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경주마

  • 여수곡
  • 2026-06-08 21:31 조회 355

전대미문의 각질을 가졌던

경주마.


이십년전까지는 말이름을

알고있었지만

현재  기억나지않아


뚝섬시절

괴상망측한놈이

하나있었는데


그게

각질이 중구난방이라

선행.선입.추입이  

자유스러웠는데


고녀석

다른말들하고는

완전딴판대물.


선행치다가

잡혀  뒤처지다가

갑자기 선두권으로

튀어나오는  황당무개


한번죽었으면

못올라오는게

상식인디

이녀석은

유일하게

올라왔던

요상흔넘


선입가다가

추입하고


하여간

기괴한말


아무리  말이름생각나게

생강차먹어도

생각이안나

답답


말의각질

어려운 문제다


지금부터

20년전쯤

혼전경주도

아닌데

혼전배당판이 형성된

경주를 짚어보면


그경주인기

1.2위가

극단적도주마로


그경주  최저배당으로

7배쯤 팔렸고


관전경주로

두마리가

어떻게 뛰는가

관심있게 구경중


거리가

천사백


발마와함께

선행뺏긴

인기마한마리가

뒤로처짐


내생각은

가는없구나라고

독백하고


결과는


그넘이

바닥추입으로

1착


선행끼리 도는게아닌

극단도주성이

선행실패하자

뒤로돌려

막판치고나오는

신의한수에  감탄한

그경주가 생각나고.


터프윈

도주마와

추입마로

사랑받았던


인위적개편


하기나름이고

시키기 나름이다


경마는


속이고속는 경주에피소드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