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칼럼
[부산5월3주차] 부경경마공원, 공정경마 시행 위한 자정 결의대회 개최
운영자
|
2012-05-17 12:24
조회수
1172
추천
0
추천
◆ 부경경마공원, 공정경마 시행 위한 자정 결의대회 개최
- 부경공원 연관 없지만 최근 불거진 경마비위사건 관련 선제적 조치
- KRA 직원, 주요 마필관계자 참석해 자정결의선서 실시
KRA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본부(본부장 이종대)는 5월 16(수) 오후 4시, 부산경남경마본부 대강당에서 부경경마공원의 공정경마 시행을 위한 범 경마인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정결의대회는 최근 경마비위 사건발생과 관련해 다시는 경마법규위반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함이다.
자정결의대회에는 이종대 부산경남경마본부장과 부경공원 전 임직원, 강용익 부경마주협회장, 김남중 부경조교사협회장, 오영일 부경기수협회장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자정결의문 선서’를 실시했다. 자정결의문 낭독은 부경경마를 대표해 이종대 본부장이 직접 읽고 주요 참가자는 이종대 본부장 뒤에서 공동으로 선서를 시행하는 방식을 취했다.
이종대 부경경마본부장은 자정결의대회에 앞서 시행된 모두 발언에서 “최근 불거진 경마비위사건은 비록 부경경마공원과는 무관한 일이었지만 한국경마의 일원으로서 그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면서 “부경경마공원의 대부분 경주가 전국으로 생중계되므로 언제든 경마비위와 관련한 유혹이 있을지 모르는 만큼 범 경마인들의 자정결의를 통해 ‘투명한 경마’, ‘공정한 경마’를 구현해 경마팬에게 즐거움을, 국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자정결의대회에 앞서 제주경마본부에서는 지난 13일(일) 공정경마 비대위원장인 김승평 서울경마본부장 등이 참가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한바 있다. 또한 제주 현지에 이어 서울에서 몇 차례 비대위 회의를 거친 후 오는 5월 말경 완성도 높은 ‘경마비위 근절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 부산경남경마공원, “부산 기업 20개社 참여, 대규모 공익(公益) 바자회 연다.”
- 트렉스타, (주)비락, 대선주조, 에어부산 등 참여기업 1억원 상당 경품 축제, 바자회 수익금은 기부
- 부산광역시청, 부산광역시교육청도 참여, “현정화 탁구 감독 팬사인회”등 문화행사도 다양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이종대, 이하“부경경마공원”)과 부산향토 기업들이 한데 뭉쳐 지역주민을 위한 특별한 공익(公益) 바자회를 마련한다. 부경경마공원은 16일(수),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5월 26일(토)과 27일(일), 양일간 부경경마공원이 주관하고 부산소재 향토기업 20개 업체가 참여하는 “지역사랑 문화축제”를 부경경마공원 전역에서 연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부경경마공원측이 부산경남권에서 가장 많은 지역민이 모이는 곳에서 지역민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를 트랙스타 등 부산 향토기업에게 제안하고 기업 측에서 전격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자율적으로 지역소재기업과 공기업이 주체가 되어 지역민을 위한 합동 사은축제를 여는 것은 지역은 물론 국내에서도 처음일 정도로 매우 이례적이다.
참여 기업만 20여개 업체, 방문객 경품제공만 총 1억원 상당, 사상 최고
경마공원측의 제안에 참여기업의 반응은 마치 봇물 터지듯 호응이 좋다. 가장 적극적인 기업은 아웃도어 전문업체 트렉스타다, 자사 제품인 등산화, 의류, 자체 상품권 등 약 4,000만원이 넘는 경품을 추첨 등을 통해 무상으로 방문객에게 제공한다. KT프로농구단은 홈경기 입장권과 선수 유니폼 및 싸인볼을 주고, 아웃백 시식권도 나눠준다. 에어부산은 약 1천만원 상당의 국내외 항공권을 추첨을 통해 전달하고, 부산우유와 (주)비락은 각 5백만 원 상당의 우유와 건강식품 및 음료를, 대아고속해운, KT지역본부에서도 각 수백만 원 상당의 경품과 기념품을 내놓았다.
각 기업사의 홍보부스도 볼만, 바자회 수익금은 소외계층 지원 기부
삼성자동차가 무료 시승회를 갖는 등 참여기업체의 홍보전도 볼만하다. 각 향토기업의 자사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방문객은 바자회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신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트랙스타, 부산광역시교육청 등은 바자회 수익금 전액 또는 일부를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는 기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향토기업뿐만 아니라 부산에 영업망을 갖고 있는 기업체도 적극 참여한다. 농협부산본부는 농산물 판매부스를 운영하고 웅진씽크빅, KT지역본부에서도 각각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지역민에게 제품 정보를 제공한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상공회의소에서도 특별후원 자격으로 이 행사에 참여한다.
