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7년도 서울경마공원 강철맨은 누구인가?
2. KRA 한국마사회 몽골 경마사업 참여한다.
3.‘따뜻한 세상 만들기’KRA 한국마사회 이웃 사랑 나눔 몸소 실천
◆ 2007년도 서울경마공원 강철맨은 누구인가?
- 출주회수로 돌아본 2006년과 2007년의 강철맨의 계보 박태종에서 최범현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의 명문구단하면 야구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뉴욕양키즈’를 떠올릴 것이다. ‘뉴욕양키즈’는 1901년 창단 이후 줄곧 명문의 자리를 지켜온 전설적인 구단이다. 그런데 뉴욕양키즈에 또 하나의 전설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밥 셰파드’, 그는 양키스타디움의 ‘신의 목소리’로 불리고 있는 장내 아나운서다. 장장 56년 동안 한해도 빠지지 않고 양키스타디움을 지켜왔던 그가 지난 10월에 기관지염으로 방송을 쉬면서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었다. 현재 97살이라고 알려진 그의 성실성과 꾸준한 자기관리는 양키스타디움의 영원한 전설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과천벌에는 ‘셰파드’처럼 꾸준하게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는 강철맨들은 누가 있을까? 2006년과 2007년 프리기수 시행 이후에는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다. 연간 90일 이상 경마가 시행하며 1만 2천여 마리의 말들이 출주를 하는 가운데 성실성과 꾸준한 자기 관리가 선행되어야 가능한 강철맨의 자리는 누가 차지할까?
프리기수 시행 전의 강철맨 - 과천벌 황태자 박태종
프리기수 시행 전 1년 동안의 기록을 살펴보면 출주회수에서 과천벌의 황태자 박태종 기수를 따라갈 자가 없다. 박태종 기수는 그의 명성에 걸맞게 총 638회를 출주하였다. 이 출주회수는 총 출주회수의 5.23%에 달하는 놀라운 횟수로 2위였던 심승태 기수와는 무려 148회나 많은 횟수였다. 그 다음으로 ‘선생님기수’인 심승태 기수로 490회로 총 출주회수의 4.02%를 차지했고, 다음으로는 조경호 기수(461회, 3.78%), 최범현 기수(415회, 3.40%)가 뒤를 이었다. 이런 식으로 출주회수 Top 10 안에 들어있는 기수들은 전체 출주회수의 35.10%를 차지했었다. 프리기수 시행 전에는 최고의 강철맨은 황태자 박태종이었다. 그렇다면 프리기수 시행 후에도 강철맨은 변하지 않았을까?
프리기수 시행 후의 강철맨 - 과천벌 성실맨 최범현
프리기수 시행 후에는 약간의 판도 변화가 있었다. Top 10안에 드는 기수들이 대부분 프리를 선언한 탓인지 Top 10과 그 외 기수들의 기승회수 순위는 변화가 없고 대신에 Top 10 출주회수 안에서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프리기수 이후에 강철맨으로 등극한 사람은 최범현 기수다. 최범현 기수는 11월 첫째 주까지 총 449회 출주하여 2위인 박태종 기수를 60회 정도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2007년 강철맨은 최범현 기수인 것이다. 명불허전이라고 했던가 2위는 박태종 기수가 차지했다. 3위는 선생님 기수인 심승태 기수가 차지했고 4위는 지난해 7위를 차지했던 이기회 기수가 차지했다. 올해도 Top 10 안에 드는 기수들의 출주회수는 전체 출주회수의 34.91%로 작년과 별 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강철맨이 된다는 것은 우수한 성적을 내는 것보다 어렵다. 우수한 성적은 꾸준한 출전이 전제가 되어야만 비로소 빛을 바라는 것이다. 우수한 성적을 내는 기수라고 하더라도 뜻하지 않는 부상을 당하는 경우에는 자신의 실력을 더 이상 선보일 수 없기 때문이다. 강철맨의 요건은 꾸준한 성실성, 성실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실력과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어느 정도의 운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운이라는 것도 평소의 꾸준한 자기 관리 뒤에 따라오는 것이기 때문에 강철맨은 아무나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리라.
(언론문의처 : 박상용 / ☎. 509-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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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A 한국마사회 몽골 경마사업 참여한다.
- ‘MRA와 경마사업 참여 양해각서(MOU) 체결’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는 “11월 10일(토) 11시, KRA 한국마사회 본관 대회의실에서 몽골 MRA(회장 감바트르(Ganbaatar), Mongolian Racing Association)와 '몽골 경마사업 참여에 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양국 정상 간 상호방문에 이어 최근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양국의 각종 경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 진 것이다.
MRA는 정부관련사업을 대행하는 ‘협회’와 마주모임인 ‘민간단체’의 특징을 동시에 가진 공기업 성격의 기관으로서 몽골 내 독점적인 경마시행권을 가지고 있으며, 울란바토르 시로부터 무상 기증받은 시 외곽의 21만평 부지에 더러브렛경마 시행을 목표로 현대식 경마장 건설을 추진 중에 있다.
