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세스백파와 양전구절만성증식성활막염

  • 샤카 | 2024-05-1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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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어느분이 2024 KRA컵 마일(G2) 우승마 석세스백파는 폐마가 될거라고 글을 써놓으셨는데...!


그리고, '양전구절만성증식성활막염' 진료사항이 있는 말중에 제대로 성적을 낸말이 없다고도 하셨는데...





‘증식성 활막염’이란 관절을 구성하고 있는 ‘활막’이라는 구조물에 염증이 발생되어 만성화되면 활막 패드 및 섬모의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증식되어 커지는 질병을 말한다. 이 질병은 어떤 관절에서든 발생될 수 있으나 주로 다리의 관절에서 많이 발생되며 특히 구절에서 가장 많이 발생된다.

관절이란 뼈와 뼈를 연결하는 마디부분으로서 관절을 구성하는 것은 관절낭, 활막, 활액, 연골 등이다. 이들 중에서 활막은 관절의 중요한 기능인 충격흡수와 윤활작용을 해주는 활액(滑液)을 생산하는 샘(泉)과 같은 역할을 하는 동시에 활액 속에 있는 세균을 잡아 먹는 살균(탐식)작용을 한다. 활막에 질병이 발생되면 활액 분비량이 줄어들고 활액의 끈적끈적한 성질을 잃게 되어 결국 뼈 사이에 마찰 흡수가 되지 않아 연골이나 뼈가 부러지기 쉬운 상태로 발전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경주마의 몸에는 수많은 관절이 있는데 항상 달리며 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수없이 구부리고 펴는 운동이 반복됨으로써 활막도 늘어났다 줄어들었다를 반복하게 되어 질병 발생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경주마에서 관절질병은 치명적인 것으로 이로 인해 퇴역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 경주마는 선천적인 구조상 뒷다리보다는 앞다리에 체중의 약 60%정도가 실리고 기수의 기승위치가 앞다리에 가까워 결국 앞다리에 부담을 가중시킴으로써 질병발생 가능성이 뒷다리보다는 앞다리에 높다.

그 앞다리 중에서도 완관절 아래 부분에서 질병 발생률이 매우 높은데 그 이유는 지면의 충격을 가까이서 접하기 때문이다. 구절의 경우는 다른 관절에 비해 구부리거나 펴지는 각도의 범위가 매우 커서 그 과정에서 활막이 늘어났다 줄어들었다를 반복하게 되어 고장 나기가 쉽다.

활막염이 발생되면 관절 움직임이 뻣뻣해지고 심하게 통증을 보이며 관절이 부어 오르게 되는 증상을 보이며 관절의 구부리는 각도가 줄어들고 결국은 보폭이 짧아져 경주결과에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이를 일반적으로 ‘활막염’이라고 부른다. 이 활막염이 만성화되어 활막 섬모가 혹처럼 부풀어 올라(증식) 뼈와 마찰을 일으켜 뼈를 깎아 먹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증상을 보이는데 이것을 ‘증식성 활막염’이라고 한다. 활막염을 가진 경주마들은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파행을 보이다가 어느 정도 운동을 시키면 관절움직임이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마필관리자들은 어깨근육이 뭉쳤다가 풀어진 것이라고 믿고 있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으나 결코 그렇지 않다. 활막염의 초기에는 약물치료와 운동금지 등 휴양으로 수주 이내에 쉽게 치료가 가능하지만 만성화되어 활막 증식이 되는 경우에는 증식된 혹을 제거하는 수술요법이나 관절세척 등의 처치 후 최소한 약 4개월∼12개월 가량의 치료 및 휴양이 필요하다.


양전구절만성증식성활막염


제가 가장 좋아했던 말중 한두인 대통령배(G1) 3연패, 당대불패가 '양전구절만성증식성활막염' 진료사항이 있었습니다.


양전: 앞다리 2개 


구절만성증식성활막염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하면...!


구절에 윤활류가 적당히 나오지 않는다는 질병입니다.


자동차로 비유하면, 엔진오일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엔진오일 문제때문에 피스톤 운동이 원할하지 않으면, 피스톤을 열심히 깨끗하게 관리를 해야합니다.


구절만성증식성활막염이 경주마에게는 분명히 안좋은 진료사항은 맞습니다.


그러나, 당대불패가 4세때 2011년 진료사항이 나오고 2013년 6세까지 국산마 최강마로 뛰었듯이...


석세스백파도 민장기 조교사 마방에서 잘~ 관리해서, 잘~~ 뛰어주기를 바랍니다.


백광, 백파를 사랑했던 팬의 소망입니다.


