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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0월5주]부산경남경마공원 ‘천고마비 축제’, 이번 주부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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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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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남경마공원 ‘천고마비 축제’, 이번 주부터 개최
- 몽골 마상쇼, 비나리 공연은 최고 볼거리
- 행사 내내 체험, 공연행사 풍성... 지역 최대의 가을축제 기대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조정기)은 이번 주 29일(토)부터 내달 6일(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총 4일 동안 부산경남경마공원 일원에서 “2011년 천고마비 축제”라는 주제로 가을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말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행사 시행으로 타 기관에서 시행하는 행사와 차별화를 이루고 단순 볼거리 행사를 탈피하여 지역주민들이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 아이템을 구성했다. 또한 행사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서 문화예술 공연 등도 병행하여 시행한다.
행사내용은 크게 마 문화 행사, 문화예술공연, 기타 체험행사, 농산물직거래장터, 먹을거리장터를 운영한다. 먼저 마 문화행사는 말 산업 홍보 부스를 설치하여 말 관련 가공제품을 홍보하고 판매를 한다. 그리고 국내 말 그림으로 유명한 화가를 초청하여 말 관련 작품도 전시하는 볼거리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몽골 전통 마상 쇼, 경마공원서 완벽 재현
무엇보다 고객들이 평소에 접할 기회가 힘든 몽골 마상 쇼도 펼친다. 축제기간동안 1일 2회 경주로 내에서 말과 함께 펼쳐지는 멋지고 화려한 몽골 마상 쇼를 시연하는데, 고객들에게 크게 호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마상 쇼의 완벽한 재현을 위해 몽골 현지에서 전문가를 초빙, 4인 1조로 진행되어 마상 쇼의 진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들소리의 “월드 비트 비나리” 30일(일) 공연
사단법인 문화마을 들소리의 소원성취 콘서트 “월드 비트 비나리”도 기다리고 있다. 30일(일) 오후 4시에 부경경마공원 중문 광장 메인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들소리 공연은 우리 풍물을 기반으로, 소리와 놀이라는 매개를 예술적으로 활용해 축제적 에너지의 흐름을 무대 위에 재현한 공연이다. 문화마을 들소리는 1984년 창단, 활동을 시작한 전통 문화단체로 우리 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공연 및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은 물론이고 일본을 비롯하여 미주, 유럽까지 범주를 넓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들소리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타 볼거리, 즐길 거리 가득... 최고의 가을축제
또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클레이 말 만들기 체험행사도 (사)김해도예협회에서 주관하여 시행하며 말 그림 사생대회, 말 기념품 판매점도 운영을 한다. 이 밖에 전국대학 치어리더 동아리를 대상으로 치어리더 경연대회가 11월 6일(일) 개최될 예정이며 일요상설 라이브 공연은 10월 30일(일)과 11월 6일(일) 양일간 미니 오케스트라 및 매직 쇼가 계획되어있다. 또한 지난 8월, 한시적으로 선보였던 길거리탁구대회도 축제기간 내내 경마공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기타 행사로는 말편자 던지기, 바람개비 만들기, 미니호스 포토존, 말 열쇠고리 만들기 등이 진행되며 농산물 직거래장터, 몽골 공예품 전시 및 판매도 시행한다. 행사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부산서비스팀(051-901-7521, 051-901-8352)으로 하면 된다.
◆ 부경경마공원 견학프로그램, 하루가 짧다!
- 통제구역 구경하는 특권 한번 누려봐?!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경마공원을 찾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경마공원 관계자에 따르면 부산경남 지역에 이러타할 놀이시설이 없는 형편이라 한번 방문했던 고객 중에는 몇 번이고 재방문하는 고객이 많다고 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방문객들 스스로가 찾아다니는 볼거리는 어쩐지 성에 차지 않는다는 불평들이 쏟아져 나오기 일쑤. 하지만 경마공원측은 이런 고객들을 위해 ‘무료견학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견학 프로그램에 참가한다면 경마공원의 하루는 짧기만 하다. 더불어 아이들에게 혹은 연인에게 통제구역을 구경할 수 있는 특권을 선물할 수 도 있으니 일석이조가 또 있으랴.
