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받기도 이해하기도 지친 당신

  • 류화
  • 2026-08-01 21:12 조회 300


우리는

상대의 속마음도 모르면서
상대를 평가하곤 한다

무조건 내 판단, 더 정확히는

나의 예상이 맞을 것이라는
근거 없는 확신이 문득 다가올 때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거야

 

스스로에게도 하는 말이고

남을 보면서도 하는 말이다

주로 아집을 목격했을 때다

 

아집은 생각의 범위가 좁아서

전체를 보지 못하며
자기중심적 관점에서 사물을 보고
이를 해석하거나 해결하려는

사고방식이다

 

 

 

황유선' 작가의 책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요즘 같은 세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겪어보니

사고방식이 대소동이 하다는것을 느낍니다


나이가 당신에게 준 역활은

경험을 나누어 주는 것이지 아집으로 기득권

가지라는 것이 아닐진데...



#류화

  • 류화 2026-08-01 21:37:59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잠시 들렀다 갑니다
    건강에 각별히 유의 하시어
    무탈하게 여름나기를 기원합니다
  • bluesky 2026-08-02 00:13:45
    참~ 올만에 뵙습니다.. 류화님.. ^^*
    반갑습니다.. 강령하시죠.. ^^*
  • 말밥최강 2026-08-02 00:33:02
    나자신을 한번더 돌이켜볼수 있는 아주좋은 글이네요.
    태풍이 이렇게 간절해 보기는 첨이네요...
    더위 슬기롭게 해쳐 나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