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서울-부경경마공원 하나가 된다.

  • 운영자 | 2007-12-1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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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8년 서울-부경경마공원 하나가 된다.
2. 양시도..늘어나는 지방세에 즐거운 비명 외단신


2008년 서울-부경경마공원 하나가 된다.

KRA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는 ‘경주질 향상’과 ‘경마 대중화’를 위한 경마 리모델링이 한창이다. 리모델링의 핵심은 서울경마공원과 부산경남경마공원의 ‘통합 운영체계 구축’과 연중 주2일 경마시행체제로의 전환이다. 선진경마로의 도약을 위해 전면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2008년 경마계획’의 1월 중순 발표에 앞서 큰 변화들을 알아봤다.

내년 시즌 부산경남경마공원 경마시행의 가장 큰 변화는 서울-부산간 교류경주의 시행이다.


2008년 경마시즌부터‘서울-부경 통합 운영체계 구축’의 전단계로 주요 대상경주 위주로 교류경주의 시행에 들어가 2012년까지 마주, 기수, 경주마의 완전 교류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2008년도는 경주체계 통합시행을 위한 교류의 물꼬를 트는 첫 해로 우선 3관마 경주(KRA Cup Mile-코리안더비-농림부장관배)를 비롯해 ‘코리안오크스’와 ‘그랑프리’ 대상경주를 서울, 부산경남경마공원 각 시행체가 출주조건을 상호 오픈 함으로써 전국 명마들의 진검승부를 볼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KRA는 서울과 부경경마공원의 경주편성, 상금체계 등의 상이한 점을 감안, 통합 시행되는 대상경주에 한하여 통일된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기수의 원활한 선정을 위해 출주마필 소속 경마장 기수만 교류경주에 출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FAX를 통한 출마등록, 원거리 마필운송 등 마필관계자들의 편의를 위해 다각적으로 고려할 계획이다.

□ 본격적인 주2일 경마시행
개장 4년째를 맞아 부산·경남 권을 대표하는 레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부경경마공원은 경마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경마 시행요일을 기존 부분적 금·토요일을에서 연중 금·일요일로 변경해 휴일 가족단위 고객을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주시행규모도 확대하여 주 15개 경주(금요일 9경주, 일요일 6경주)를 실시함으로써 본격 주2일 경마체재로 전환하게 된다. 부산경남경마공원의 일요경마는 서울경마 9개 경주에 자체 6개경주를 포함 총 15개경주를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자체 6개 경주 중 4개 경주는 서울경마공원과 각 지점(장외발매소)으로 중계할 계획이다.

□ 경주체계 변경
2008년 경마시즌은 경마일수 16일, 경주 수 144경주가 확대되어 치러질 예정이다. 이에따라 경마 시행규모 확대에 따른 경주마 운영두수 증가분을 고려하고 경주흥미 저하의 원인이던 미승리마 경주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군 체계를 3군에서 4군으로 변경하고 외국산 경주에 국내산 경주마가 출주할 수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외국산 경주의 명칭을 서울과 통일하여 혼합경주로 변경할 계획이다.

□ 경쟁성 강화
경마는 표면적으로 경주마들 간의 경쟁이지만 궁극적으로 마필관계자간의 치열한 경쟁원리가 박진감 넘치는 경주로 이어진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부산경남경마공원은 우승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기존 55%이던 1착 상금의 비율을 57%로 상향조정하며, 승군회피의 고질적인 폐해를 막기 위해 착순에 관계없이 일률적이던 조건상금 산입률을 1착 대비 2, 3착의 비율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경주 군간 상금격차를 종전보다 더욱 확대하여 직접적인 승군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경주 질 제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부산경남경마공원 관계자는 “서울과의 교류경주와 본격적인 주 2일 경마시행은 부산경남경마공원의 새로운 활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며 부산경남경마공원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고 있다.” 밝혔다.


