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막의 추억,,

  • 주공
  • 2026-06-15 13:43 조회 604

경마장에 가면 꼭 원두막에 한번은 간다,

사춘기 때 원두막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이 있고, 임 대감님 우리 할아버지가 그리워서도 ~~~~~

우리 할아버지는 수박 농사을 잘 지어 임 대감 수박이라면 믿을수가 있다고 해서 이리 상회에서

무조건 다 가져갔다

국민학교, 중학교 또 고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이 바뀔때면 꼭 학교에 찿아가서 선생님에게 

부탁 반 협박 반 그래서 선생님이 무척 당황하고 다음날 나 한데 할아버지에 대하여 물어보곤 했다

우리 할아버지는 교육을 많이 받아 법적으로 모르는 것 없어 억울한 사람을 위해 많이 봉사을 하셨다,

그래서 할아버지 별명이 임 대감님 ~~~~

그러니까, 내가 고등학교 2학년 때 그 여름날 우리 할아버지는 2천평에 수박을 심어 원두막을 아주

튼튼하게 지어 수박에 번호표을 적어 아주 열정적이고 오직 수박밖에 모르고 사셨다

그러던 어느날 할아버지가 저를 부르더니~~~~~~~~~~~~~~~~~

[ 사성아,, 할아버지가 종친일 때문에 순창에 다녀올때니 수박 밭 잘 보고 있어라,

토요일 나는 수박밭 원두막에서 라디오을 듣으며 멍하니 그저 앉아 있었는데, 옆 동네 누나가

수박밭을 지나가다가 나를 보더니 원두막으로 다가오고 있다

[할아버지는 어디 가시고 니가 보고있냐?

[응, 할아버지 순창에 가시고 오늘밤까지 내가 보고 있을거여,,,,

[그래, 

누나는 곰곰히 생각을 하더니, 갑자기 알수없는 웃음을 지며 다정하게 아니 조용하게 말한다

[그럼, 이따가 원두막에 내가 올까?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누나를 이상한 눈빚으로 바라보며 ~~~~~~~~~~~~~~~

[ 잠도 안자고 여기을 왜 오는데?

[너, 혼자 있으니, 심심하잖아, 내가 고구마 가지고 올께,,,,

누나는 나보다 두살 더 먹었다

이리에 있는 쌍방울 공장에 다니고 있었는데, 아침에 학교 가면서 만나면 살며시 내 손을 잡아 주곤 했다,

저녁이 되니, 너무나도 심심하고 집으로 가고 싶었다, 

하지만 할아버지 큰 낙인데, 이대로 두고가면 누가와서 수박서리 해가면 나는 할아버지에게 ~~~~

그때, 저 산 아래 쪽에서 후라시 불빚이 이쪽으로 다가오고 있다

[사성아,, 나왔어~~

그러면서 누나는 원두막으로 올라오고 고구마을 가지고 와서 맛있게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을 하는데,,,,

[참, 나쁜 여자들 많아,,,

[왜?

[세상에 빤스을 만들어 납품을 해야 하는데 그 빤스을 입고 공장에서 퇴근해서 그 빤스을 팔아먹는다

[팬티가 얼마나 되는데?

[3천원~~~5천원 정도, 다 수출품목인데 그것을 도둑질 한다,,

[그려,,

[전번에 사감님이 그 사실을 알아 검사을 했는데, 어떤 여자는 치마속에 빤스을 7장씩 입고 있어, 

그 다음부터는 치마대신 바지로 바꿔 입고 공장일을 하잖아~~~

자꾸 누나는 팬티 이야기을 하니, 나도 모르게 누나 치마을 바라보게 되었다

[누나,, 혹시 누나도 도둑팬티 입고 온 것 아니여?

[뭐라고, 야~~날 도둑으로 생각하니,,

그러면서 누나는 치마을 얼굴까지 들어 올린다

원두막 코너에 후라시 불빚에 누나의 하체 몸은 아주 환상적이였다

누나는 치마을 내리지 않고 그대로 계속 있는데, 젊은 나이에 그냥 누나의 팬티을 내리고~~~

그래서 우리는 아무도 없는 산속에 원두막에서 나의 첫 섹스을 하는데 누나는 이상한 소리을

지르고 그 소리가 산을 울린다

밤새도록 누나와 그 짓을 했더니 나는 다음날 점심때쯤 어머니가 깨워서 일어났다

그런데 원두막 아래 풀속에 수박이 9통이 없어지고 말았다

오늘 오후에 이리 상회에서 가져가야 하는데 큰일이다

어미니와 나는 어쩔줄을 모르고 있는데, 저 산 아래에서 할아버지가 올라오시고 있다

[야,, 빨리 저 산으로 도망가~~

[네, ,,,,

[어서,, 저 산속으로,,

어머니는 할아버지 성격을 누구보다 잘 알아 나를 피신 시키는 거다

산속으로 도망을 가서 나무 뒤에서 원두막을 내려다보니 우렁찬 할아버지 목소리가 들린다

그 뒤로 나는 할아버지가 무서워서 1주일 동안 친구 자취 방에서 학교을 다녔다

어릴적 그 원두막이 지금 경마장 끝에 있는 원두막과 똑같이 생겼다

경마장에 가면 원두막에 앉아 그 추억 속으로 들어가  말 세끼가 뛰던 말던 나는 그저 웃고 앉아있다



  • Wild Card 2026-06-15 14:55:56
    주공님!

    시골 원두막에서 수박 먹어가며 망보고 있으면

    왜~ 기어이 그 야심한 시간에 여인네들이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

    더운 한여름 날~... 많이 웃고갑니다.^^~

    ㅡ 션한 하루 보내시길!..( )
  • Wild Card 2026-06-15 14:59:41
  • 그리누이 2026-06-15 15:58:22
    ㅎㅎㅎ 재미잇어요 ㅎㅎㅎ
  • smileagain 2026-06-15 17:49:38
    ^^오랬만에 들어보네ㅠ "이리" ㅋㅎㅎ ㅜㅜㅜ

    지두 예전 서리하다가 걸려서 작살난적 있슴 ㅋㅎ

    더위 드시지마시구! 보양음석 마니드시구 션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