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5월1주차] 제7회 국제신문배, 부경을 대표할 혼합 최강마 가린다

  • 운영자 | 2012-05-0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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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국제신문배, 부경을 대표할 혼합 최강마 가린다
- 5월 6일(일) 5경주(혼1, 1800m, 핸디캡, 연령오픈 / 출발시각 16:40)
- 연령오픈으로 3세부터 10세마까지 고른 분포...




총상금 2억원을 두고 부경경마공원의 능력마들이 대거 집결했다. 어린이날을 하루 지난 5월 6일(일) 치러지는 국제신문배 대상경주에는 총 13두의 경주마가 출사표를 던져 양보 없는 한판을 예고하고 있다. 드러난 능력상으로는 ‘라이언산타’가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지만 각종 대상경주에서 강점을 보여온 ‘연승대로’도 만만치 않은 전력을 바탕으로 치열한 선두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전성시대’와 ‘감동의바다’, ‘풀포리스트’ 등이 호시탐탐 이변을 꿈꾸는 구도가 예상된다. 앞서 언급된 마필들의 전력을 자세히 분석해본다.

라이언산타(미, 수, 4세, 1조 백광열 조교사)
출전마필 중 가장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 마필이다. 통산전적이 12전 10승, 2위 1회로 승률 83.3%, 복승률 91.7%를 기록하고 있을 만큼 객관적인 능력에서 다른 마필들을 압도하기에 충분하다. 동반출전하는 ‘연승대로’와 라이벌 구도를 그릴 것으로 보이지만 이제 경주마로는 최고의 전성기인 4세라는 점을 감안하면 ‘우승후보 0순위’임에는 변함이 없겠다. 전문가들 역시 “아직 한계를 나타내지 않은 마필”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순발력과 지구력 또한 겸비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기승기수 선정이 관건이겠는데, 그간처럼 김동영 기수가 그대로 기승할지도 관전포인트다. 1800m경주에는 지난해 10월과 12월 두 차례 출전해 1승을 기록한바 있다.

연승대로(한, 수, 6세, 3조 오문식 조교사)
지난 2월 부산일보배 대상경주에서 우승한 후 휴식을 취해오다가 이번 경주에 출전한다. 정상적인 출전주기를 훨씬 지난 부분은 충분한 휴식으로 풀이될 수도 있지만 출전공백이라는 부담으로도 작용할 수 있겠다. 6세에 접어들며 전성기가 지났다는 평가를 받다가 지난 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재조명되고는 있지만 역시 6세의 나이는 부담이 아닐 수 없겠다. 이번 경주에서 ‘라이언산타’의 강력한 라이벌이 되겠다. 경주 내내 힘을 쓰는 마필을 아니므로 직선주로에 진입하기 직전까지의 힘 안배가 성패를 가릴 것으로 보인다. 결국 경주전개만 잘 풀린다면 외산마들이 즐비한 이번 경주에서 국내산마의 저력을 보이며 자력우승도 가능한 마필이다. 현재까지의 통산전적은 40전 16승, 2위 8회로 승률 40%, 복승률 60%를 기록 중이다.

전성시대(호, 수, 3세, 3조 오문식 조교사)
호주산 3세 능력마다. 지난해 3월 데뷔한 이래로 줄곧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초고속으로 1군에 안착한 마필이다. 경주 전적은 12전 6승, 2위 4회로 승률 50%, 복승률 83.3%를 기록 중이다. 또한 12전을 치르는 동안 단 한번도 3위권 아래의 성적을 기록한 적 없을 만큼 기복 없는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다만 경주 중 힘을 주체하지 못하는 버릇이 있는데, 이렇게 쓸데없는 곳에 힘을 빼지만 않는다면 이변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는 마필이다. 아직 성장기에 있는 3세인 점을 감안하면 하루하루 더 발전된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이 마필을 눈여겨봐야할 이유겠다.

감동의바다(미, 암, 3세, 19조 김영관 조교사)
3세의 2군 암말이 그것도 외산 1군 강자대회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유 있는 출사표이거나 무모한 도전이겠지만 부경의 명장인 김영관 조교사가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는 부분만으로도 충분히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다. 직전경주였던 뚝섬배(GIII)에서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3주만의 원정출전이라는 무리한 일정 끝에 혼합경주 준우승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물을 이끌어냈다. 이번 경주에서 선행승부를 띄울 것으로 보이는데, 지구력을 겸비하고 있기 때문에 초반 지나친 경합만 피한다면 자력입상은 기대해도 좋겠다. 통산전적은 5전 3승, 2위 2회로 승률 60%, 복승률 100%를 기록 중이다.

풀포리스트(미, 수, 6세, 6조 김성현 조교사)
우승후보로 보기엔 객관적인 전력에서 뒤지는 마필이지만 중반 이후의 뒷심이 좋은 마필로, 4코너 이후 직선주로에서 한방을 기대할 수 있는 마필이다. 경주 초반 선행마들의 선두권 경합이 연출되어 체력을 소진한다면 배당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도의 성적도 가능한 마필이다. 때문에 이번 경주에서 끝까지 주요하게 지켜봐야할 다크호스다. 통산전적은 37전 6승, 2위 6회로 승률 16.2%, 복승률 32.4%를 기록 중이다.


