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경마공원 대박의 주인공은 누구?

  • 운영자 | 2007-09-13 19:30
  • 조회수2088추천0




부산경남경마공원 민족최대의 명절 한가위, 대박의 주인공은 누구?



가을철 경마시즌,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직전에 둔 요즘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100배 이상 고배당이 속출해 경마팬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주 9.7(금) 6경주에서 ‘메인마스트’에 기승한 조찬훈 기수와 ‘활력’의 조창욱 기수가 결승선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1, 2위를 기록했고 쌍승씩 120배를 기록했다.

이어 8경주에서‘히말라야’)와‘완벽주의’가 쌍승식 206배가 터져나왔다.
경마일을 바꿔 9.8(토) 제1경주에서 ‘성실여제’와 ‘천하호령’이 1,2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쌍승식 999.2배, 복승식 266배를 합작했다.

특히 쌍승식은 올 시즌 두 번째에 해당하는 고배당이었다.


명절 직전에는 경마공원이 휴장하기 때문에 출전마들이 총력을 기울이는 데다 기수 조교사들의 승부 열기와 경마팬들의 베팅 열기가 달아올라 레이스가 뒤엉켜 혼전이 벌어진다.
이때 입상권에서 먼 것으로 평가되는 말이 견제를 받지 않고 달리다 다른 말들의 힘이 빠지는 사이 기습적으로 입상하면서 고배당이 터지는 경우가 많다.

그런 까닭에 추석 직전 대박이 터진다는 이야기가 경마팬 사이에는 널리 회자되기 일쑤. 이런 가운데선 고배당을 곧잘 터뜨리는 기수를 주목하는 것도 성공하는 베팅의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대박’을 양산하는 기수는 누구일까?
올해 들어 복승식 100배 이상 고배당은 총 25차례 나왔고 이 레이스 입상 기수는 모두 21명. 이중 2번 이상 대박을 터트린 기수는 16명으로 압축되는데 박재호, 서인섭, 조성곤, 김명신 기수가 4회로 가장 많고 안선호, 김영민, 김동영, 임성실, 조찬훈, 기수가 3회 로
뒤를 이었다.

올해 최고의 대박 경주는 1.5(금) 제11경주에서 김영민, 안선호 기수가 짝을 이뤄 부산경남경마공원 복승식 최고 기록인 1181배와 쌍승씩 3273.3 배의 초대박 배당을 터트렸다. 두 번째는 5.18(금) 10경주에서 김용근, 김동영 기수가 복승식 1045.1배, 다음으로 4.14(토) 1경주에서 서인섭, 문중원 기수가 복승식 601.5 배 고배당을 기록했다.

특히, 2005년에 데뷔한 서인섭, 조성곤, 김명신, 김동영, 안선호 기수는 가파른 기승술 향상을 보이며 올 시즌 3 차례이상 고배당을 터트리면서 대박은 신예 기수가 많이 나온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여성 기수 박진희 기수도 100배 이상 고 배당을 2차례 터뜨리며 대박기수 대열에 합류, 눈길을 끌었다. 부산경남경마공원의 다승왕을 노리며 리딩자키에 군림하고 있는 기수 중에서는 조찬훈 기수가 3차례, 유현명 기수가 1차례 씩 고배당을 터뜨렸을 뿐 구영준, 베이커 등 나머지 기수들은 대박과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연휴 직전에 대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소개 베팅이 필수이다. 다양한 변수를 확인하고 자신만의 승부 경주를 정한 뒤, 소신에 따라 소액 분산 베팅하는 것만이 대박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 자신의 분석에 따라 결과를 적중하는 쾌감 뒤에는 자연스럽게 ‘폭탄 배당’이라는 선물이 뒤따라 온다는 사실을 명심하도록 하자.

부산경남경마공원 개장 2주년 경품행사 ‘르노삼성 SM 5’ 가 펑펑
KRA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배응기)은 경마공원 개장 2주년을 맞이하여 경마 팬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9.28(금)부터 30(일)까지 ‘개장2주년 기념 사은행사’를 펼친다.
행사 기간 동안 경마공원에 입장하는 고객에게 경품권을 발행하고 추첨을 통해 르노삼성 SM5 1대, 김치냉장고 2대, 드럼세탁기 3대 등 800여 명의 당첨자에게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38만 평의 넓은 녹지를 배경으로 KNN 쑈 TV 유랑극단 공개방송이 9.29(토) 18:00부터 관람대 옆 승리의 광장에서 펼쳐진다.

부산경남경마공원 9.21(금)~9.23(일)일 휴장
부산경남경마공원은 추석 연휴인 9.21(금)~9.23(일)은 경마를 시행하지 않는다.
따라서 다음 경마는 9.28(금) 속개한다.




자료제공: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