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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배]해란강 능력으로 불리한조건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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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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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m경주거리로 펼쳐지는 문화일보배 대상경주가 금주 일요일 제9경주에 펼쳐진다.
국3군이하 마필들만 출주가 가능한 경주이기 때문에 각 조교사들마다 편성이 약하리라 판단했는지 오랜만에 총17두의 마필이 출주등록을 마친상태이다.
17두의 출주등록을 마친 마필들중에서 단연 눈에 띄는 마필은 해란강이다.
코리안오크스배 대상경주에서 해암장군의 우승을 위협할 정도의 폭발적인 추입탄력을 보이며 여유있게 2착을 차지했고, 일간스포츠배 대상경주에서는 두수가 많아(14두) 자리 잡는 과정과 추입타이밍 잡기가 어려웠고, 결승직선에서는 무비한의 주행불량으로 인해 진로막혀 추입력을 모두 발휘하지 못하는 불운을 겪으면서도 4착을 차지했던 마필이다.
물론, 이번 문화일보배 대상경주 역시 1700m경주이지만 대상경주이다 보니 출주두수가 14두(출발지에서 첫코너까지 거리가 너무 짧아 일반경주는 1700m경주거리는 12두까지 제한)까지 가능하여 초반 후미에서 경주를 풀어가야할 해란강에게 불리한 여건이고, 경주거리도 1700m로 짧아 추입력을 발휘하기에 불리한 상황이다.
하지만 해란강은 부담중량만 적절하다면 국1군에 승군해서도 충분히 통할 지구력과 추입탄력을 보유한 마필로 이정도의 상대라면 여러 불리한 여건을 딛고 선전을 해줄 수 있는 이번 문화일보배의 1강으로 꼽고 싶은 마필이다.
그리고 최근 한계치를 드러내기는 하였으나 기본 순발력과 뚝심 겸비한 명예의전당, 역시 최근 강자틈에서 고전을 하였으나 반대로 그런 강자와의 경험이 약으로 작용할 수 있는 기본 지구력 우수한 서로서로, 힘과 지구력 뛰어난 삼매경, 최근 컨디션 호전 뚜렷하고 직전경주 국2군 점핑 출주하여 전력다진 광채등을 이번경주의 4중으로 평가한다.
그러나 이번경주 경주거리가 1700m이고 출주두수도 모두 찬 상태이고, 근소한 우위마필들이 대부분 힘과 추입력을 바탕으로 뛰는 마필이다보니 앞선에서 선행, 선입형 마필이 편히 경주전개가 가능하게 전개된다면 이변의 소지도 있어보인다.
국3군이란 칭호가 어울리지 않는 해란강이 불리한 여건과 편성, 그리고 부담중량등을 능력으로 극복하고 다시한번 불같은 추입탄력 보여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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