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 유감
- 유비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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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1 00:20 조회 284
작금 서울의 신규 용병 기수들 말 타는게 장난이 아니다.
하나같이 발주 능력이 뛰어나고 이리저리 치고나오는
전개 능력도 국산 잡졸들은 엄두도 못낼만큼 잘한다.
빅투나 푸르칸은 그저 그런 수준이지만,
코지 마이아 루이스 안드레는 격이 다른 기수들이다.
오늘 8경주에 샤이닝로드에 한물간 범현에서 코지로 변경되어
1/5가 거의 유력한 복승식 조합으로 끝날 가능성이 많았고,
역시 코지답게 너무도 쉽게 선두권에 나서며, 의욕적인 말몰이를 하였다.
그러나 너무 의욕이 넘쳤나, 뭔가 오버페이스 느낌이 들었고
결국 4코너 이후 인코스로 들어가며 결국은 3착으로 밀렸다.
그냥 관악산 스카이 뒤를 졸졸 따라가다 4코너 이후에 외주로로 추입을
하였다면 충분히 우승도 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다.
결과적으로 참 아쉬운 경주였다.
범현이가 몰았다면 믿지를 못하니 가볍게 관전하는 경주였는데,
극강의 기수로 바뀌니 믿음을 주었으나,
이도 코지가 처음 기승이라 페이스 조절에 실패한 경우라고 생각한다.
암튼 범현과 코지의 경주 운영 방식은 달라도 한참 달랐다.
그렇게 쉽게 선두권에 나서는 말을 범현은 쌩똥을 싸면서 허우적댔으니
기승술 차이가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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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철 2026-08-31 03:16:29지겹다~~
이제디질때안됐나??
디질나이지난거같은데.....
너무오래살면 민폐야,민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