삥바리

  • 히로인
  • 2026-11-02 21:04 조회 394
경마 인생 
지인따라서 배운경마
처음엔  이삼십 가지고
매판  이삼만원씩 ㅡ
6개월이 지난뒤 
씨드머니가 백만원.
매판 예치권 한장씩 ㅡ
10년이 지난뒤 
어느덧 예치권 30~50장.
판판이 5~10만원 정도 하다가
예상가 한명끼고
승부경주를 기본 10~20장ㅡ
그리고,
30년이 지난
현재 ..
가족도 친구도 만날수 없다.
왜냐고 ~?  ㅋ
몽땅 날렸지 뭐.
냉무~~~.
아직도 난 잡부일 하면서
매주 지점으로 향한다.
이제 남은건 
아무것도 없으니,
부담이 없다.
빚은 수억이지만 
1원도 갚지 않으니,
내일 또 15만원 벌어서 밥사먹고
소주 담배 사고
이삼일 모아서 말밥 주고,
모든게 다 무뎌져서
걱정이 없다.
그러다 
이렇게 살다가 사라지기로 했으니
뭔 생각이 있을까.
그냥 어쩌다 한구라 맞으면
그 쾌감만이 삶이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