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의 전략과 전술은?

  • 경마총사령관 | 2022-01-1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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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관이 주말  경기 풀이글을 올리지 못한 망설여진 이유는?

 

월말이나 년말 경기는

보통 배당과 혼전 경기가 많아 인기마중 축을 선정 또는 복병을  축으로 선정

공략하기 좋은 경기들이 많은 이였는데

새해 첫주 경기 편성들이 자료를 통해 인기마와 비교해 보았을

배당보다는 인기마 혼전속에 난해한 배당으로

배당으로 공략하기도 어려워 보이고 그렇다고 저배당으로 찍어먹기도 애매한 경기로 고민 고민하다가 결국 풀이글은 게시는 포기하는 쪽으로 고민하게 된것입니다.

그것이 첫번째 이유이고

두번째이유는 이러한 고민속에 혼전의 배당경기에는 전략과 전술이 어느정도 접근하게 되어 성공할 있는 확률이 있었는데 인기마접전속에 배당도 추구할수 없는 편성에

고민하다가 결국 방향을 잡지 못해 풀이글은 엄두도 못했던 같습니다.

 

좀전까지 책상정리를 하면서 2달간의 경마자료 프린트물량과 경기 당일날 정보지들을

같이 정리 참고하려고 보관중이네요.

2달간의 정보들이 생각외로 많죠? 각종 데이터와 내가 올린 풀이글 그리고 후기등

 

사령관은 금요일 토요일 에는 정보지가 없습니다. 당일 지점에서 출입할 하나 구입합니다. 경기후 보관합니다. 일요일은 같이 펼쳐놓고 참고합니다.

 

그전 까지는 마사회에서 제공하는 편성표을 프린터하고

그에 따른 인기도와 나의 참고 자료들을 각종 프린터하여 인기마와 전개등 참고할만한 각종 데이터를 수집 참고 고민하여 방향을 결정합니다.

( 과정에는 각자의 자신만의 이길수 있는 자료 접근성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출전할때에는 서울 경기마다 한장씩 편성표를 프린터하여

팔리는 인기마 내가 보는 인기마 정도와 복병

축에 대한 내용과 복병에 대한 언급 등을

1차적으로 작성 배당이나 혼전을 체크합니다.

위에서 언급한데로 인기5두속에 혼전이라 배당도 전개도 복병도 마땅히 변별력이 없어

새벽까지 고민하다가 총평정도로 방향성을 게시하고

현장에서 흐름과 내용을 참고해서 2차적 3차적 현장성을 참고하고

공부한 자료와 다시 체크하여 실제 베팅합니다.

토요일 일요일 현장상황을 이미 참가해서 베팅한 분들은 알고 있을것이고요.

 

이렇게 밤새도록 전날 경기를 분석과 전개를 고민하다가 보면 뭔가 머리속에서

의문을 가지게 되는 것이 존재합니다.

일일이 여기서 언급하기 어렵지만

토요일 김태희 감량기수에 대한 내용도 그중에 하나이고

 

일요일 첫날 경기 마지막경기도 촉이나 느낌은

신마 첫겜은 뭔가 이상한 촉으로 고민하게 되었고

마지막 경기는 데이터상으로 이쪽으로 베팅하라고 나오는데도 실제 복승 배당과 흐름으로 어설프게 접근해서 아차 싶은 경기들..

 

 

일요일 첫겜은 10 팔리지만 외곽이라 전날 분위기로 봐서는 외곽 무거운 주로속에 인코스 복병이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외곽 복병들 대두되는 편성속에서

1차적 접근만 해보고 피곤한관계로  구지 복병을 찾는다면 10번도 가능한데 11 가능하지 못하는가 정도로 접근 언급정도로

했지만 머리속에는 인코스의 이현종 3번마가 말보다는 이현종 어제 하루종일 기회가 안되었는데 이현종 이현종 하면서 조교수 변화량등 구체적으로 접근해야하는데

기계적으로 11번마 접근 어설픈게 아깝고

마지막 1등급 경기도 사실 2번후착과 1 옥성이를 보고 고민한 경기인데

자료 접근성은 12축에 14 저배당이지만 배당으로는 후착 2 피아노 삼착 배당은 1번으로 머리는 왜치는데 팔리는 배당과 실제베팅은 아쉽게도 12축으로 혈통변화온 말로 3두로 어설프게 베팅한 것이 아쉽네요

요즘들어 머리 촉은 이말이 아닌가 하는데 실제 그런 것이 아쉬움이 강하네요.