참여기업 명의 특별경주, 현정화와 함께하는 길거리탁구대회 등 문화행사도 다양
부경경마공원도 처음 갖는 이번 행사의 의의를 알리고 향토기업에 힘을 보태고자 주요 참여기업체의 이름의 특별경주를 긴급 편성하여 수도권에 생중계하기로 했다. 부경경마공원에서 시행하는 경주는 서울과 인천, 대구 등 전국 주요도시 총33개 지점에 위성으로 중계되므로 참여기업의 홍보효과가 기대 이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요즘 한창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코리아”의 실제 주인공 현정화 감독(한국마사회 탁구감독)도 특별 초대하여 팬사인회와 길거리 탁구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더불어 “코리아” 영화 티켓 지원, 라이브 문화공연과 경마공원에서만 즐길 수 있는 우승마 맞추기, 꽃마차체험, 세계 희귀말 관람 등 도 또 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줄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의 성공여부는 공기업-향토기업간 상생적 협력관계의 롤 모델 시험대
지금까지의 지역 기업 홍보는 벡스코 등 대형 컨벤션을 활용한 단순 홍보부스 운영이었다. 이 경우, 전시관 임차 등 막대한 비용을 수반하여 열악한 향토기업으로서는 경제적 부담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37만평이 넘는 넓은 부지에 주말마다 수만 명의 관람객이 모이는 부경경마공원을 활용할 경우, 부경경마공원과 향토기업 그리고 지역주민 모두가 이득이 되는 새로운 상생적 모델이라는 것이 참여 주체간 한 목소리다.
이번 행사에 가장 먼저 참여한 트렉스타 권동칠 사장은 “향토기업은 지역민의 사랑 없이는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 이번 행사의 의의는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하는 축제이다. 특히 큰 비용 없이 수도권에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 만큼 매년 이 같은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부경경마공원측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비락 최성기 대표이사도 “ 향토기업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부산향토 기업으로 위상을 높이고 고객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서는 매우 끝 깊은 행사며, 향후에도 기회가 된다면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종대 부경경마공원 본부장도 “부산에는 우량 향토기업들이 많음에도 수도권 등지에서 잘 알지 못하는 현실이 아쉬웠는데, 향토기업과 부산시청 등 공공기관들이 이번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고, 이를 경주 방송망을 통해 수도권에 알릴 수 있다는 게 기쁘다”면서 “지역민들도 행사장을 찾아 상품도 싸게 사고 경품도 받으면 큰 이익이므로, 이번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 행사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지역민이 행사장을 방문해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 행사참여 예정 기업체 : 트렉스타, KT프로농구단, KT(올레), (주)비락, 대선주조, 부산우유, 삼성자동차, 에어부산, 농협(부산본부), 대아고속해운, 웅진싱크빅, 부산광역시청,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 등
<단신자료>
부산경남경마공원서 “부산MBC와 함께하는 『제1회 가족이 함께 걸어요』행사 열려”
제1회 부산MBC와 함께하는 가족이 함께 걸어요 행사가 오는 5월 19일(토) 09:00부터 12:00까지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열린다. 참가인원은 3,000명으로 경주로 체험코스(약2Km)와 경마공원 체험코스(약 5Km) 등 2개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경마공원 체험코스에는 그동안 일반인에 개방되지 않는 1Km가 넘는 장미담장길이 포함되어 있어 장미향을 맡으며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는 행운까지 얻을 수 있다. 각 코스별 입상자에게는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부산MBC와 부경경마공원측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부산시민을 위한 가족행사가 부경경마공원에서 매년 치러질 수 있도록 업무를 긴밀히 협조해 가기로 했다. 부산경남경마공원 관계자는 “부산지역내 경마공원만큼 넓고 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공간은 없다”며, 경마공원이 갖고 있는 자산을 지역민이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역행사를 유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부경경마공원, 찾아가는 승마교실 시행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이종대)은 오는 17일(목) 김해시 장유면에 위치한 주석초등학교에서 1~6학년 전교생 220명을 대상으로 2012년도 제2회 ‘찾아가는 승마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경남경마공원은 이전에 몇 차례 실시된 찾아가는 승마교실에서 좋은 반응을 꾸준히 얻어왔다. 이 날 행사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조랑말 3두, 미니호스 2두 총 마필 5두를 마필수송차량으로 학교까지 직접 운반해 3시간 동안 기승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미니호스 말사랑체험을 통해 말이 좋아하는 각설탕, 홍당무 등 간식을 직접 먹이는 체험도 가능하다. ‘승마’하면 부담스러운 귀족스포츠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승마는 균형감각과 호연지기를 길러주고,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사회성 증진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말’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한 어린이들에게 승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의미에서 시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승마교실 금년도 첫 시행을 시작으로 앞으로 9회를 더 진행할 예정(2012년도 총 10회 운영)이다. 찾아가는 승마교실은 부경경마공원 인근의 교육청 또는 학교의 요청에 의해 선정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부산경남경마공원 마사보건팀(☏. 051-901-7423)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마공원서 매주 일요일, 라이브공연이 펼쳐진다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이종대)이 지역 내 가족공원으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매주 보고 즐길 거리가 있는 경마공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매주 일요일 ‘일요 라이브공연’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일요라이브공연은 오는 11월 18일까지 부경경마공원 더비랜드 내 소공연장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행될 예정이며, 전문 공연팀의 무대공연 및 레크리에이션 등과 함께 통기타 가수의 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월 1회는 특별공연으로 준비되는데 팝페라, 인디스피릿, 대중가수 등 수준 높고 인기 있는 공연으로 구성한다. 부경경마공원은 일요라이브공연을 관람하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관람의자를 공연장 앞에 제공할 예정이며, 어린이 기념품과 레크레이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식사권, 소액 구매권 등 각종 기념품도 제공할 방침이다.
<자료제공:한국마사회>
댓글
0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목록
이전글
[인터뷰] 김동철 기수
운영자
다음글
분통 터지는 마필구매 상한제
최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