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사기
- 천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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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3 12:30 조회 348
경마를 안 한지가 어느덧 1년 하고도 6개월이 넘는다 주말에는 지인 사업장에서 알바 하고 평일에는 내 사업장에서 내 일하고
통장에 돈도 조금 쌓이고 그럭저럭 지낼만 했습니다
저는 원래 고향은 전라도인데 대학은 서울에 핫바리 대학을 나오고 공직생활을 20년을 고향에서 지내다가 팔자에도 없는 사업을 한답시고 보따리 싸서 다시 서울로 올라 온지가 벌써 7년차 그런데 요즘 들어서 사업이 영 신통치 않아서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 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중고 물품 판매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한통 오드라구요 어떻게 내전화 번호를 알았냐고 물어보니 네이버 광고를 보고 전화들린거다 라고 애기 합니다 간혹 이런경우가 종종 있어서 처음에는 전혀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전화 내용인즉슨 본인회사는
실내인테리어를 하는 업체인데 계약금 대신에 받은 미개봉 물품이 있다 중고로 매입가능 하곘냐 였습니다
저는 가능은 한데 큰금액은 어렵다고 했더니 본인들은 계약금 정도만 나오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매입금액을 제시했더니 회사 윗분들에게 보고하고 연락드리겟다고 하며 전화를 끊고 두어시간 지나니 다시전화가 왔습니다 제시한 금액으로 매입해달라고 그래서 내가 사업장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대전유성에 신동국가 산업단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쳇지피티에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존재하는 회사였고 신동국가 산업단지도 있드라구요
그러면서 그쪽이 저에게 하는말이 여기는 국가산업 단지라 보안이 좀 까다롭다 하면서 처음오시면 2시간 교육후에 출입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제가 케치를 햇어야 했는데 너무 바보같고 미치겠습니다 그레서 저는 그러면 콜차를 섭외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또쳇지피티에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진짜 보안이 까다본드라구요 영상통화도 비콘처리 되어서 어렵다고 하구요 그래서 제가 상차사진 용차기사 연락처 상차동영상 출입허가증을 요구했습니다 그랫더니 또보내줍니다
그리고 제가 물어보는 거에 대해서는 막힘이 없엇습니다 그리고 용차기사와 통화도 계속했구요 그런데 용차기사 또한
한패거리였던거죠 용차기가에게 중간중간 통화할때 마다 1시간 남앗다 30분남았다 하드니 10분남았다 하고는 연락두절입니다
어제 저녁에 경찰서 가서 고소장 제출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형사님 애기가 어제만 7명 왔다고 합니다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분들 요즘 너무 어렵고 힘듭니다 거지똥구멍에서 짠지를 빼먹지 진짜 어렵고 힘든사람들 에게 꼭이렇게 까지 해야되는지 그새끼들 옆에 있으면 갈아마셔버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수법이 너무 완벽하고 치밀했습니다 지금 속고나니 의심스러운 부분도 있는데 그때 당시에는 완벽햇으니까요
통장에 있는돈 다털어내고 내스스로를 비관만하고 있습니다 우리 마우님들도 모르는 번호는 항상 조심해서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지금 생각해보면 세상에 공짜는 없드라구요 요즘 사업도 신통치 않고 하다보니 욕심을 부렸던게 화근이 였던거 같습니다 다시한번 모르는 전화번호는 항상 조심해서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