MOU 주요 내용으로는 MRA는 한국식 경마모델을 채택하여 더러브렛경마방식과 몽골전통 경마방식을 결합하여 경마를 시행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이 과정에서 KRA 한국마사회는 2008년부터 3년간 매년 MRA의 기수후보생 및 경마시행인력 각 5명씩을 초청, 6개월~1년 과정의 교육을 무상 지원하는 대신, MRA는 경마장 건설 및 개장 준비기간 동안 경마분야별 기술전수 및 경영노하우에 대한 컨설팅을 마사회에 의뢰하고, 개장 후에는 더러브렛 경주마 및 전산기, 발매기, 칼라전광판, 편자 등 경마산업에 필요한 각종 필수요소들을 한국산으로 활용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MRA와의 몽골 경마사업 참여에 대한 MOU 체결은 국내의 경마사업 최초의 해외 진출 사례로서, KRA 한국마사회는 “이를 계기로 경마를 시행하지 않고 있는 개발도상국 진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번 MOU체결로 KRA 한국마사회는 장기적으로 경마관련 해외 컨설팅 수익과 경주마, 전산기, 마권발매기 등 국내에서 생산되는 경마산업의 필수요소 수출을 통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KRA 한국마사회는 금번 MOU 체결을 계기로 경마가 국내는 물론 해외로 진출하는 복합레저산업임을 알리고 경마를 복권 등과 같은 숫자맞추기식의 사행성게임과는 다른 국가적 산업임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언론문의처 : 김종국 사업전략팀장 / ☎. 509-2730, 016-606-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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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세상 만들기’KRA 한국마사회 이웃 사랑 나눔 몸소 실천
-인기 탤런트 고두심 씨 홍보대사 위촉해 훈훈한 온정(溫情)이 경마공원에 가득하길 기원
국내 유일의 말 산업 선도기업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가 올해도 어김없이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농어촌 지원을 중심으로 우리 곁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생명과 사랑의 공익기업’ KRA가 추구해온 주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이 시대의 어머니 상(像)으로 세대를 초월해 큰 사랑을 받아온 탤런트 고두심 씨를 홍보 대사로 위촉해 그 의미가 배가될 전망이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말처럼 이웃 사랑 나눔의 실천은 뭐니 뭐니 해도 먹거리와 관련한 것을 빼 놓을 수 없다. KRA 한국마사회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통해 최근 껑충 뛰어버린 채소값이 걱정인 이웃에게 김장 김치를 담아 제공할 예정이다. 11월 21일(수)에는 KRA 이우재 회장을 비롯해 농촌희망재단 김숙희 이사장, 홍보대사 고두심 씨, 방송인 사오리 씨가 참여해 전달식을 갖고, KRA Angels 봉사단 300명과 외부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배추 약 2만 포기, 양으로는 20kg 들이 1,600 박스를 만들어 불우결연가정 670세대 및 KRA 사업장 지역 내 복지단체에 제공할 계획이다.
11월 29일(목)에는‘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갖고 겨울철 한기를 녹여줄 따뜻한 사랑을 전한다. KRA 한국마사회는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과 공동으로 약 24만장의 연탄을 마련하고, 차량 배달이 어려운 봉천동 및 저소득 가정 800곳을 방문해 손에서 손으로 직접 연탄을 배달해 줄 예정이다. 비록 부족하고 늘 아쉬운 것도 사실이지만 차가운 구들장에서 칼바람을 걱정할 이웃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될 전망이다.
지난 2004년 1월. KRA 한국마사회는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발족된 봉사단체 KRA Angels를 중심으로 금전적 기부 활동과 공익사업은 물론이고 몸소 땀 흘리며 사랑을 전하는 노력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또 이 과정에서 직원들의 봉사활동 실적에 따라 공익 기부금을 확대 지원하는 ‘매칭 펀드 시스템’을 도입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지원하였고, 헌혈 캠페인 등을 벌여 살신성인에 버금가는 사회 공헌을 펼쳐왔다. 11월 30일(금)은 이러한 활동에 힘입어 더욱 많은 금액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부금 제도를 정비하고, 단체 헌혈일로 지정해 사회 공헌 기업의 모범을 보일 계획이다.
2007년도 어느 덧 연말이다. 그동안 소홀했던 친지나 친구들을 만나 회포를 풀 생각에 들 뜬 것도 사실이지만, KRA 한국마사회의 연중 그랬던 것처럼 봉사 활동으로 시작해 봉사활동으로 끝날 전망이다. 서울 경마공원에 위치한 본장과 전국의 30여개 각 지점에서는 송년 종무식을 갖는 대신 ‘송년 복지시설 봉사’를 통해 조용히 한 해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또 KRA 한국마사회에서는 연예인을 초청해 복지 시설에서 위문 공연도 계획하고 있어 일련의활동이 ‘우리들만의 축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축제’로 승화할 듯 보인다.