 


당대불패는 2011년 9월에 처음으로 양전구절만성증식성활막염 진료사항이 나왔습니다.

당대불패는 2011년 11월 6일 대통령배(G1) 2연패 했습니다.




당대불패는 2012년 11월 11일 대통령배(G1) 3연패 했습니다.

당대불패는 2012년 12월에 굴건건초염 진료사항도 나왔습니다.




당대불패는 2013년 5월에 두번째 양전구절만성증식성활막염 진료사항이 나왔습니다.

07/28/2013 부산광역시장배(G3) 3착

09/08/2013 Owners' Cup(G3) 2착



당대불패는 2013년 11월 10일 대통령배(G1) 4연패 도전경주에서 10착을 한 후에,

2013년 11월 15일 구절염과 27일 계인대염 진료사항이 나오고 은퇴를 했습니다.


아래는 2011년 9월 7일 '양전구절만성증식성활막염' 첫 진료사항 이후 당대불패의 경주성적입니다.





경주마 혈통을 얘기할때!


부마보다는 모마가 55%~60%이상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그레이크레스트는 대단한 영향력을 발휘한 모계라인입니다.

한국경마에서 1군마를 이렇게 많이 배출한 모마 가문이 없습니다.


그레이크레스트 자마 (1군마 3두) 


백광(더그룸이즈레드)

백파(리비어)

소백수(미스터아도라블)


소백수 자마 (1군마 2두) 


소백령(워존)

백락고(피어슬리)


백파 자마 (1군마 2두) 


스카이모어(한센)

석세스백파(퍼지) *현재는 2군


Posted by 샤카(LBshaka)


석세스백파, 6월 16일 2000m, 2024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2)에서는 인기도 1위마로써 우승가자~!


아래는 제가 좋아하고! 추천하고! 매일듣는! 명곡 2곡~~!!!



IVE, I AM



소향, I AM

  • 정 찬 2024-05-15 20:41:23
    예시장에서 보니 석세스백파 입에 거품을 한바가지나 물고서 혼자 돌아 다니던데 왜 그런지 궁금하네요.
    경마를 30여년간 해오면서 그렇게 심하게 거품을 물고 다니는 마필은 처음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 정 찬 2024-05-15 20:45:05
    덕분에 큰소리치던 서승운기수 9번마도 델구 가면서 7/14,16,3,5,9 삼복승 1만냥씩 한장을 그렸다가 거품 물고 다니는 7석세스백파에 대한 믿음이 사라져 7-14-16-3-5로 드가고 말았슴다. ㅋ~
  • 샤카 2024-05-15 20:56:03
    정찬님도 아시다시피 등짝에 쓸리지 마라고 윤활유를 바르고, 말이 땀을 흘리면 하얀색 액체가 흘러내립니다.

    석세스백파는 혀끈으로 재갈받이 보정을하고 경주를 뜁니다.
    그리고, 2023년 7월 아랫 입술부위 피부및 연부조직에 손상이 있어서 하순좌상 치료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저도 정확히는 알지못하지만, 재갈받이와 혀끈이 쓸리지마라고 연고같은것을 발랐을걸로 추측은 됩니다.
  • 정 찬 2024-05-15 21:24:43
    지난 KRA컵 마일 경주 때에는 전혀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었는데 의아해 했었습니다. 그리고 배당판이 열리면 압도적으로 7석세스백파 단식,연식이 팔리는 것이 자연스러울텐데 14나이스타임으로 넘어갔다왔다를 반복해서도 마필 컨디션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이수☆ 2024-05-15 20:58:43
    인터넷 검색해보니ㅡ
    말입에서 거품이 나는건 말이 기수에거
    순응하고 재갈받이가 잘되어 긴장이
    풀어진걸로 좋은현상이라고 나오네요
  • 샤카 2024-05-16 14:50:30
    이수님, 답글은 정찬님께 하신 말씀이라서, 제가 답글을 못 달았었네용~~!
  • 백살까지 2024-05-16 00:09:45
    감사 합니다.소백수 많이 좋아했던 말인데 역시 피는 못속이는군요.모계혈통 괴력 내려오는 도봉순 강남순 드라마처럼 다음 드라마 아들인 한남동에게도 유전 되듯이 다음에는 누구에게 유전될지 궁금합니다.
  • 샤카 2024-05-16 14:50:51
  • 계수나무 2024-05-16 01:16:08
    바이스로이는 작년4월에 계인대염 진료가 있어서 얼마 못갈줄 알았는데 이후 1군에서 우승까지 했습니다...의술이 발달한건지...요배통도
    파행으로 간다해서 예전에는 크게 보았지만 요즘은 별로 영향이 없는거 같더군요...갈수록 어려워지는 경마,,ㅎㅎ
  • 샤카 2024-05-16 14:57:31
  • 닥치고필승 2024-05-16 09:48:40
    이 번 더비는 구민성-민장기 쓰레기들이 고배당을 만든 경주가 아닌가 하네요
  • 샤카 2024-05-16 14:58:14
    닥치고필승님, 6월 16일 2000m, 2024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2)에서는 경주전개를 잘 풀어서...
    석세스백파와 한강클래스가 좋은 성적을 거두겠죠.

