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브리를 저격할 저격馬 누구인가

  • 운영자 | 2008-01-3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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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천벌 최강 ‘밸리브리’를 저격할 저격馬 누구인가?!
2. 2007 서울 경마공원 최대어 유승완 기수 ‘데뷔 2년차 올해는 일낸다.’










과천벌 최강 ‘밸리브리’를 저격할 저격馬 누구인가?!
- 2일(토) 11경주 1900m ‘밸리브리’ 출전에 피 말리는 2위 싸움 예상

과천벌 최강자인 ‘밸리브리’가 2007년 그랑프리(GI) 대상경주 우승 이후 6주 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워낙 능력이 출중하다 보니 일부에선 “일단 머리는 정해졌고 이제 뒤에 누가 올 것인지만 알면 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그만큼 ‘밸리브리’의 우승은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후착마로 누가 들어올 것인지 옥석가리기가 한창이지만, 의외성을 가진 경마의 특성상 수많은 변수가 산재하기 때문에 뚜껑을 열어보아야 알 수 있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하지만 객관적인 능력차이는 분명 존재한다. 2007년 연도대표마, 동년도 경주마능력평가에서도 60.5kg을 부여받아 최고 능력마임을 인정받은 ‘밸리브리’가 이번 경주 강력한 우승후보로 예상되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 그 뒤를 이어 이번 경주 출전마 중 가장 어린 4세의 ‘포킷풀어브머니’, 출중한 능력마지만 무관의 백전노장 ‘다이와아라지’가 깜짝 우승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남촌의빛’과 ‘상리스’가 주요 복병마로 지목되고 있다.


밸리브리(미, 6세, 거, 6조 홍대유 조교사)
이번 경주 4연승에 도전한다. 그랑프리(GI) 이후 6주 만의 출전으로 컨디션은 최고조에 달해있다. 상대마들의 집중적인 견제가 예상되지만 경주습성이 자유마로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전천후 마필로 평가받고 있다. 단, 직전경주와는 다르게 핸디캡경주로 펼쳐지는 이번 경주에 짊어져야 할 부담중량이 늘어난 것이 다소 부담. 홍대유 조교사는 “그랑프리(GI) 이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며 우승을 향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통산전적은 18전 11승, 2착 5회로 승률 61.1%, 복승률 88.9%를 기록 중이다.


포킷풀어브머니(미, 4세, 암, 53조 김문갑조교사)
이번 경주에 출전하는 마필 중 유일한 암말로 상황에 따라 선행과 추입 모두가 가능한 자유마로 ‘밸리브리’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저격수로 지목받고 있는 마필이다. 지난해 9월 KRA Cup Classic(GⅢ)에서 우승한 기록이 있는 마필로 1군 무대에서도 이미 검증받은 마필이다. ‘밸리브리’와 마찬가지로 그랑프리(GI) 이후 6주 만의 출전이며 지난 주부터 조교량을 늘리며 체력을 끌어올렸다. 출전마 중 가장 젊은 4세의 나이에 16전을 치러낸 만큼 경험 또한 풍부해 경마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밸리브리’를 잡을 수 있는 주요 마필로 보고 있다. 통산전적은 16전 5승, 2착 5회로 승률 31.3%, 복승률 62.5%를 록 중이다.


다이와아라지(일, 9세, 수, 43조 서정하 조교사)
한때 ‘일본특급’으로 불리며 서울경마공원의 강자로 군림했던 마필이다. 전성기였던 지난 2004년과 2005년 무려 22경기 연속(2004년 3월 ~ 2005년 11월) 착순권(5위) 밖으로 밀려나지 않을 만큼 기복 없는 성적을 보였던 마필. 하지만 유독 대상경주와의 인연이 없어 ‘무관의 제왕’이라는 꼬리표를 달고있는 비운의 스타. 최근에는 경주마로서는 환갑에 가까운 9세의 나이 때문인지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최근 2경주에서 연달아 착순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자존심을 구긴 상태. 하지만 ‘07년 외산마 능력평가에서 15위에 이름을 올려 아직도 그 능력은 인정받고 있다. 한 경마전문가는 “비록 9세의 나이가 부담이긴 하지만 이번 경주에서 ‘밸리브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마필일지 모른다”고 말해 ‘포킷풀어브머니’와 함께 강력한 저격수로 꼽았다. 통산전적은 54전 14승, 2착 10회로 승률 25.9%, 복승률 44.4%를 기록 중이다.


상리스(미, 7세, 거, 44조 김학수 조교사)
복병 깜짝쇼를 꿈꾸는 마필로 막판에 힘을 발휘하는 추입형 마필이다. 이번 경주를 위해 최근 강도 높은 조교를 소화해냈다. 최근 5경기에서 착순권 밖으로 밀려난 적이 없는 마필로 입상권 안에 들 경우 배당률 변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주 초반 후미에 머물며 4코너 이후 승부를 볼 것으로 보인다. 경마전문가들은 경주성적에 기복이 없는 만큼 경주당일 주의 깊게 마필의 컨디션을 체크할 것을 주문했다. 통산전적은 37전 4승, 2착 7회로 승률 10.8%, 복승률 29.7%를 기록 중이다.


