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만해도
- 오성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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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12:09 조회 315
과천 본장 가면 뭐랄까 낭만이 있었죠.
마바리하다보면 자주 같은장소서 베팅하시는 분들과 친해지고
소액이지만 뽀찌도 주고 받고 축하해주고
오뎅꼬치도 누군가 쏘면 나눠먹고
경주도 김귀배옹 한경주 출전하면 무도건 사고보고
방춘식도 가끔 나오면 사야하고
옥성이도 안팔릴때 사고
세영이 태종이 동반입상도 노리고
혜선이 재이 부부사기단 노리고 거기다 은경이까지 오면 대박
이런 스토리중심 낭만 벳도 가능했는데
작금은 벳은 안한지 오래지만 아주 가끔은 온라인 소액은 합니다만.
퐁당퐁당 배당차이가 너무크고 기수들 기량도 평준화되고
일단 머리잡기부터 어려우니.
로또경마된지 오래라.
뭐랄까 과거의 흥미가 반감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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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이딩투댈러스 2026-10-06 12:23:47서울과 부산 경마장 모든 기수가 프리 기수가 되면서 낭만이 완전히 사라진 개판 오분 전 경마가 되었습니다.
모든 기수가 자기를 기용한 마주나 조교사의 눈치를 보느라고 제대로 승부하지도 못합니다.
월요일 막 경주 이동하가 말 타는 꼬라지를 보세요.
지난주 이동하를 기용한 28조 9번 혁무상이 대가리 승부가 걸리자 고의 늦발후 모래를 처맞고 꼴찌로 들어오잖아요.
1-9번 깜박이에 돈질한 경마팬만 바보가 되었습니다. -
하루한번하늘을 2026-10-06 12:39:42발주부터 개판인 조선경마
어찌그리 약점투성. 마필 들이. 많은지
이건뭐. 능력 보다 ㅡㅡㅡ약점이 보완될. 경주인가. 이게 우선 봐야 하는. 웃기는. 쓰레기급 폐마들. 득실 득실
시끄럽게 환호 한다고. ㅡㅡ 싸움나고
가면 갈수록 ㅡㅡㅡ삭막 해지네요.
경마장이
계속 보던. 분들이. 안보이고요 -
오성장군 2026-10-06 12:41:55프리기수 자체도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기수들이 본인 애마와 호흡맞추며 기량을 발휘하는 추리도 어렵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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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선장■ 2026-10-06 13:09:18저역시. 예전의 정겨움은 사라지고. 지금은 그분들이 거의 안보인다는,,,,
혹 집에서들 하시는지 궁금도 하고요
모든게 세월앞엔. 사라지는가 봅니다 -
오성장군 2026-10-06 14:04:09혹시나 오랜만에 본장 가보면 그분들 계실까 상상만하게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