.
댓글
0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목록
이전글
뚝섬배 대상경주 미리보기
다음글
차지유어글래스 선입도 문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