남촌의빛(미, 5세, 거, 18조 박대흥 조교사)
지난해 4월 1군 승군 후 승리를 못 올리다가 직전 경주였던 1월 6일(일) 6번째 경주만에 1군경주 승리를 기록했다. 당초 우승 유력마였던 ‘워로마’와 ‘다이와아라지’를 꺽는 등 만만찮은 전력을 보였다. 아직 그 능력이 출중하다고 할 수는 없으나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마필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 선입형 각질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추입작전도 구사하고 있다. 통산전적은 18전 8승, 2착 1회로 승률 44.4%, 복승률 50%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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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서울 경마공원 최대어 유승완 기수 ‘데뷔 2년차 올해는 일낸다.’

“한달에 1, 2승씩이 목표입니다.”



KRA 회장상에 빛나는 2007 수퍼 루키 유승완 기수가 올해를 대약진의 원년으로 삼을 태세다. 유 기수가 데뷔 첫 해인 지난해 세운 성적은 4승, 2착 4회. 경마가 한창인 6월에 데뷔했지만 총 63명의 기수 중 33위에 오를 만큼 뛰어난 성적이다.

사실 야구, 농구 등 다른 스포츠에 있어 데뷔 2년차는 종종 루키들의 무덤이 되곤 하지만, 적어도 경마에 있어서는 예외다. 기수는 무엇보다 선천적인 재능과 우승을 향한 의지, 그리고 다양한 경주 경험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젊은 피 문세영 기수와 조경호 기수도 데뷔 2년차에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둔 경험이 있다.

하지만 과거 모든 기수가 특정 마방과 계약을 맺고 기수 생활을 했던 계약 기승제 때와는 달리 프리기수제 도입 이후 유승완 기수와 같은 소속 계약 기수는 타조 마필 기승에 제한이 있다. 유승완 기수가 향후 최고의 기수가 되기 위해 프리기수로의 전환은 필수적이란 얘기다.

유승완 기수의 장점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안정된 기승 자세와 강인한 승부욕을 꼽을 수 있다. “틈나는 대로 기승기를 통해 자세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합니다. 박태종 선배처럼 훌륭한 기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6월 30일 제 2경주에서 유승완 기수는 데뷔 후 세 번 만에 3착에 들어오는 쾌거를 올렸다. 평소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던 ‘판도라박스’를 타고 당당히 3등을 차지한 것. 당시 ‘판도라박스’는 인기 순위 12위로 경마팬의 관심 밖에 있었던 터라 유승완 기수의 기쁨은 더욱 컸다.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판도라박스가 컨디션은 나쁘지 않아 열심히 했던 게 좋은 결과를 만든 것 같아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유 기수는 8월 18일 5경주에서 ‘레드드림’을 타고 마침내 첫 승 달성에 성공했고, 9월, 11월, 12월까지 거의 매달 1승씩을 추가했다.

이처럼 지난 해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유승완 기수지만 경주 막판 추입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단점으로 지적된다. “데뷔 초 보다 추입 시 채찍질은 수월해졌는데, 경주 막판 힘이 달리는 걸 느낍니다. 아무래도 몸무게 때문에 체력이 달리는 것 같아요” 현재 부담 중량 48kg로 경주에 참가하는 유승완 기수는 모든 기수들이 그렇듯 체중 관리에 애를 먹고 있다. 우선적으로 많은 경주에 참가하는 게 목표인 신인 기수 입장에서 가벼운 체중은 가벼운 부담 중량의 말부터 무거운 부담 중량의 말까지 탈 수 있는 전제조건이 된다. 유승완 기수는 체력 관리를 위해 웨이트트레이닝에도 매진할 수 없다. 혹시라도 근육이 생기면 체중이 늘까봐 기승 자세 교정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이처럼 내 ․ 외부적인 악재에도 불구하고 유승완 기수의 목표는 분명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수가 되는 것이다. “이왕 기수의 세계로 뛰어든 이상 꼭 성공해서 모든 사람의 인정을 받고 싶습니다.”, “처음 기수를 한다고 했을 때 가족들이 반대했었지만, 지금은 응원을 해주는 편입니다. 다치지 말고 잘 하라구요.” 가족은 유 기수가 오늘도 경주로를 질주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 과연 그가 2008년을 도약의 원년으로 삼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참조> 기수 기승 제한
프리기수: 제한 없음
소속기수: 본인 조 기승 제한 없음,단 타조 마필 기승시 1일 5회로 기승 제한

단신


KRA 한국마사회와 경기도 마필산업 육성 발전을 위한 협약(MOU) 체결
KRA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에서 한국 마필산업 발전이 한 단계 도약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2008년 2월 2일(토) 11시 서울경마공원 본관 대회의실에서 거행되는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와 경기도(도지사 김문수) 양 단체 간에 ‘말 산업 공동 육성 ․ 발전 협약서’ 체결이 그것이다.