◆ 부경경마공원, 어린이날 명품 축제 “모두 모여라”
- 5.5(토)∼6(일), 각종 경연대회, 무대행사 등 풍성한 어린이날 행사 개최,
- 1000인분 대형케이크 만들기로 나눔동심(童心) 키우고, 경주로마라톤 등 이색행사 줄이어
- 작년엔 6만명 몰려 지역내 가장 큰 어린이날 축제로 자리잡아





KRA 부산경남경마공원(이종대 본부장)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2012년 어린이날 기념 포니 페스티벌”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포니”는 키가 작고 귀여운 말을 일컫는 것으로 어린이를 은유한 경마공원만의 이색적인 발상이다.

5월 5일(토)부터 6일(일)까지 양일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나눔 체험과 가족이 참여하는 행사가 더욱 풍성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 1000인분의 대형케이크 만들어 나눔 동심(童心) 키워
우선 5월 5일 10시부터 경마공원에서는 300명의 가족이 참여하는 대형케이크 만들기 체험행사가 치러진다. 가로 8m, 세로 2m규모로 만들어진 대형케이크는 현장에서가족들 1000명에게 간식으로 제공되어 미래의 주역들에게 “나눔으로써 행복해지는 현장”을 직접 느낄 수 있다. 또한 저소득, 결식아동을 위한 모금행사와 바자를 통해 모두다 행복해지는 어린이날이 되도록 굿네이버스와 공동기획으로 “행복나눔가족”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 경주로 가족마라톤은 어린이날 행사의 백미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어린이날에 경마공원의 대표적인 행사는 바로 경주로에서 뛰는 가족 마라톤이다. 작년에 70대의 고령부부가 마라톤을 완주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3,000명의 건각들이 이미 신청을 완료하여 스타트를 기다리고 있다. 3등이내 입상팀에 대해서는 트로피와 10만원∼30만원까지의 부상도 주어진다.

어린이의 끼를 발산하는 참여행사도 다채롭다. 어린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포니사생대회와 “내가 제일 잘나가” 어린이 장기자랑은 천진난만한 어린의의 재주를 보는 것만 해도 5월의 신록만큼이나 싱그로움을 제공할 것이다. 입상자에 대한 소정의 상품권도 덤으로 가져갈수 있다. “패밀리가 떴다”와 “패밀리가요제” 등 가족 참여행사도 빠질 수 없는 어린이날 행사의 감초다. 특히 “패밀리가요제”는 지역방송의 공개방송으로 진행된다. 경마공원에 마련한 체험행사는 타 축제에서는 볼 수 없는 이색적인 행사가 많다. 로봇마를 이용한 미니 로봇경주대회, 포니페이스페인팅, 꽃마차, 포니전시대회 등 40여가지가 넘는 체험행사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부경경마공원 강현수 팀장은 “어린이날 하루라도 마음껏 뛰어놀고, 체험을 통해 “함께”라는 공동체의식이 자연스럽게 발현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 것이 특색” 이라며 “지역내에서 거의 무료로 즐길수 있는 행사는 경마공원이 유일하므로 경제적인 부담없이 즐겁게 행사에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05년 9월 부경경마공원 개장이래 37만평에 형형색색 수놓은 봄꽃들의 향연과 경주로안에 하늘을 머금는 호수, 경주마들의 힘찬 발굽소리 그리고 갖가지 체험행사에 신나하는 어린이들의 함성이 어우러지는 부경경마공원만의 어린이날 특별 행사는 작년에도 6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지역내 대표 어린이날 축제로 자리잡았다


◆ KRA, 말 조련사 과정 교육생 선발·교육!!
- 우수 교육생 선발기회 확대 위해 응시요건(연령, 체중) 완화!!
- 6개월간, 총780시간 전문 교육 이수 후 말산업 우수 인력 배출한다!!





KRA 한국마사회 말산업인력개발원(원장 권승세)은 국내산마의 질적 개량과 생산·육성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12년도『말 조련사 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

2011년도 말산업 육성법이 시행됨에 따른 한국마사회 신설조직으로 개편된 말산업인력개발원은 말산업 선도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서 승마분야인 승마지도자 과정, 재활승마지도자 과정 및 생산육성 분야인 말 조련사 과정, 기술전파 과정 등 주요과정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 중인『말 조련사 과정』은 지난 2010년부터 시행해 오던 ‘기술인력양성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변경하여 시행하는 것으로 교육기간은 단축하는 대신, 응시요건 완화로 보다 많은 사람의 참여를 통해 우수 교육생 선발기회를 확대하여 시행하는 것이다.