부산경남경마공원 2007년 매출액 1조 3,500억 원 돌파예상에
양시도... 늘어나는 지방세에 즐거운 비명


KRA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배응기)이 지난 12.16(금) 경주를 기점으로 2007년 한해 입장인원 846,460명, 매출액 1조 3,477억원을 기록하며 2006년 입장인원 531,694명 매출액 8,792억원과 비교해 입장인원과 매출액 모두 대폭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입장인원 59%, 매출액은 53%증가)

이에 따라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에 레저세, 지방교육세, 주민세 등의 지방세로 각각 800억 원씩 총 1,600억 원 이상을 납부할 예정이다. 이 같은 높은 제세납부 실적은 중장기 공원화 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입장고객이 증가한데다 3월부터 10월까지 부분적인 주 2일 경마로 경주수가 늘어났고 부산경남경마공원 자체매출액의 약 9배에 달하는 서울, 수도권 등 전국중계로 인한 교차투표 매출액 (1조 2079억원)에 힘입은 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광역시와 경남도역시 지난해 부산경남경마공원이 납부한 1,000억원보다 60%증가한
높은 지방세 납부실적을 보이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특히, 2005년 9월 부산경남경마공원 개장이후 2007년 11월까지 국가 및 지방재정에 총 3,462억원을 기여하였으며 이중 82%인 2,835억원은 부산경남경마공원이 소재하고 있는 부산시와 경남도에 납부하여 경마공원이 지방재정의 주요 세입원 중 하나로 자리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세수는 양시도 재정확충은 물론 그에 따른 파급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부산경남경마공원 직·간접 종사인력 1,270여명 중 장기간 양성이 필요한 조교사, 기수 등 경마전문인력을 제외한 약 1,104명(87%)의 발매원 등 경마공원 종사인력으로 취업돼 고용창출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KRA부산경남경마공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과 사랑의 공익기업’이라는 기업 이념에 따라 예년 보다 더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였다. 2005년 부산경남경마공원이 개장과 함께 KRA angels 봉사단을 창단한 경마공원은 올해에만 벌써 사회복지, 농촌복지사업 등 사회공헌에 4억원을 기부했다.

특히 이동이 불편한 농촌지역의 복지시설에 12인승 승합차보급에 힘써 왔다. 2005년도에는 경남남해군 고현명 화방복지관에 차량구입비로 2억원을 지원했고, 2006년도에는 경남 일붕가정봉사원 파견센터에 차량지원을 시작으로 지난 7월과 11월에 경남지역 복지시설에 21대의 승합차를 전달, 복시시설에서 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의 손발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김해시 생림면 안양리 창암마을과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풋고추, 단감수확 일손돕기와 불우이웃 돕기, 농산물(단감) 팔아주기 운동을 전사적으로 시행하면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정부와 농협중앙회보부터 포상을 받기도 했다. 경마공원에서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은 임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을 들 수 있는데 각 부서별로 자발적으로 시행하는 봉사활동이 보편화 되어 전체 임직원의 연 4회 이상 봉사에 나서 개인 평균 18시간씩 모두 59건의 봉사활동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경남경마공원 2008년 1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KRA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배응기)은 2008년 1월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 1월 경마일은 총 8일로 금·일요일 각 4일로 총 8일 시행되며 금요일에는 9개경주, 일요일에는 .6개경주로 총 60개 경주가 펼쳐진다. 경마시행일 변경으로(금·토요일→금·일요일) 부산경마공원을 찾은 경마팬은 일요일에는 서울경마 9개 경주에 부산경남경마 6개경주를 포함 총 15개경주를 즐길 수 있으며 부산경남경마 6개 경주중 4개 경주는 서울경마공원과 각 지점(장외발매소)으로 중계된다. 이 가운데 국산마 경주는 40회, 외산마 경주는 20회 이다. 금요일 제1경주 발주시각은 13시, 마지막 경주는 17시20분이며 자체경마가 없는 토요일에는 서울경마를 교차경주로 시행한다.



자료제공:부산경남경마공원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