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이보다 잘할수 없다

  • 나유
  • 2026-06-21 20:59 조회 679
오늘 마사회가 자의반 타의반
정말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데
하루 7경주 마필취소를 하는 기염을.

많이 긴장했나봐
경주 프로그램 변화를 주려고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다니
진심으로 칭찬해.

공룡도 이렇게 최선을 다하는데
이런건 배워야지.

근데 당황은 되도 면역이 되니까
당연하게 느껴지네.
계속 이렇게 맛들이면 어떡하지^^

그래도 오늘 적중한 경주가

서경 2,3,6경주와
부경 5,6경주.

배당판에서 제발 나를
어떻게 해달라는 몸부림치는 경주가

서경3,6경주 부경 5경주
특히 오늘 가장 힘을 쓴

부경 5경주는
5-6에 3착은 9인가보다 하고 힘쓰고 보니
문득 7과 11이 같은 조직인데

11보다는 7이 배당도 높고
일류기수를 들러리로 쓰려고
부르진 않을거라 생각하고

삼복을 다시 5-6-9,5-6-7
동등베팅.

부경 6경주는
6을 축으로 6-9주력했건만
일류기수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어.
복연도 안받치고
삼복만 조금.

여기서 페이스가.....

나머지 경주는 올킬이고
결과가 어떻게 됐냐고

으~아~ 오링이라고 절대 말못해^^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참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는것 같다.


다음주는 Owners` Cup 데이인가.

벌써 올해도 반년이네

어찌됐든 경마도 안정되니
즐기면서 살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