선택받은 사람들.... 통제구역 구경하는 특권을 누리다
‘경마공원 견학프로그램’은 일반인들에게 경마에 대해 설명하는 일종의 관광상품으로 보면 된다. 일반 관광상품과 다른 점이 있다면 전부 ‘무료’라는 것.
견학프로그램의 전체 구성은 [부산경남경마공원 본관 → 승용마하우스 → 말 동물병원 → 도핑검사소 → 말수영장 → 방송실 → 순위판정실 → 고객안내소]순으로 하루 4회 운영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홍보동영상을 시작으로 견학은 ‘승용마 하우스’탐방으로 이어진다. 승용마하우스에는 잘빠진 승용마는 물론, 관상용으로 도입한 세계 희귀마필을 둘러볼 수 있다. 어린이들은 자신의 키와 비슷하거나 더욱 작은 미니어쳐 마필에 열광하는 데, 흡사 강아지와 비슷한 크기의 미니어쳐 마필과 함께 사진촬영시간도 주어지니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한다. 다음은 말 동물병원과 도핑검사소다. 이곳은 경주마의 진료시스템 및 경주에 나서기 전 도핑테스트를 실시하는 전 과정을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다음코스는 말 수영장. 육상트랙과 마찬가지로 타원 형태의 원형수영장에서 거친 숨소리를 내뿜는 경주마를 보는 것 자체가 매우 특별한 경험이다. 아이들과 어른 모두 특히나 좋아하는 코스지만 봄부터 가을까지만 운영한다고. 다음은 관람대 4층에 위치한 순위판정실이다. 이곳은 경주마의 도착순위를 판독하는 전문가들이 상주하는 곳이다. 1,500분의 1초까지 식별 가능한 초고속 카메라가 매 경주의 결승선 도착사진을 찍어 도착순위를 발표한다. 다음으로 방송실 견학. 공중파 방송국에 견줘도 뒤지지 않을 만큼의 장비와 인력은 KRA 경마방송의 큰 자랑으로, 장래에 방송관련 직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단연 인기다. 또한 방송실에서는 경마공원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야외 테라스가 있어 기념촬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방송실을 내려온 견학프로그램은 고객안내소를 마지막으로 끝난다. 경마공원의 통제구역을 다 둘러보는 데는 적게 잡아도 1시간 남짓. 경마공원 견학프로그램은 누구도 들어갈 수 없는 통제구역을 엿본다는 희열을 느낄 수 있는, 그야말로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신청-접수는 인터넷으로, 신청 미달 시 당일 현장접수도 병행
경마공원 견학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는 예쁜 말 그림이 있는 스케치북이 선물로 주어진다. 평소엔 볼 수 없었던 말을 구경하며 들뜬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차원에서 말 그림이 그려진 선물을 주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다.
무료 견학프로그램 신청은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홈페이지(park.kra.co.kr)에 회원가입 후 홈페이지 내 부산경남경마공원 → 이용신청 → [견학프로그램 신청]에서 할 수 있다. 만약 신청인원 미달 시 현장접수도 가능하며, 견학이용요금은 무료이다. 견학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견학프로그램 안내센터 ☎. 501-901-7979로 하면 된다.
◆ KRA 부경경마공원, 기업 홍보에 제격?!
