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 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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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2 13:30 조회 809
마누라 찾으려고 서울에 올라온 봉수는 서울역 광장에 서 사방을 돌아보니, 높은 빌딩과
오고 가는 사람들의 눈빚을 바라보고 정식이 형님과 술 마시며 애기 했던 말들이 떠 오른다
[ 봉수야,, 내가 서울에서 딱 2년 동안 살았는데, 정말로 서울은 살 곳이 못 된다,
[형님,,,나는 서울에서 살고 싶은데~~~~
[ 니가,, 뭘, 몰라서 그래`~ 세상 살 곳이 못 되는 곳이 바로 서울이다
[ 그래요,,,
[어떻게 하면 사람을 속여서 등 처 먹으려고 하고, 또,, 인정머리는 하나도 없어, 오직 자기밖에
모르는데, 아이고, 내 입이 더러워서 더 이상 말을 못하겠다
[서울 사람들이 그렇게 독해?
[ 허기사,, 서울 사람들 욕할 필요가 없다
[ 왜?~~~~
[그렇게 안 하면 낙오자가 되어 가족을 이끌 수가 없지, 나 원 참,,,밥 세끼 먹는게 다 똑 같은데~~
[음~~~
[너, 만약에 서울 가면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한다
'''그래, 정식이 형님 말대로 서울은 생존 전쟁이다,, 이 전쟁에서 지면는 끝장이다....
봉수는 마음속으로 다짐을 하며 걸어가다 보니 남대문 시장에 들어가게 되었다
국밥을 먹고 저쪽을 바라보니 사람들이 모여있어, 망설이고 있다가 호기심에
그곳으로 가보니 사람들 노름을 하고 있다
가만히 서 바라보고 있으니 판돈이 몆 십만원씩 오고 가고 있다
봉수는 주머니 속을 보니 이십만원 들어 있다
그때,, 한 사람이 봉수을 계속 지켜보고 있더니 한마디 한다
[저~~형씨, 우리 저쪽 홀에 함께 갑시다
[저, 도박을 잘 못합니다
[나도 잘 못해요,,, 그냥 지르다 보면 큰 돈이 될 수가 있어요
처음 본 남자의 말에 봉수는 믿음이 가고 주머니 속에 돈을 만지고 있다
[저 사람 좀 보세요,, 2 만원 가지고 했는데, 벌써 앞에 돈이 가득 하잖아요
아무 말 없이 봉수는 기리 하는 사람의 손을 유심히 바라보다 3 만원을 짝에 걸자
모두 다 봉수를 쳐다 보고 있다
뒤에 서 봉수가 돈을 걸고 있으니 갑자기 앞에 앉아있는 사람이 자리에서 일어나며~~~~
[여기에 앉아 하시요,, 오늘 재수가 없어 안되네,,,에이 술이나 한잔해야지~~~
봉수는 자리에 앉아서 도박을 하는데, 뭔가 이싱한 느낌이 들어 곰곰히 생각에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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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황제 2026-11-02 14:43:32도시는 술과 여자 도박 등
온갖 유혹으로 넘쳐나고
유혹을 이기지 못한 사람들은
오늘도 시체처럼 널브러져 있다 -
주공 2026-11-02 16:04:46그래도 다 살아가는 사람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