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5월1주차] ‘대상경주의 사나이’ 천창기 조교사 2일 폐암으로 타계

  • 운영자 | 2012-05-0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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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경주의 사나이’ 천창기 조교사 2일 폐암으로 타계



‘대상경주의 사나이’로 불리며 한국경마를 풍미했던 천창기 조교사가 지난 5월 2일(수) 오후 지병인 폐암으로 타계했다. 향년 45세.

2008년 기수시절 조교사 면허취득을 위해 건강검진을 하는 과정에서 폐암 판정을 받은 故 천창기 조교사는 1년 여 동안 수술과 재활치료를 통해 경마장으로 복귀 2009년 조교사로 데뷔했다. 조교사 데뷔 이후에도 항암 치료를 병행하며 경주마 훈련에 참여해 2011년 문화일보배 대상경주를 제패하는 등 ‘경마’에 대한 열정을 굽히지 않았지만 이날 오후 세상을 등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1987년 기수로 데뷔한 故 천창기는 2005년 코리안더비(GⅠ) 우승 등 대상경주에서 22회 우승해 박태종(32회)에 이어 역대 2번째로 많은 대상경주 우승횟수를 기록, 경마팬들 사이에서는 '대상경주 사나이'로 통했다. 통산 성적은 4981전 628승, 2위 566회로 승률 12.6%, 복승률 24%. 지난 2006년에는 영예기수에 선정됐다.

타고난 승부사 근성과 매경주 최선을 다하는 성실성으로 94년 이후 해마다 평균 30승 이상을 거둔 천창기는 2002년에는 자신의 한해 최다승인 65승을 기록해 경마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현재 빈소는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5. 5(토) 4일장으로 치러진다. 유해는 서평택 소재의 서호추모관에 안치될 예정이다.


◆ 경주마도 ‘부전자전(父傳子傳)’, 스마티문학 질주본능 “피는 못 속여”
- 2012년05월06일(일) 서울경마공원 제9경주(혼1 2000M 핸디캡) 경주마도 ‘부전자전(父傳子傳)’
- 미국 전설적 경주마 ‘스마티존스’ 아들 ‘스마티문학’ 한국서 아버지 이름 빛낸다.




도대체 쟤 아버지 누구야?’ 잘 뛴다 싶은 말은 아버지를 보면 안다. 혈통의 스포츠인 경마는 어떤 핏줄을 이어받았느냐가 경주마의 성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당연히 부모마가 명마일 경우 자마 역시 명마가 될 가능성이 높다. 과천 서울경마공원도 ‘부전자전(父傳子傳)’법칙에서 예외는 아니다.

2004년 북미 삼관경주인 켄터키 더비를 우승하며 미국인들에게 희망으로 불렸던 ‘스마티존스(Smarty Jones)’의 아들인 ‘스마티문학(3세, 수말, 40조 고옥봉 조교사)이 오는 6일 KRA서울경마공원에서 펼쳐지는 제9경주(2000m)에 출전해 1군 강자들을 상대로 4스(에 도전한다. 경주가 열리는 6일은 부마 ‘스마티존스’이 우승했던 미국 켄터키더비가 열리는 날(미국시간으로는 5월 5일이지만 우리시간으로는 6일 새벽)이어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승률 77.8 %, 현역 수득상금 랭킹 3위(약 3억 9천만 원), 한국경마 3세 최다부담중량 신기록보유(60kg) 등이 말해주듯 완벽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스마티문학’은 당연히 전문가들이 예상한 우승 후보 0순위다. 올해만 벌써 네 번째 출전, 최정상급 마필치고는 너무 출전 주기가 빠르지 않느냐라는 우려도 있지만 최근 3연승은 그야말로 전력 손실 없이 가볍게 몸 푸듯 여유 승을 거둔데다 마방에서 휴식을 취하면 성격이 거칠어지는 유별난 성격 탓에 어쩔 수 없이 출전을 결정했다고 한다.

스마티문학은 지난해 6월 데뷔전에서 2위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 4연승을 기록하며 경마팬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경주마로서 평생 한 번 찾아오기 힘들다는 2011년 그랑프리(GI)에 출전해 3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당시 1kg라도 부담중량이 적었다면 한국경마 최초로 2세마 그랑프리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썼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그 만큼 아쉬운 경기였다는 이야기다.

