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주마 ‘제이에스홀드’ 한국판 트리플 크라운(삼관마 경주) 원년 주인공 우뚝!!!
2. 김양선-최범현 찰떡궁합!! ‘넌 내 스타일이야~’
◆ 경주마‘제이에스홀드’한국판 트리플 크라운(삼관마 경주) 원년 주인공 우뚝!!!
- 국산 3세 대상으로 실시된‘뚝섬배‘코리안더비’우승에 이어‘농림부장관배’까지 싹쓸이
- 삼관경주 우승 기념행사 오는 21일(일) 오후 2시부터 관람대 앞에서 열릴 예정

(사진:농림부장관배 우승장면- 제이에스홀드)
야구는 9회 말 투 아웃부터, 경마는 결승선 직전 50M 부터!
과천벌의 황태자 ‘제이에스홀드’가 지난 14일(일) 벌어진 ‘제7회 농림부장관배(GII)’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2착마 ‘강호명장’을 꺾고 트리플 크라운 달성에 마침표를 찍었다. 경주 착차는 3/4마신(약 1.5M). 시간상으로는 불과 0.1초에 불과한 신승이었다. 더욱이 결승선을 약 50M 앞둔 지점까지도 선행으로 나섰던 ‘강호명장’의 기세가 등등했기 때문에 ‘제이에스홀드’의 대역전극은 보는 이로 하여금 마치 9회말 투아웃에 역전 만루홈런을 친 것 같은 짜릿함을 주었다.
당초 ‘제이에스홀드’는 지난 ‘뚝섬배’에서 당시 2착으로 들어온 ‘강호명장’을 7마신 차로 제쳤고 또 ‘코리안더비(GI)’에서도 2착마 ‘내츄럴나인’을 11마신 차로 이겼던 터라 소속 조교사인 48조 김대근 조교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그러나
“이제 발 뻗고 잘 수 있을 것 같다”는 김 조교사의 안도의 소감처럼 ‘제이에스홀드’는 한국 경마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기게 되었다.
최근 ‘가을 잔치’를 벌이고 있는 야구에서 투수가 한 시즌에 ‘방어율, 다승, 탈삼진’에서 수위를 차지하거나, 타자가 ‘타율, 홈런, 타점’에서 수위를 차지한 것을 트리플 크라운이라고 지칭하는데 사실 이 용어는 경마가 원조다. 1930년 경주마인 ‘갤런트 폭스(Gallant Fox)’가 미국의 3대 경마 레이스인 ‘켄터키더비’, ‘프리크니스스테익스’, ‘벨몬트스테익스’에서 연달아 우승한 뒤, 그 자마인 ‘오하마’가 1935년 다시 3개 경주에서 대를 이어 우승하면서 유래하였다. 당시 한 스포츠 기자가 ‘트리플 크라운’ 즉 3개의 왕관을 차지한다는 의미로 이 용어를 소개하였다.
어떤 스포츠이든 마찬가지겠지만 경마에서 트리플 크라운 달성이 어려운 것은 무엇보다 짧은 경주 출주 기간과 경쟁자들의 거센 도전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미국의 경우 트리플 크라운 경주가 불과 5월에서 6월까지 한 달 여 사이에 모두 치러지는데다 풍부한 마필 자원을 바탕으로 언제든 새로운 강자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또 중장거리 경주가 펼쳐짐으로써 체력적인 부담이 큰 것도 한 이유이다. 3세마들만 출전을 허용하는 ‘트리플크라운’ 경주는 130년 이상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지만 지금까지 총 11마리밖에 성공하지 못했다고 한다.
국내 경마에 첫 도입된 이번 트리플 크라운 경주의 특징은 무엇보다 부담중량이 ‘별정III’으로 정해진 것을 꼽을 수 있다. 지난해까지 부담중량 체계를 살펴보면 뚝섬배 경주(GIII)는 핸디캡(핸디캡퍼에 의해 부담중량 조정), 코리안더비(GI)는 별정III, 농림부장관배는 별정III-C(성별 및 일정 기간 수득한 조건상금에 따라 차등)로 박진감 있는 경주를 위해 부담중량을 통해 인위적인 능력 조정을 실시했다. 그러나 이번부터 트리플 크라운 경주는 공히 별정III으로 정해 성별에 따라 수말은 ‘57kg’, 암말은 ‘55kg’으로 정해 생물학적으로 발생되는 수말과 암말의 능력 차이를 제외하고는 모두 동일한 부담중량을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능력 차이 조정 없이 진검 승부를 펼칠 수 있게 된다. 만일 과거 치러진 경주처럼 일정 기간 수득한 조건 상금에 따라 핸디캡 부담중량을 부여 받았더라면 연승을 거듭하고 있던 ’제이에스홀드‘ 또한 트리플 크라운 달성이 쉽지 만은 않았을 거란 평가는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데뷔 후 9연승이란 경이적인 고공 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제이에스홀드’는 국산 1군 소속으로 아직 3세마임을 감안할 때 향후 강자들과의 경쟁은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지난 해 대상경주 3회 연속 우승에 빛나는 ‘백광’, 외산마의 쌍두마차 ‘섭서디’, ‘밸리브리’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강자들과의 한 판 승부가 기다려지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과연 트리플 크라운 달성의 주인공답게 국산 1군 강자들과의 승부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 줄지 다음 경주를 한 번 지켜보자.
