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첫 우상은?
- 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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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4 06:54 조회 341
나의 우상은 어릴적 이태원 헤밀턴호텔 구두닦기 형님이였다. 중학생 시절 처음으로 거래을 알려준 당시 10단 싸이클 스즈끼 자전거를 처음으로 거래하게된 형님 아직도 아련하게 떠오른다 일이 끝나면 스즈끼 오토바이 타고 퇴근하는 모습이 정말 부러웠다 처음 부른 자전거 가격이 3만원 그러나 만오천원에 나에게 팔아준 그 형님 1977년대 인가 그쯤 일것이다 내가 중학교 입학 당시니까! 외국인이 많은 이태원 구두닦기 형님이라 구하기 힘든 일산 스즈끼 자전거 자기는 이제 오토바이 산다고 내가 팔아준 스즈끼 사이클 갑자기 이미지를 보니 아련한 기억이 떠 오르네요! 삶의 격식 보다는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가는 진정한 남자였던거 같습니다 아직도 살아 계실런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첫 나의 인생 우상 이태원 헤밀턴호텔 구두닦이 형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