당시 ‘스마티문학’의 경주전개를 보면 2선에서 선두권의 경주마를 압박하며 경주를 풀어가는 것도 그렇고 마지막 4코너부터 폭발적인 뒷심으로 경쟁자들과의 거리를 벌리는 모습은 마치 아버지 ‘스마티존스’를 보는 듯했다. 최근에는 상대에 따라 경주내내 출발게이트부터 선두를 내주지 않은 채 1위를 차지하는 전천후 경주마로 성장해가고 있다. 이는 커다란 주폭과 꾸준한 스피드를 유지할 수 있는 파워, 또한 마필이 힘을 써야 할 때를 알고 뛰어주는 영리함을 아버지로부터 고스란히 물려받았기 때문이다.

‘스마티문학’의 아버지 ‘스마티존스’는 2004년 무패의 성적으로 미국 3관 경주(트리플 크라운)인 켄터키 더비와 프리크니스 스테이크스에서 연이어 우승 후 마지막 관문인 벨몬트 스테이크스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8전 전승을 기록한 ‘스마티존스’에 12만 관중의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 78년 이후 26년 동안 나오지 않았던 ‘트리플 크라운’의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았기 때문이었다. 관중들은 한목소리로 ‘스마티존스’를 외쳤다.



하지만, 기수 스튜어트 엘리엇과 호흡을 맞춘 ‘스마티존스’는 막판 직선 주로에서 ‘버드스톤’에게 추월당하며 안타깝게 패했다. 벨몬트 경마장은 일순 침묵에 휩싸였고, 관중들은 하나 둘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우승상금 60만달러(약 7억2000만원)와 한 신용카드 회사가 내걸었던 트리플 크라운 보너스 500만달러(약 60억원)도 물거품이 됐다.

아쉽게 벨몬트에서는 우승에 실패하며 삼관마에는 실패했지만 당시 스마티존스은 미국에서는 국민적인 영웅이 되었던 스타경주마였다. ‘스마티존스’는 2003년 두개골이 함몰되는 사고로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다. 후유증을 이기고 ‘스마티존스’가 꿋꿋이 일어나는 모습은 당시 테러와 불황으로 의기소침한 미국인들에게 큰 힘이 됐다.

2004년 스마티존스의 활약은 부마인 ‘일루시브 퀄러티(Elusive Quality)’에게도 큰 영향을 주었다. 스마티존스는 켄터키더비와 프리크니스 우승 등 2004년에만 756만달러의 상금을 획득해 부마인 일루시브퀄리티가 2004년 미국 리딩사이어에 오르는데 큰 공헌을 했다. 그덕에 5만불이던 ‘일루시브 퀄러티’의 교배료는 2005년 10만불로 두배가 올랐다.

하지만 시련이 찾아왔다. 스마티존스는 3세까지 경주마로 뛰고 4세부터 씨수말이 되었다. 뛰어난 경주성적과 혈통을 물려받은 스마티존스는 첫해부터 10만불의 교배료를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러나 화려한 출발과는 달리 스마티존스의 자마들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메이저급무대인 켄터키에서 밀려나 마이너리그라고 할 수 있는 펜실베니아로 자리를 옮겨야 했다.

그러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자마인 ‘스마티문학’이 데뷔하면서 잊혀 질뻔했던 스마티존스를 다시 돌아보게 만들었다. 경주전개방식까지 아버지를 꼭 닮은 엄청난 괴력마 스마티문학은 3세가 된 올해 더욱 가공할만한 능력마로 성장해가고 있다.


◆어린이날, 경마공원에서 馬법같은 하루 보내요!
- 서울경마공원 5월 5일(토) 어린이날을 맞아 ‘꿈꾸는 어린이 馬당’ 개최
- ‘꿈의 마술쇼’, 인형극 등.. 입장료 800원만으로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 그득




어린이날이 성큼 다가오면서 부모들의 걱정도 커져간다. 어떤 선물을 줄지, 북적이는 인파 속에 어느 곳을 향해야할지 고민되기 때문. 하지만 금세 잊혀져 버릴 장난감보다 역시 가장 좋은 선물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추억을 선사하는 일이 될 것이다.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부모님과 함께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자녀들에게 선물할 곳이 있으니, 바로 서울경마공원이다. 무르익은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잔디밭과 꽃밭 속에서 입장료 800원만으로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넓은 주차시설에 서울에 인접한 지리적 장점(4호선 경마공원역 소재)까지 갖추고 있어 가족나들이 장소로는 안성맞춤이다.

KRA서울경마공원은 5월 5일(토) 어린이날을 맞아 ‘꿈꾸는 어린이 馬당’이라는 주제로 하루 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마법공간으로 변신한다. 서울경마공원은 오감으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다채로운 특별·체험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꿈의 마술쇼’이다. 꽃마술, 파이어마술, 링마술등 다양한 마술을 코믹하게 선보임으로써 어린이들의 동심을 마술의 신비한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꿈의 마술쇼’는 서울경마 제2경주 후(11:30~11:50), 제5경주 후(13:50~14:10) 2회에 걸쳐 펼쳐진다.