KRA 한국마사회에게 있어 다가오는 2008년은 나누는 기쁨이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종전에 실시 중인 ‘1부서 1시설 자매결연’, ‘노력 봉사’, ‘매칭 펀드’는 고스란히 계승한 채 오는 23일(금) 발대 예정인 KRA 재난구호 봉사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고, 대학 봉사 단체 지원, 임직원 자녀 참여 봉사활동 등을 펼쳐 이웃 사랑의 활동 영역을 점차 넓혀 갈 예정이다.
(언론문의처 : 서성곤 509-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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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신]
제3회 국제 기수 초청경주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게릿 쉘터' 기수 우승
지난 주말 서울 경마공원에서 열린 제3회 국제 기수 초청경주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게릿 쉘터(Gerrit Jan Schlechter)’ 기수가 종합 성적 63점을 획득해 우승을 차지했다. 남아공의 대표 기수로서 통산 2,237승을 자랑하는 게릿 기수는 10일(토)과 11일(일) 두 경주 씩 4번의 초청 경주에 출주해 2등 두 차례를 차지하는 등 고른 활약을 펼쳤다. 2위에는 지난 대회 우승자 조경호 기수가 올랐고, 기대를 모았던 한국의 대표기수 박태종 기수는 3위에 만족해야 했다. KRA(회장 이우재)는 우승자와 2등, 3등에게 경주 상금과는 별도로 각 각 2만 달러, 1만 달러, 5,000달러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JRA트로피 기념경주‘클레버스타’품으로
11월 10일(토) 서울경마공원 토요 10경주로 펼쳐진 제16회 JRA(일본중앙경마회)트로피 기념경주의 우승 트로피는 문세영 기수(프리기수, 27세)가 기승한 ‘클레버스타’(2세, 캐나다, 53조 김문갑 조교사)에게 돌아갔다. 1200m로 펼쳐진 이번 경주에서 ‘클레버스타’는 출발 직후 선두를 꿰차고 나온 후 다른 마필에게 끝까지 추월을 허락치 않으며 결승선을 통과해 우승을 차지했다. 2착을 기록한 ‘서울특급’(2세, 수, 미국, 48조 김대근 조교사 소속)과의 착차는 5마신 차이로 약 12m 차이였다. 우승기수 문세영 기수는 박태종 기수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평가받고 있는 기수로 올 시즌 55승로 올해 다승부분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문세영 기수 4승, 조경호 기수 3승 추가
문세영 기수(27세)가 11월 10일(토)과 11일(일) 경주에서 4승을 추가했다. 11월 10일 토요일 JRA트로피 특별경주인 10경주에서 ‘클레버스타’와 우승을, 11월 11일 일요일 3경주에서 ‘수성티엑스’, 7경주에서 ‘턴터틀’에 기승해 우승을 했고, 특히 국제기수 초청 특별경주인 10경주에서 ‘새로운비술’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이끌어 내며 이틀 동안 특별경주 2개를 우승하는 물오른 기승술을 선보이며 4승을 보탰다. 이로써 2007년도 승수를 55로 늘리며 다승 3위를 차지하게 됐다. 또 같은 동기생인 조경호 기수(31세)도 이에 질세라 3승을 추가했다. 조경호 기수는 11월 10일 토요일 11경주에서 ‘굿데이’와 호흡을 맞춰 우승을 했고 11월 11일 일요일은 4경주에서 ‘시크릿슈즈온’과 마카오교류기념 경주인 8경주에서 ‘반도의별’에 기승해 우승을 차지하면서 3승을 추가해 2007년도 승수를 61로 늘리며 다승 2위를 차지했다.
KRA 한국마사회, 경주마 주행조교검사 제도 개선 시행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는 경주마 주행조교검사와 실제 경주에서 나타나는 마필의 경주능력 차이를 줄일 수 있도록 2008년부터 경주마 주행조교검사를 다음과 같이 개선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주행조교검사에 합격한 마필 중 그 성적이 우수한 마필들에게 ‘경주편성 우선권’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주행조교검사 주파기록이 빠른 마필을 우선 배정토록 해 주행조교검사시 전력을 다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이와 함께 주행조교검사 합격기록인 1분 8초를 초과해 불합격 판정을 받은 마필들의 재검사 신청시 검사기록에 따라 신청제한기간이 강화된다. 이에 따라 1분 9초 이내의 기록으로 경우 불합격한 경우는 제한기간이 없지만 1분 9초를 초과했거나 주행불량, 악벽마 등의 경우는 제한기간을 10일 두게 된다. 마지막으로 실제 경주 중 주행악벽에 의한 재검마의 검사기준이 강화된다. 이는 경주 중 주행악벽마에 대한 재검처분 시 재결전문위원이 악벽에 대한 악벽내용별 검사방법을 지정하게 해 주행조교검사 재검 시 악벽의 교정 여부를 집중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자료제공:한국마사회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