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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배] 대상경주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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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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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일요일 제8경주에 올해의 두번째 대상경주인 중앙일보배가 펼쳐진다.
중앙일보배 대상경주의 특징은 국산 3군이하 마필들(연령및 암수제한없음)의 1700m 대상경주라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특이한 점은 대상경주및 특별경주의 출주두수는 어느달이든 상관없이 무조건 14두까지 출주능하나 유일하게 중앙일보배 대상경주만이 출주두수가 12두로 한정돼 있다. 아직 어린마필들의 1700m경주라 14게이트 까지 꽉찬다면 출발후 바로 코너를 맞이하여야 하는 1700m의 특성상 위험요소가 높아지는게 사실이다.
이와같은 특징만을 보더라도 이번 대상경주는 어떤 경주보다도 치열하리라 생각되고 게이트영향과 전개의 영향도 상당히 클 수 밖에 없어보인다.
4세마필들도 다수 출전신청을 하기는 하였지만 아무래도 좀 더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마필들은 더비에도 도전을 내밀 3세 신예강자들이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중앙일보 대상경주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중에서 우승권에 근소하나마 한발 앞서 있다고 판단되고 경마팬들에게도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마필들은 직전경주 늦발을 하고서도 선행시와 변함없는 선입탄력 발휘하며 뛰어난 스피드와 근성 과시한 "해암장군", 3세마 답지않게 넓은 주폭과 스피드를 보유한 "당대으뜸", 점차로 스피드가 보강되고 있고 결승직선 오르막에서 폭발적인 힘을 과시하고 있는 "흑돌풍"이라 생각된다.
(이중에서 흑돌풍은 현재 출주신청한 마필중 6개월 상금수득순위 13위라 출전을 장담할 수가 없는 상황)
하지만 이번경주 출발하자마자 바로 코너를 만나야 하는 1700m경주이기 때문에 초반 선두권 자리싸움이 상당히 중요하리라 판단되는데 대부분의 마필들이 기본 스피드가 있고 순발력을 보유한 마필들이라 초반 자리정열되기까지 치열한 경합은 불가피하다고 판단된다.
그리고 이번경주 출주한 마필들이 계속 걸음의 신장을 보이고 있는 마필들이라 조교사들 역시 타마필들의 전력을 가늠하기 어려워 상대마의 전력을 인정하고 작전을 펼치기 보다는 자신의 마필의 능력을 믿고 과감한 작전을 펼치리라 판단되기 때문에 어느 대상경주보다도 치열한 경주가 기대되는 중앙일보배이다.
2002년 3월 17일(일) 제 8경주 국3 1700M 두 별ⅠC
중앙일보배 [2차등록] 2400만원이하마 오픈
46,800,000원 19,800,000원 10,800,000원 7,200,000원 5,400,000원
천지무적ㅡㅡㅡ 한 수 3 이인호 민태구 [54kg]
승리마당ㅡㅡㅡ 한 수 4 이왕언 김방철 [58]
월문산방ㅡㅡㅡ 한 암 3 박원선 장석린 [53]
고려방ㅡㅡㅡㅡ 한 수 3 김점오 김덕환 [55]
대승세대ㅡㅡㅡ 한 수 3 고옥봉 정병조 [54]
아마조네스ㅡㅡ 한 암 4 권세창 유길상 [56]
해암장군ㅡㅡㅡ 한 암 3 배대선 윤흥열 [55]
매력ㅡㅡㅡㅡㅡ 한 암 4 김정진 윤강렬 [54]
휩쓸어ㅡㅡㅡㅡ 한 거 4 김명국 오호극 [57]
명가희ㅡㅡㅡㅡ 한 암 3 최영주 이태인 [55]
장한아들ㅡㅡㅡ 한 수 4 최혜식 권영탁 [57]
당대으뜸ㅡㅡㅡ 한 암 3 강승영 권영원 [55]
필봉산ㅡㅡㅡㅡ 한 암 4 강윤식 권익현 [56]
영등축제ㅡㅡㅡ 한 수 4 배대선 양길순 [58]
돈지ㅡㅡㅡㅡㅡ 한 수 4 정지은 이부용 [58]
흑돌풍ㅡㅡㅡㅡ 한 수 3 곽영효 강용식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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