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종 기수의 도전
- jwq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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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09:56 조회 829
한국에서 활동해온 이현종 기수(Chad Lee)가 캐나다 온타리오주
Fort Erie Race Track에서 북미 경마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5월 부상으로 잠시 경주를 쉬었던 이현종 기수는 7월부터 다시 경주에 나서며 현지 활동을 재개했다.
2026년 7월 이후 최근 10전 성적은 3승, 2착 5회, 3착 1회다. 승률은 30%, 1·2착률은 80%, 3착 이내 입상률은 90%로, 출전 경주의 대부분에서 입상권에 들어왔다.
7월 12일에는 Rifling에 기승해 북미 첫 승을 거뒀다.
2026년 7월 12일 Fort Erie
Rifling 1위
4번 게이트 인기순위 3위
https://www.youtube.com/live/_JWIjEAPqiM?si=qsiN1jc1EluMz5iw&t=4998
이현종 기수 북미 첫 승
이후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7월 20일에는 Coach Caley에 기승해 우승했고,
7월 21일에는 Jagr Dude로 다시 승리를 기록했다.


2026년 7월 20일 Fort Erie
Coach Caley 1위
5번 게이트 인기순위 1위
https://www.youtube.com/live/GLD6QuT0Skc?si=6PZsdDsReFyaRHsH&t=7968


2026년 7월 21일 Fort Erie
Jagr Dude 1위
3번게이트 인기순위 3위
https://www.youtube.com/live/zpvrsm_3hUw?si=1guoN74izBbSOnbv&t=10750
이번 기록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우승 횟수뿐 아니라 2착 5회를 포함해 꾸준히 입상권에 들어왔다는 점이다.
북미 경마에 복귀한 직후 짧은 기간 동안 여러 말과 경주에 적응하며
현지 조교사와 마주들의 신뢰를 쌓고 있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물론 최근 10전만으로 기수의 전체 능력을 단정할 수는 없다. Fort Erie와 Woodbine은 경주 수준과 환경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다양한 거리와 등급의 경주에서 꾸준히 기승 기회를 확보하고, Woodbine까지 활동 범위를 넓힐 수 있을지가 중요한 과제다.
한국 기수 이현종이 7월부터의 성적을 통해 캐나다 경마에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북미 도전의 초기 단계인 만큼, 앞으로의 성적과 활동 범위를 지켜볼 만하다.
성공의 유무를 떠나, 익숙한 환경을 벗어나 새로운 무대에서 다시 도전을 이어간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다.
결과와 관계없이 계속 도전하는 이현종 기수의 용기와 집념에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의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 성적은 2026년 7월 이후 최근 10전 기준으로 작성함.
자료 제공: Equiebase ,Facebook Niagara Expo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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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까지오 2026-07-27 10:15:48대단하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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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봉황 2026-07-27 12:09:53저나라는 주작없는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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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병마는 윤승시보인다 2026-07-27 12:17:12우와....대단해요. 부산으로가서 한동안 반짝 하나싶더니 기승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외국으로 갔네요. 응원합니다!!!
소식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