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야 놀자~
- 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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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 08:52 조회 182
일요일에만 경마를 하기로한 결심이
너무나 많이 흔들렸던 마요일.
이번주 김성현기수가 큰일 낼거라는
지나가는 넋두리 같은 말로
소스 아닌듯한 어리버리한 글로
소스를 주는데 왠지 느낌이.....
출마표를 보니 김성현기수가
금요일 1두,일요일 2두
금요일 중간에 김성현기수 나올때
가까운 지점에 방문 할까 하다가
내 결심이 무너지면 안되니
제발 일요일까지만 큰일 없기를 바라며
산행후 금요 4경주 결과를 보니
벌써 큰일이....일요일은 물 건너 갔구나 하는 생각.
현장에 있었으면
타겟트를 정해놓고 가기에
느낌에 따라 베팅 액수는 달라지겠지만
적중은 했을텐데.... 사실 아쉬움이.
한편으로는 꾹 참은 나 자신도 칭찬하고
개인인지 조직인지
소스는 마음으로나마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출마표 볼때 한 눈에들어오는게
토요 제주 특별 경주와 대상 경주.
정말 마음에 갈등이 심했던 마요일.
마사회 프로그램애 의해
통계적으로 같은 날
제주 큰 경주 2개중
한 경주는 인기 1위와 저배당
한경주는 인기 1위가 빠지고 중고배당.
산행후 제주 7경주 하기전 집에 도착.
결과를 보니
제주 7경주 무조건 배당이다는 생각.
모바일도 금,토는 안하려 했지만
금요일 김성현 쓰나미도 있어서 그런가
결국 모바일 베팅.
제경은 깜깜이라 마사회만 믿고
인기 2,3위 놓고 복승,삼복울 ALL 피아노.
현장에 있었으면....
적중을 하면 뭐하나
모바일에 마번까지 갈기갈기 찢어져서
벼룩이 간만 맛보고.
아뭏튼 우리 마사회 대단해요!
모든 비밀은 입밖에 나온 순간 휴지조각이라
앞으로도 금,토는 내가 안가기로 한것도 있어
혹시 내년에 참고해서 한분이라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해서 지레짐작을
발설하지만
경마가 어려운게 마사회가 알면
프로그램 바꾸는건
손바닥 뒤집기보다 쉬워서
내년에 아니거든 하며 바꾸거나
아니면 그걸 참고하다니 하고
기특해서 룰을 그대로 적용할수도 있고
마사회 마음에 달렸다는거.
이번주 가장 선방한 마방중에 한곳인
서경 26조 이강서조교사.
예전에 22조에서 신인때
마음 고생 많이 하다가
힘들게 첫승 할때
펑펑 울음을 터트린것이
얼마 안된것 같은데
어느새 전 박종곤조교사님 대를 이어서
신흥 명문마방으로
두각을 나타내니
앞으로도 꾸준하게
전율을 느끼는 승부사 마방이 되길~
퇴임을 앞둔 조교사님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며
유종의 미를 발휘하시는 멋진분도 있고
이강서후배를 위해 한달 가까이 거의
출전도 안하고 마필 관리로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전 박종곤조교사님처럼
멋진분도 있구나 하는 생각.
예전에 검빛에 올린글에
작접 마사회 방송에서
화답해주시는 모습도 떠오르고....
마사회는 전직 조교사가
현직 조교사를 탐방하며
애로점이나 이런저런 소통하는
그런 콘텐츠를 기획하라!!! 기획하라!!!
지금도 난 민들레를 이강서조교사가
대를 이어서 말들에게 주는지 너무 궁금하다.

어찌됐든 경마는
진실과 거짓이 어우려져
잘 흘러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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