선발기간은 오는 6원 10일(일)까지이며 전형 장소에 따라, 서울경마공원과 제주목장 중 선택하여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신청서는 KRA 경주마목장 홈페이지(krafarm.kra.co.kr)에 제출하고, 관련서류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은 제주 경주마목장 내 위치한 생산육성아카데미에서 교육받는 동안 숙식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실습비, 교재비, 피복비 등 전체 교육비가 무료이며, 각종 특별활동 및 국내외 말산업 견학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교육 이수 후 원활한 말산업 관련 자격증(생활체육지도자 3급, 말 조련사) 취득을 위해 자격증 출제과목 위주의 집중교육을 시행하고, 자격증 시험 연수비, 응시료 등이 지원된다. 또한 수료 후 2년간 수료생들에 대한 보수교육 및 구직활동 지원을 통해 국내 대형 생산목장, 전문 육성조련업체 및 승마장에 100%에 가까운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 해 말산업육성법 제정에 이어 본격적인 ‘말산업 도약의 해‘에 발맞추어 시행되는『말 조련사 과정』을 통해 우수한 말산업 인력 양성이 기대된다.

문의 : 제주목장 생산육성 아카데미(064-780-0156)
(붙임 : 사진 있음-기술인력양성과정 사진)



<단신자료>

아베 기수 금요일 하루에만 3승, 한국경마 완벽적응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이종대)에서 활동 중인 일본인 출신 아베 기수(43세, 프리기수)가 지난주 금요경마에서 3승을 몰아치며 데뷔 2개월 만에 한국경마에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아베 기수는 지난주 금요경마에서 총 9개 경주에 출전해 3승을 솎아냈다. 2경주 ‘천하대장군’, 3경주에 ‘새로운지평’으로 연속우승을 일궈냈다가 잠시숨고르기 후 이어진 7경주에서 ‘선양화’에 기승해 금요경마 3승을 완성했다.

특히 아베기수는 금요일 8경주를 제외하고 전 경주에 출전하는 등 40대 나이를 의심케 할만큼 뛰어난 체력도 자랑했다. 금요일 3승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아베 기수는 이어진 일요경마에서는 승수 없이 2위만 1회 기록하며 지난주말 경마를 마무리했다. 아베 기수는 지난 3월 16일에 데뷔했으며, 지난주까지 51전 8승, 2위 5회를 기록하며 승률 15.7%, 복승률 25.5%를 기록하게 되었다.

한편 일본 지방경마회 나고야 경마장에서 주로 활동해온 아베 기수의 통산전적은 1만 7512전 2680승으로 승률이 15%를 넘는다. 특히, 국내로 넘어오기 직전인 2011년도에는 승률이 20%에 달했을 만큼 수준급 기승술을 보유한 기수이다. 아베 기수의 면허만료기간은 오는 7월까지이다.


부경경마공원, 미스터파크 특별전 성료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이종대) 소속으로 한국경마 최다연승 기록인 17연승을 작성한 ‘미스터파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특별전시회「영웅의 탄생」이 지난달 29일(일)을 끝으로 종료되었다. 지난달 6일(금)부터 부경경마공원에서 시작된 특별전에서는 ‘미스터파크’의 17연승의 과정은 물론, ‘영웅’을 만든 주역들인 마주, 조교사, 관리사의 이야기까지 볼 수 있어 많은 방문객들이 갤러리를 찾았다. 전시기간 한 달 동안 총 방문객수는 1,315명이었으며 그 중 어린이방문객은 약 250명이었다. 특히 5월부터 시작된 스탬프투어의 마지막 코스로 갤러리 에쿠스가 선정되면서 경마팬들은 물론,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줄을 이었다. 전시기간 마지막주였던 지난주 갤러리를 찾은 방문객 배 모씨(43세, 부산시)는 “가족들과 함께 경마공원을 찾아 스탬프투어 프로그램에 참가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전시회를 보게되어 기쁘다”면서 “경마는 잘 모르지만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 거리가 있다는게 신기했고, 부산에서 한국신기록이 작성되었다는 것도 새롭게 알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방문객 홍 모씨(34세, 김해)는 “경마공원에 방문해 문화생활까지 즐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영웅의 탄생」특별전에 이어 5월 4일(금)부터 13일(일)까지는 2012 김해도예협회전이 예정되어 있다.

부경경마공원, 투명성 제고를 위해 명예재결위원 운영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이종대)은 경마분야의 핵심인 재결을 일반에 공개해 경마시행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경마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기 위해 명예재결위원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 경마일 일요일에 운영됨을 기본으로 하는 명예재결위원제도의 신청자격은 별도로 없으며 경마관련법령을 위반한 사람은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홈페이지(www.kra.co.kr / 부산경마공원→공지사항)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안내데스크와 민원실을 통한 현장신청 모두 가능하다. 명예재결위원에 위촉되면 경마시행 전 ‘개괄적 경마시행 절차 및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재결업무 수행 동행 참관 및 관련 설명을 제공받는다. 또한 순위판정, 출발, 핸디캡 등 경마관련 주요시설도 참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명예재결위원에 위촉되면 당일 중식 및 고급기념품이 지급되며, 위원으로 위촉된 당일에 한해서는 마권구매가 불가하도록 제한된다.





<자료제공:한국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