한편, ‘제이에스홀드’의 삼관경주 우승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는 21일(일) 오후2시부터 관람대 앞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우승 관계자에 대한 기념패 수여식과 함께 ‘제이에스홀드’를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될 예정이다. 관심이 있는 경마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언론문의처: 서성곤 02-509-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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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선 - 최범현 찰떡궁합!! ‘넌 내 스타일이야’~
- 김양선 조교사 10월 현재 26승 중 96%를 최범현 기수가 작성
- 최범현 기수는 한 단계 앞서 볼 줄 아는 영리한 기수
-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 할 수 있도록 믿고 맡길 것

(사진:김양선조교사-좌 최범현기수 -우)
서울경마공원에는 총 54개조가 있고 각 마방을 책임지고 마필들을 훈련시키는 이가 바로 조교사이다. 조교사는 경마장에 입사한 마필의 성향을 파악하고 적절한 운동법을 개발해 내그 마필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경주에 우승을 시키는데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그래서 흔히들 조교사를 ‘경주로의 총감독’이라 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경주로의 총감독인 조교사의 역할은 해당 마필이 경주에 출주하기 전까지라고 할 수 있다. 경주에 출전하는 그 순간부터는 모든 판단과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처는 말 등에 올라탄 기수의 몫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서울경마공원의 많은 조교사들은 자신의 작전지시를 잘 이행하면서 경주 중 발생하는 모든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노련미를 겸비한 기수를 자신의 말에 태우려 한다. 2007년 프리기수제도가 시행되면서 기수들이 자신의 선택에 따라 기승을 결정함에 따라 조교사는 마음에 쏙 드는 기수를 만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서울경마공원 36조 김양선 조교사는 기수에 대한 한없는 신뢰를 바탕으로 최범현 기수와 최상의 호흡을 보이고 있다.
2007년도 10월 현재 김양선 조교사는 216전 26승, 2착 19회로 승률 12%, 복승률 20.8%를 기록 중이다. 조교사 다승 순위로는 전체 5위에 해당하는 수준급 성적이라 할 수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기록한 승수가 22승(256전)이니 26승을 기록하고 있는 올해 얼마나 선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작년 김양선 조교사에게 가장 많은 승수를 안겨준 기수는 안병기 기수로, 김 조교사의 22승 중 무려 10승을 안병기 기수 혼자서 기록했을 만큼 탁월한 호흡을 자랑 했었다.
하지만 2007년 들어 36조 김양선 조교사의 찰떡궁합 파트너가 바뀌었다. 주인공은 바로 2007년 최상의 성적을 올리고 최범현 기수다. 최 기수는 김양선 조교사가 기록 중인 26승 가운데 무려 25승을 혼자서 올렸다. 이를 확률로 보면 96%에 달하는 수치이다. 거의 100%에 가까운 기록으로 ‘최범현 기수의 승리는 곧 김양선 조교사의 승수’라는 공식이 성립된다.
김양선 조교사는 최범현 기수에 대해 “범현이는 말몰이를 할 때 한수 앞을 내다보는 플레이를 하는 아주 영리한 기수”라며 “작전지시를 잘 이행함은 물론 수많은 변수에 대해서도 임기응변이 능해 꾸준히 믿고 말을 태운다”고 했다. 조교사 입장에서는 제 아무리 말을 잘 타는 기수라 할지라도 작전대로 기승하지 않거나 마필별 특성을 살리지 못하면 한계를 느낄 수밖에 없는 것. 최범현 기수는 이런 면에서 다른 베테랑 기수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게 김 조교사의 생각이다. 김 조교사는 이어 “나도 기수출신으로 한참 후배인 범현이를 보면 가끔 답답한 때도 있지만 꾸준히 성장하길 바라는 선배의 마음으로 성적이 부진해도 내말을 믿고 맡길 것이다”라고 말해 조교사와 기수의 관계가 아닌 후배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을 느낄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최범현 기수는 “조교사님은 성적이 좋든 나쁘든 끝까지 저를 신뢰해 주셨다”며 “지금처럼 성적이 좋은 이유도 꾸준한 믿음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론 더 좋은 성적을 올려 조교사님의 믿음에 보답해야죠”라며 자신을 믿고 꾸준히 기승 시킨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경주에 나서기 전에는 절친한 동료이지만 경주로에 출장하는 순간 경쟁자가 되는 동료들을 넘어서야만 하는 냉혹한 승부의 세계이기도 한 서울경마공원. 그 승부의 세계에서 서로간의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김양선 조교사와 최범현 기수를 계속 지켜보자.
