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 혈통

  • 다르마
  • 2026-10-20 14:39 조회 358

검빛 예복란을 보면 간혹 기수 이야기도 나오고


혈통 이야기도 나오고,솔직히 난 싫어하는 기수가 없지만 내 마권을 깬 기수는


순간적으로 미워하는 감정이 들기도 함.


난  경마를 하다가 후회를 하더라도 한번든 습관때문인지  단통을 선호함.


처음으로 미워한 기수가 문갑기수,


마사에서 방학을 맞아 알바하던넘이 농대 수의학과에 다녔는데


경주 뛰기전 또는 경주 뛰고 난후 말 오줌 받아서 검사소로 가다가 ,


우연히 엿들었다며 내일 재철기수가 강승부할거란 말   


그걸 나에게 일부러 전해주던 그넘 덕분에 경마장 에 가서 하반기 등록금 전부 날렸슴.


당시 대학 등록금이 국립은 대략 41만 정도 사립은 59만 정도   요즘시세로 치면 대략 한경주에 600 은 넘게 날린듯.


나역시 순진하게 문갑기수가 아무리 승부욕이 좋아도  재철이 선행가면  5년 선배인 재철이를 설마 잡겠어 하는 안이한


생각에 재철이  창효  로 승부 했는데 문갑기수가 다 따버림.....ㅋ



두번째로 미운감정이 들었던 기수가  짱구 기수   



타이밍을 재다가 을운이가 이번은 승부하지  싶어 천고의 기회라 생각하고 당나루 커피 단통 280배에 때린 경주


인기1위였던 커피가 왜 꼴지로 들어왔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되는 경주.당나루는 예상대로 오긴 왔지만


수재가 오면서 800배가 터진경주 .그후로 커피타고 꼴지로 들어온 창구를 한순간 미워했슴.



경마출마표가 뜨면 보통 예복란에 혈통 좋습니다 그런말들도 이해가 안감...디디미 컬러즈플라잉 메니피 자마면  다 잘달리는지.


난 혈통을 참고 할적에는 모마만 봄,


우리 조상님들 말씀처럼  "씨가 아무리 좋으면 뭐하노 밭이 좋아야지" 이말을 100퍼센트 신봉함.


국풍의 자마였던 아흔아홉칸 그리고 그자마 무패강자, 석샘, 화산연승 부마는 다다르지만 잘 다렷던 말들


백파와 백광의 형제자매였던  소백수 도 기억에 남는 종모마임.


소백수의 자마 소백령  백락고 청백도 정말 잘달렸던 말들


결국 숫말은 씨만 뿌리고 자마를 얼마나 건강하게 태어나게 하느냐는 모마에 달렸다고 봄.



내일부터 nba 농구 하는데 어렵네


보스턴은 테이텀이 얼마나 회복했느냐가 관건이고 필라는 느브론 엠비드 브라운으로 이어지는 화려한 군단인데


나이가 황혼기라 요즘 대세인 달리는 농구를 할수 있느냐가 관전인데 첫경기라 살살 베팅 해봐야지/.










  • smileagain 2026-10-20 15:08:17
  • smileagain 2026-10-20 15:10:38
    ^^아는 말이름이 항개도 읍네ㅠ ㅋㅎㅎ ㅜㅜㅜ

    부디! 지속적으로다가 강령하시옵구~~~

    따듯한 겨울나소서 달마성님 꾸우벅 파이팅^^*
  • 깜장콩 2026-10-20 15:53:27
    맞는말이오. 혈통 좋은말이 새끼를 그거 한마리 낳은것도 아니고 수십에서 수백마리 낳았을건데(종자뿌림) 혈통 운운하는 자들은
    그냥 자기가 이만큼안다라는 자랑이외는 없소.그전기수 박수홍 기수가 유튜브에서 한말이있소.자기가 기수출신이지만 말을보면 어
    느말이 좋은지 자기는 모르겠다더군요.예시장에서 책들고 말보는 사람들이 구경하는거는 몰라도 말상태를 말보고 판단하기가 어렵
    다더군요.
  • 깜장콩 2026-10-20 15:58:59
    어느날 같이하는 인간이 자기가 가는번호 말해주며 한센자마이기에 분명이 승부가있다라고 사라더군요. 그경주 한센자마가
    3마리 나왔다니까 쳐다보고 담배피러 갑디다. 일반사회 생홛도 그렇지만 경마가 유난이 자기가 뭐라도 되는것마냥 희한한용
    어들이대며 혈통,가꾸시 쎄마 등등을 떠들지요 나는 그런인간들은 사람취급안합니다 멀리하지요. 오로지 말상태그전경주 어
    떻게 뛰었고 어떤훈련을했는지만 봅니다 말상태만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