또 하나 서울경마공원이 야심차게 준비한 특별 프로그램은 온 가족에게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선사할 인형극 ‘흑부리 영감과 노래주머니’이다.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이번 인형극은 1회(12:10~12:50), 2회(14:30~15:10), 단 두 회만 공연되니 시간 확인은 필수다.

서울경마공원이 다른 놀이공원과 차별화되는 점은 역시 마문화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동물사랑과 교감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 가족공원 내에 위치한 포니랜드는 세계의 다양한 말들을 눈앞에서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세계 말 체험동물원이다. 포니랜드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품종인 ‘미니어쳐’와 점박이 ‘아팔루사’, 1톤의 몸무게를 자랑하며 마차를 끌던 ‘클라이데스테일’ 등 전 세계에서 온 10여 종의 다양한 말들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어린이 승마장이 별도로 있어 아이들이 직접 조랑말을 만져보고 승마를 즐길 수도 있고, 승마에 필요한 안장, 굴레, 채찍, 편자 등을 손으로 직접 만져보고 느껴보는 마구 전시행사도 펼쳐진다. 공원입구에서 운행되는 꽃마차를 타면 경쾌한 말발굽 소리와 함께 덜컹거리는 마차의 진동 속에서 잠시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도 있다.

여기에 어린이날의 축제분위기를 더해줄 ‘말 페이스 페인팅’, ‘말 편자 던지기’, ‘키다리 삐에로 말 모형 풍선아트’ 등 다양한 마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꿈꾸는 어린이 놀이터’와 ‘붕붕! 트램플린’, 풀장을 낚시터로 구성하여 낚시물품에 대한 경품을 증정하는 ‘행운의 낚시터’ 또한 특별한 날의 흥겨움을 배가시켜줄 것이다.

서울경마공원이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이번 어린이날에는 가족단위의 많은 입장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보다 쉽게 축제 현장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비스팀(02-509-2333)으로 하면 된다.


◆한국마사회 전통시장 살리기에 팔 걷어붙였다.
- 한국마사회·제주동문재래시장 1기관 1시장 자매결연(MOU) 체결
-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적인 동참 통해 영세서민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적극 동참




한국마사회가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살리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KRA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는 지난 4월 29일(일)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골목상권 진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말(馬)의 고향 제주에 위치한 동문재래시장과 '1기관 1시장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

1기관 1시장 자매결연은 공공기관인 한국마사회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영세서민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인 동참을 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협약 체결을 통해 향후 구내식당 식자재구입, 추석·명절·창립행사 등 각종 기념일에 지급하는 기념품 및 온누리 상품권 구입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한국마사회와 1기관 1시장 자매결연을 한 제주 동문재래시장은 330여개 점포가 들어선 중소 시장이지만, 재래시장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온라인 통신판매, 온누리 상품권 유통활성화를 통해 시장 살리기에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고객들이 정육점에서 저렴하게 한우나 말고기를 구입하고, 시장 내 음식점에서 먹을 수 있게 해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KRA한국마사회 조정기 경영지원본부 등 임직원들은 이날 상인연합회를 들러 온누리상품권으로 김과 과일 등 우리농산물을 구매했다. 상인들은 "한국마사회 직원들이 직접 나서 관심을 가져주니 힘이 난다"며 그를 반겼고, 한국마사회 조정기 본부장은 “회사 내 전통시장 이용과 상품권 구매를 늘려 우리 제주동문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

한국마사회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으로 정하고 제주경마공원을 비롯해 제주목장 소속팀 직원들의 부서 회식 및 부서 다과 구매 등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유례없는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서민들의 삶의 터전인 재래시장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에 대한 인식제고 및 매출증가 기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일조하길 기대한다.