(언론문의처 : 홍기복 / ☎. 509-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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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신]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 상임감사 공모
KRA 한국마사회 임원추천위원회(위원장 이정찬)는 15일 일간신문에 공고를 내고 KRA 한국마사회 상임감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상임감사의 임기는 2년이며 지원자격은 감사직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적 지식과 경험, 책임감, 청렴성, 준법성 등 투철한 직업윤리 의식을 갖출 것. 공공기관운영에관한법률 제34조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을 것 등이며 학력이나 연령제한은 없다. 공모기간은 10월 28일(일) 오후 5시까지이며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추천된 후보자는 기획예산처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문의사항 : KRA 한국마사회 임원추천위원회 사무국 (☎ 02-509-1413)
KRA 한국마사회 다음(Daum)과 함께 하는 UCC 공모전 개최/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는 10월 17일부터 11월 27일까지 6주 동안 포털사이트 다음(Daum)과 함께 제1회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외로운 말군을 유혹하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UCC 공모는 요즘 인터넷과 TV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말가면(일명 말군)을 소재로 재미있고 기발한 UCC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1등 300만원 여행상품권, 2등 100만원 여행상품권 등 총 108명의 수상자와 총 1,050만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된다. 또한 댓글 ․ 추천 등 네티즌들이 직접 UCC를 평가할 수 있으며, 참가 네티즌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권이 주어진다. 최종 발표는 12월 5일(일)에 KRA블로그(http://blog.daum.net/happykra)와 KRA홈페이지(http://www.kra.co.kr)을 통해 공지되며, 시상은 12월 9일(일)에 KRA 서울경마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UCC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은 네티즌은 Daum의 TV팟(http://tvpot.daum.net)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카페 ․ 메일 등 다양한 다음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말 가면을 쓰고 여행을 가고 싶은 네티즌들은 이번 기회를 꼭 잡아보자.
서울경마공원서 ‘제11회 디시인사이드 전체 출사대회’ 개최
오는 21일(일) 오전 10시부터 서울경마공원에서 ‘제11회 디시인사이드 전체 출사대회’가 개최 될 예정이다. (주)디지털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주최하고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 올림푸스코리아(대표 방일석) 등 국내 유수 기업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약 7천명이 참가할 것으로 주최측은 전망했다. 35만평의 광활한 대지를 자랑하는 서울경마공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출사대회는 사진촬영대회 외에도 경품추첨 이벤트, 사진촬영기법 강의(강사 : 미츠미키 이와고(1950년생), 야생-생태사진가)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점심식사용 대형 비빔밥(7,000인분) 퍼포먼스와 10대 소녀그룹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소녀시대’의 포토타임이 약 15분간 준비되어 촬영대회 이외에도 볼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KRA 한국마사회 ‘이동목용차량’ 지원대상 시설 공모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노인 등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이동목욕봉사를 하고 있는 자원봉사센터 6개소를 선정해 이동목용차량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KRA 한국마사회 사업장이 소재한 25개 시·군·구 지역에 서 운영중인 자원봉사센터이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자원봉사센터 1곳당 5천1백만원 상당의 이동목용차량 1대씩 총 6대(시가 3억원 상당)를 지원받게 된다. 공모신청서 접수기간은 10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2-509-2231)나 KRA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를 통해 알 수 있다.
KRA 한국마사회 외국 투자기업 CEO 초청 서울경마공원 견학 행사 개최
- 외투기업 CEO 및 주요인사들의 한국의 다양한 레저문화 체험
- 선진국과 같이 건전한 스포츠의 하나로 경마에 대한 인식전환 노력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와 KOTRA(사장 홍기화) 공동주관으로 오는 10월 20일 토요일 오후 서울경마공원에서 외국인투자기업 CEO 및 주요 외국인 인사들 100여명을 대상으로 '경마 관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RA 한국마사회를 비롯하여 외국인 투자가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접하게 하려는 KOTRA 내 Invest KOREA가 서로 뜻을 함께해 마련한 자리이다. 이 자리에서는 경마관전은 물론 외국인들이 느끼는 한국생활의 어려움을 파악해 이를 해결하는 자리로도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국 생활에서 언어 및 문화의 차이로 인해 불편함을 경험하고 있을 외국인들의 고충에 귀 기울이고 보다 다양한 한국의 레저문화를 소개하려는 목적으로 행해지는 이번 행사는 한국의 경마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고, 외국인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국가의 의지를 간접적으로 표명함으로써 외국인투자유치를 위한 홍보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RA 한국마사회 불법사설경마행위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는 지난 10월 13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불법 사설경마행위 근절을 위해 경마 유관기관이 모여 KRA 본관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불법사설경마행위에 대한 정보공유 및 대응방안 등을 논의함으로서 각 기관별 유기적 공조체제 강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간담회는 총 28명(경륜 경정운영본부 공정실장 및 관련 수사기관, 정보통신윤리위원회 담당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불법사설경마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끼리의 긴밀한 협조를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자료제공:한국마사회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