 

이제는 그런 아쉬움 없게 소액이라도 베팅해야겠습니다.

 

이와 같은 편성들은 고배당 구멍수 많게 접근해서는 이길수 없다고 판단 전술을 변경

인기5두속에 불안요소 2-3마리 지우고 복병으로 끼워서 삼복 단통으로 삼쌍조 방어에 삼쌍 단통으로 일단 베팅하고 복병을 중심으로 다시 잡아간다라고 전술을 변경 베팅했습니다.

 

경기마다 후기를 작성하기엔 글이 길고

 

몇겜 저배당 삼복 단통 적당한 배당 삼복 단통 삼쌍 단통으로 경기 몇겜 있었지만

실제베팅에서 과감성이 떨어져 아쉬움 경기가 몇겜 있네요.

 

7 1 11 9 단통으로 보고 베팅한 경기

복승 1 11 보고 복병 9  삼복 단통 공략 삼쌍조 방어

그리고 복병 삼복합 공략 결국 삼쌍 단통 공략은 빠져 아쉬운 실수로 남은 경기

 

8 9 1 (9 쌍축으로 경기)

복병 여러두 베팅후 결국 8번까지 경기지만 막판에 8 본것으로 이미 베팅과 시간의 부족으로 진작 결정하지 못한 8번의 아쉬움이 경기

 

편성표 내용을 보시면 살짝 보이지만 1차적 마두 도출하고 실제베팅하고는 많이 달랐던 경기들 입니다.5 선정속에서 내가 보는 축과 복병으로 1차적 접근방법 마번을 현장가지만 현장 흐름과 전개 그리고 기수들의 변화된 모습속에 실제 베팅은 달라집니다.

 

이러한 내용들과 분위기들 일일이 요즘 새해들어 느끼는 프리기수제등 경기운영과 내용이 변화한 같아 조심스럽게 마번도출이 고민되어 집니다.

레이팅 홍보 소책자등 챙겨서 올려드린것도 그런 느낌이 강해서 이고

 

게시판에 총평이나 내가보는 승부글 풀이글을 올리게 되면

댓글란을 통해서 현장 내가 강하게 보는 베팅들을 공유하게 되면 내글 덧글로 가끔 소통해볼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현장에서 검빛게시판을 경향도 없고 가끔 업로드 할때도 핸드폰으로 속도와 내용문제로 어려웠는데 풀이글 또는 총평을 올린 날은 댓글란을 통해 글을 참고하는분이 있다면 소통해보고자 합니다.

이런 소통은 며칠전 풀이글을 올려준다고 했는데 못한 나의 미안한 마음과

현장에서의 변화를 풀이글이 따라가기에 미흡하다고 판단되어

서로에서 도움되는 방향중에 하나가 아닐까 고민해봅니다.

같이 실패를 통해 공부해가면서 이길수 있도록 전술을 고려해야하는 분위기 입니다.

 

말이 너무 길어졌는데요. 경기마다 풀이글 작성할려면 겜마다 1시간 써야할 입니다.

다만 뭔가 스스로 이기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판단력을 키워야 합니다.

그리고 확률적으로 접근해야할것입니다.

 

잠자기 전에 고민하면서 전주 베팅글을 언급해봅니다.

 

이번주는 약속이 생길수도 있어서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상황에 따라 참고하는 분들과 댓글속에서 소통을 시도해보겠습니다.

 

총사령관이 풀이글을 기다린분이 있어 미안함에 작성해보는 입니다.


  • 간짜장 2022-01-13 01:30:06
    풀이글 기다리고 전개도 그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순둥잉 2022-01-13 04:22:06
    항상 사령관님 풀이글을 기준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vielacoree 2022-01-13 08:33:36
    사령관동무
    우리 인민들은

    사령관동무를 그리워 한다는걸
    잊지 마시라요
  • 한고 2022-01-14 20:47:48
    수고에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