<단신>

유미라 기수 26개월 만에 첫 승




유미라 기수가 26개월 만에 첫 승을 기록했다. 유미라 기수는 4월 28일 서울경마공원 제8경주(1700m)에 ‘리얼플레이’에 기승해 초반 빠른 스피드로 선두를 차지한 이후 단 한 차례도 선두를 내주지 않으며 우승을 기록했다. 유미라 기수는 2010년 2월 우승을 차지 한 후 슬럼프에 빠져들며 우승기록이 없었다. 유미라 기수는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기수가 되겠으며 경마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경마공원 길거리탁구대회 개최

KRA 서울경마공원(본부장 엄영호)은 오는 5월 5일(토)과 5월 6일(일) 양일간 오후12시부터 5시까지 기념품 판매소 앞 중문광장에서 ‘KRA탁구단과 함께하는 길거리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KRA 탁구단 시범경기, 경마팬과 탁구선수간 핸디캡 대결, 주걱·솥뚜껑 등의 도구를 활용한 코믹탁구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마공원을 찾은 경마팬이라면 누구나 행사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오후 3시부터는 현정화 감독 및 KRA 탁구단의 팬사인회 및 기념촬영이 있을 예정이다. 길거리 탁구대회 및 팬사인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영화 '코리아'예매권 및 말인형이 경품으로 지급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스포츠담당(02-509-1288)으로 하면 된다.


한국마사회, 중국 말산업 관계자 초청행사 개최

KRA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는 중국마업협회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국산마 수출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5월 13일(일)부터 5월 16일(수)까지 중국 검역당국 관계자와 중국마업협회 이사를 초청하여 제주 경주마 산업과 경매 참관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신흥 경마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경마 관계자들에게 경매 및 부대시설 참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산마와 한국 말산업을 적극 홍보하고, 나아가 검역협정체결 및 경주마 통상협력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마사회, 한국체대 근대5종 선수 지원

KRA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는 말 산업 전문 인력의 저변 확대를 위해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한국체육대학교 근대5종 선수단의 교육프로그램 및 부대비용을 지원하는 산학협력활동을 오는 5월 2일(수)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33주 동안 10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교육과정에서는 선수들의 기량을 세계 최정상급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근대 5종 경기의 한 종목인 승마의 기승술 및 장애물 훈련을 한국마사회 소속 교관들이 직접 지도한다. 한국마사회는 말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 및 건전한 마문화 정착을 위해 향후 이러한 산학협력과정을 강화해나갈 것이라 밝혔다.

KRA 유캔센터, 대학생 대상 습관성도박 예방교육

KRA한국마사회 습관성도박 상담치료센터 유캔센터(센터장 홍순욱)는 대국민 습관성도박 홍보 및 예방교육의 일환으로서 대구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습관성도박 예방교육을 5월 2일(수)부터 5월 4일(목)까지 실시한다. 대구대학교, 영남대학교, 계명대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서는 도박중독 유병률이 성인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진 대학생집단에게 습관성도박의 행동특성 및 폐해, 예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유캔센터(02-6006-6311)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다문화가정 자녀 학원비 지원

KRA한국마사회 장수목장(목장장 최한호)은 오는 5월부터 농촌지역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양성을 도모하기 위해 장수군의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사교육비 지원 사업을 펼친다. 장수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을 신청대상으로 하며 가구소득수준 및 학년을 고려하여 최종 67명의 지원대상이 선정되어 총 8개월간 매달 5만원의 바우처를 지급받게 된다. 지원 대상 학원은 보습, 영어 학원을 비롯해서 미술, 피아노, 태권도 학원 등 다양하다. 자세한 내용은 장수목장(063-350-3719)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경마공원 5월 경마전문가 강좌 실시

KRA서울경마공원(본부장 엄영호)는 5월 한 달 동안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20분부터 50분 동안 럭키빌 1층 북단 미디어센터(키즈프라자 내)에서 경마 전문가 강좌를 실시한다. 첫날인 5월 6일은 ‘경마진행 궁금한 사항 물어보기’라는 내용으로 석영일 한국마사회 전 심판처장이 경마팬을 찾아간다. 13일에는 ‘건전한 승마투표 방법’이란 내용으로 이준영 축산경제신문 말산업전문기자가 나서고 20일(일)은 ‘경주 전개와 작전’ 이라는 주제로 17조 김점오 조교사가 경마팬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마지막 주 27일은 윤성호 KRA 수석 핸디캡퍼의 ‘핸디캡퍼의 비밀노트 훔쳐보기’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서울경마공원 5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KRA 서울경마공원(본부장 엄영호)은 5월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 5월 중 경마 시행일수는 총 8일(4주)이며, 경마개최일은 5월 5일(토)부터 5월 27일(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이다. 경주 수는 총 88개이며, 이 가운데 69개의 국내산마 경주와 19개의 혼합경주가 열릴 예정이다. 경주 당 편성두수는 일반경주의 경우 7두부터 14두이며, 대상경주는 5두부터 14두이다. 대상특별경주는 오는 19일 제21회 JRA 트로피 특별경주와 20일 제15회 코리안더비(GⅠ)대상경주가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KRA 한국마사회 경마정보사이트(http://race.kr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제공:한국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