- 지역기업의 홍보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조정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기업의 이미지 및 기업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을 홍보하여 기업의 매출액 증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
금년 4월 말 테마파크가 개장되면서 부산경남경마공원이 가족형 놀이 공원으로 자리를 잡아가면서 일평균 입장인원이 일요일의 경우 1만 1천여 명으로서 지난해 년 입장인원 100만여 명을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매주 금, 일요일 부산자체 경주를 전국에 있는 31개 지점과 서울, 제주의 경마공원으로 경주를 중계함으로서 기업의 광고가 부산경남경마공원을 방문하는 내방객뿐만 아니라 전국의 경마고객(1년 1,321만 명)에게 기업을 알리는 광고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2개의 기업이 회사 이미지 광고를 하고 있고 1개의 중소기업업체가 참여를 하고 있는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을 홍보하여 기업을 알리고 제품 매출 증대에 톡톡히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고에 참여한 A업체 관계자는 “부산경남지역에서 매주 다중의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는 부산경남경마공원이 유일한 곳”이라면서 고객을 대상으로 직접 제품 광고를 할 수 있어서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원할 경우에는 고객 행사 스폰서를 통해 기업의 제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수 있고 경주 타이틀 스폰서를 하는 경우에는 기업체를 좀 더 적극적으로 알리고 제품을 고객들에게 직접 전달함으로서 자연스럽게 기업의 홍보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광고하는 방법은 고객들이 눈에 잘 띄는 공원내부에 있는 관람대, 경주로 주변, 마필예시장 등의 장소에 입식배너 또는 기업광고판을 설치하여 홍보를 하는 것이다.
부산경남경마공원 관계자는 “부산경남경마공원의 기업 광고를 하게 된 목적은 지역 기업체와의 상호교류를 통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며 기업체 입장에서는 고객들에게 스폰서를 통해서 제품 홍보에 상당히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부산경남경마공원은 금년 4월 국내 최대의 말 테마파크를 개장하였고 일 년 내내 펼쳐지는 계절별 축제와 다양한 놀이 시설과 함께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고 2005년 9월에 개장하여 작년까지 부산시와 경남도에 지방세 총 9,750억 원을 납부하였고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기업광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총무팀 051)901-7142로 하면 된다.
<단신자료>
MJC트로피 특별경주, ‘시크릿위스퍼’ 품으로
지난주 23일(일) 부산경남경마공원 제6경주로 치러졌던 MJC 트로피 특별경주에서 스탠리 기수가 기승한 ‘시크릿위스퍼’(한, 암, 3세, 30조 울즐리 조교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총 14두의 경주마가 출전한 경주에서 ‘시크릿위스퍼’는 전체 8위로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경주 중반 최하위권까지 쳐졌던 ‘시크릿위스퍼’는 4코너에 접어들면서 서서히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직선주로에 접어들면서는 선두 후미에 바짝 따라붙었다. 경주 종반, 선두권의 마필들이 막판 스퍼트를 올리면서 다시 혼전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막판까지 혼신의 힘을 다한 ‘시크릿위스퍼’가 줄곧 선두를 달리던 ‘전성시대’를 ‘목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우승을 차지한 울즐리 조교사와 스탠리 기수는 지난 9월 오너스 컵에서 ‘카오산’으로 우승을 합작한 후 연속으로 우승컵을 차지해 최강의 호흡을 보이고 있다.
경마공원서 펼쳐진 KNN 가족사랑 마라톤대회 성료
지난주 23일(일)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치러진 ‘KNN 가족사랑 마라톤대회’가 참가자와 참가자의 가족 등 총 1만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마라톤대회는 하프마라톤, 10km구간, 건강 달리기구간 등 총 3개 구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총 출전자수는 7,000여 명으로 집계되었다. 건강달리기 부문에 참가한 한 가족은 “오늘 가족끼리 처음 방문했는데, 부산에 이런 곳이 있었다는 게 놀랍다”면서 “오늘 마라톤 대회가 끝난 뒤에 경마공원 테마파크에서 가족들과 남은 시간을 즐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참가자들은 부산경남경마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놀라웠다는 반응 일색이었다. ‘KNN 가족사랑 마라톤 대회’는 지난 2007년 2회 대회부터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펼쳐지고 있다.
자료제공: 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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