KRA는 지난해 해외에서는 몽골과 국내에서는 경상남도 함안군과 경상북도 영천군과 마필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고, 올해는 지난 달 23일 경상북도와 낙동강 프로젝트와 관련한 마필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 체결에 이어 두 번째로 경기도와 마필산업 발전을 위한 g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체결의 핵심 내용은 경기도가 330ha(약 100만평)의 부지를 마련하고 양 기관이 이 부지에 국제 규모의 승마장, 한국 최초의 재활치료 전문 승마장, 말 공원, 장외지점, 문화센터, 체육시설 등 친환경적 레저 ․ 관광공원으로 꾸며지는 거대 종합단지(Complex)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 시설은 완공 뒤 대부분 일반인에게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서 양 기관이 공동으로 총 1,500억원 대의 사업비를 투자하게 되고 경기도에서는 동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KRA는 기술 전수 및 전문 인력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KRA는 말 산업을 선도하는 일류기업으로서의 이미지 홍보와 더불어 한국 마필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고, 경기도는 마필 산업 육성을 통한 경기도 농촌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울경마공원 설 연휴로 2월 9일(토)부터 10일(일)까지 양일간 경마 미 시행
말 산업을 선도하는 일류 공기업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는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오는 2월 9일(토)부터 2월 10일(일)까지 양일간 경마를 시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월 경마는 총 6일간 69경주가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휴장에도 불구하고 서울 경마공원 입장은 연중무휴로 실시된다. 단, 연휴 기간인 2월 6일(수)부터 2월 8일(금)까지 각종 편익 시설은 운영하지 않을 방침이다.

조경호 기수 지난 주 5승 추가하며 1월 12승으로 다승 1위 차지

포스트 박태종으로 평가받고 있는 과천벌의 젊은 황태자 조경호 기수(31세, 프리 기수)가 지난주 5승을 추가했다. 1월 26일(토)에 6경주, 7경주, 8경주에 연속하여 3승을 했고, 27(일)에도 2경주와 10경주에 2승을 추가하며 모두 5승을 달성하여 1월 총성적 12승으로 선두였던 문세영 기수(27세, 프리 기수)를 1승 차이(11승)로 제치고 1월 다승 1위를 차지했다. 조경호 기수는 2위를 차지한 문세영 기수와 경마교육원 20기 동기생으로 2008년 다승왕을 향한 이들의 경쟁이 벌써부터 경마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KRA 한국마사회 ‘제2회 습관성 도박자의 보호자 교육’ 실시
말 산업을 선도하는 일류 공기업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는 오는 3월 9일(일) KRA Plaza 분당지점에서 ‘제2회 습관성 도박자의 보호자 교육’을 실시한다. KRA 한국마사회 부속 유캔센터(한국습관성도박연구센터) 정준용 소장은 “습관성 도박자 보호자의 상황 대처 능력 증진을 통해 습관성 도박자의 과도한 도박행위를 관리하고 치료하고자 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습관성 도박의 재발과 악화 대처기술 ▶부부 ․ 가족 관계 등 정서문제 ▶집단 상담을 통한 사례 상담, 위기 대처 방안 조언 등이며 진행은 유캔센터 치료 전문가가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습관성 도박자의 보호자(가족)로 선착순 30명까지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3월 8일(토) 11:00까지 무료전화 080-815-1190, 이메일(kafkajeon@naver.com)로 신청 가능하다.

<참조> 제1회 습관성 도박자의 보호자 교육 실시
일시: 07년 7월
참가인원: 11명

KRA 한국마사회 ‘농촌愛, 농촌 어르신 영정사진 촬영 孝봉사활동’ 실시
말 산업을 선도하는 일류 공기업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는 2008년 농촌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정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사랑운동에 동참하며 경노효친사상 함양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이번행사는 농번기(4월~9월)를 제외한 기간을 활용하여 시행된다. 2008년 한 해 동안 총 6회 봉사활동이 예정되어 있으며 경북, 경기, 전남 등 전국 400여명의 어르신들이 수혜를 받게 된다. 첫번째 봉사활동으로 지난 1월 28일(월)과 29일(화) 양일간 경북 안동시 와룡면 오천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영정사진촬영 봉사활동을 가졌다. 한편 KRA 한국마사회는 2007년 2회를 시행한데 이어 올해 6회를 시행할 계획에 있으며 내년부터 영정사진촬영 봉사활동을 월 1회, 혹은 2회로 대폭 확대 시행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자료 제공 : 한국마사회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