    경마팬도 베팅운이 있어야 하지만, 경주마도 전개운이 있어야 되잖아요.

    ☆이수☆님, 백살까지님, 계수나무님, 닥치고필승님~!
    돌아오는 주말/휴일에 모두들 행~운~! 가득한 날들 되세요.
  • K대 배팅과 2024-05-16 14:08:03
    글은 제가 썻고, 경주전에 병력을보고 네이버 검색해보니 그동안 같은병력의 열마리정도가 다 병력후나 길어야 4,5전후 퇴사했더군요. 병력후의 성적은 모두 바닥이었구요. 님의 글은 대다수가 아니라 특정한 말의 경우로 받아들일게요.
  • 샤카 2024-05-16 14:58:41
  • 취미생활 2024-05-16 16:39:55
    샤카님의 글은 많이 배우게 합니다.
    취미생활에 풍미를 더합니다.
    감사합니다^^
  • 샤카 2024-05-16 17:39:58
    취미생활님,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허락될때, 가끔씩밖에 글을 못 쓰지만...
    흥미롭게 쓸려고는 노력은 하겠습니다.

    (한국 경마에 관해서도, KRA에 관해서도 쓰고싶은 글은 많은데...)

    오후시간 잘~~~ 보내세요.
  • 버텨라은경아 2024-05-16 20:12:22
    안녕하세요
    덕분에 또다른 질병을 정획하게
    알게되었네요
    천지굴건염 치명적이던데
    이 병명역시 그러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건승 그리고 건강하세요
  • 샤카 2024-05-17 02:51:04
    버텨라 은경님, 저도 반갑습니다.
    주말/휴일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 K대 배팅과 2024-05-16 22:04:59
    경마는 아는게 많아질수록 적중력은 떨어지고, 아는게 많을수록 소심해진다. 님들은 경마를 파지말고 그냥 가볍게 핥아라. 그래야 스트래스도 적고 스스로의 변수를 줄인다.
  • 샤카 2024-05-17 02:51:53
    맞습니다.

    경마를 안지 이제 18개월 조금 넘은것 같은데...
    요즘은, 베팅때문에 스트레스 엄청나게 받습니다.

    평소에는 단승식 500원, 300원 두방으로 베팅을 했었는데... 너무나도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에는 단승식 300원, 200원으로 두방 베팅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스트레스가 두배는 줄었습니다.)

    K대 베팅과님이 언급하신 변수를 줄이라는 말에...
    200원, 100원, 100원 단승식 세방으로 베팅할까 고민은 해봐야겠습니다.
  • 샤카 2024-05-17 02:52:42
    경마로 이겨서 감자탕 뼈다귀 햝아보는게 소원인데... 잘, 안되네요.

    지난번 더비에서는 석세스백파 단승식 2.8배에 단통으로!!!!!

    어마어마하게 강승부로 세경주 베팅자금인 1,800원을 단승식 단통마권을 구매했었는데...
    아~~~! 정말! 빡치게! 3착을 하더라구요.

    다음번 6월 16일,
    2024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2)에도 세경주 베팅을 자제하면서...

    또, 석세스백파에게 단승식 1,800원 강승부 할 예정입니다.
    아마도 3배정도 배당은 나오겠죠.
  • 샤카 2024-05-17 03:08:13
    그날도 감자탕 뼈다귀 햝아보는 소원은 이룰수 없을것 같고...

    우리 석세스백파가 우승을 하면!

    4,500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는 맛있게...!
    그리고 베팅도 적중을 했으니까,
    소심하지 않고, 뿌듯하게 4,500원짜리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마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S대 베팅과에 입학을 하면, 감자탕 뼈다귀 햝아보는 소원은 이룰수 있을런지...

    에휴! 경마가 스트레스네요.
    지금부턴, 스트레스인 경마는 잊어버리고,
    '뉴진스(NewJeans), Ditto' 들으면서... 차분하게 잠을 청해야겠습니닷!
  • 아난티코브 2024-05-17 17:36:00
    샤카님 엄청재미나신분이네요ㅎㅎㅎ 제가 감자탕 사드리고 싶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