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칼럼
[부산5월4주차] 처칠수상도 원했던 ‘마주(馬主)’, 나도 도전해볼까?
운영자
|
2012-05-23 14:52
조회수
1309
추천
0
추천
◆ 처칠수상도 원했던 마주(馬主)나 되어볼까?
- 2012년도 부경경마공원 신규마주 40여명 모집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이종대)에서 마주(馬主)를 모집한다. 개인마주, 법인마주, 조합마주 등 3가지로 구분되는 이번 마주모집은 오는 5월 30일(수)부터 6월 13일(수)까지 접수를 받아 마주등록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친 후 오는 7월경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부산경남경마공원 경마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받는다. 우편접수는 마감일 소인분까지 유효하다. 기타 자세한 모집요강은 KRA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를 참고하거나 부산경마팀(☎. 051-901-731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경경마공원 관계자는 “금번처럼 일괄적으로 마주를 모집하는 상반기와는 달리 하반기부터는 수시로 신청서를 접수받아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마주란 무엇인가?
마주라 함은 한국마사회가 주관하는 경마경기에 자신이 소유한 경주마를 출전시킬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는 생소한 개념일수도 있지만 사실 마주(馬主)에 대한 선진국의 평가나 위상은 자못 대단하다. ‘윈스턴 처칠’ 前 영국 총리는 “영국의 수상보다는 더비경기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는 경주마의 마주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을 만큼 마주에 대한 영광과 위엄은 상상 이상이다.
경마의 시초가 중세 귀족들이 자신이 소유한 말 중 누가 더 빠르고 강한 말을 가지고 있는지 겨뤄본 데서 비롯했기 때문에 현대에 이르러서도 마주는 주로 사회 지도층이나 저명인사들로 구성되는 게 보통이다. 마주가 되면 단순히 경주마를 소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류 사회에 진입할 수 있는 사교의 기회를 획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종교적 이유로 베팅이 불가능한 중동국가의 왕실에서 앞 다퉈 유럽 및 북미의 값비싼 경주마를 사들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재테크 수단으로도 매력적인 마주, 전체 77%가 흑자
최근 마주에 대한 관심 중 재테크 수단으로서도 매력적이라는 부분이 부각되고 있다. 경주마가 경주에 출주하여 우승할 경우에는 상금으로 수입을 얻게 되는데 1경주 당 상금규모는 최소 2천 6백여만 원에서 최고 7억 원까지 배정되어 있다. 보통 책정된 경주상금 중 1등으로 통과한 경주마를 소유한 마주에게는 우승상금의 약 80%정도를 가져가게 된다. 가령 금년도 11월에 예정된 대통령배(GI) 대상경주(서울 개최, 총상금 7억 원)에서 우승할 경우 마주에게는 약 3억 1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게 된다. 단 한 개의 경주에서 기대할 수 있는 상금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많은 금액이다.
참고로 2011년도 기준, 부경경마공원 마주 319명이 지출한 위탁관리비용(조교사에게 지급하는 경주마 관리비용)의 총액은 약 160억 원이고 2011년도 마주 몫으로 지급된 총 상금은 약 420억 원이었다. 비용대비 상금의 규모가 약 260%로 많았으며, 전체마주 중 약 77%인 240여 명이 흑자를 본 것으로 집계되었다.(마필 도입가는 제외한 수치) 한편 2011년도를 기준으로 부경경마공원에서 수득상금 기준 TOP 5에 이름을 올린 마주들이 벌어들인 상금의 총액은 약 46억 원이었고 지불한 위탁관리비는 약 7억 5천만 원이었다. 약 600%의 수익을 올렸다는 계산으로, 좋은 경주마를 소유한다면 재테크 수단으로는 주식 못잖다. 그러나 모든 마주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경주마의 능력에 따라 수익을 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마주, 자격요건은?
마주는 크게 개인마주와 법인마주, 그리고 조합마주로 구성된다. 개인마주는 말 그대로 개인이 마주자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며 법인마주는 기업 및 농·축·수협중앙회 회원조합이나 지자체 및 지방공기업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조합마주는 여러 사람이 한 마리의 경주마를 공동으로 소유하는 형태인데, 마주권한은 대표 1인에게만 부여된다.
마주의 자격요건으로는 법적기준요건과 경제적 요건으로 나뉜다. 법적 요건은 한국마사회법 및 관련규정의 위반 여부와 기타 범죄경력 등을 따지는 것이며, 경제적 요건은 마주 활동의 안정성과 영속성을 고려해 마주 신청자의 최소한의 경제적 요건을 갖추고 있는지를 심사하게 된다. 각 마주구분별로 상이하긴 하지만 개인마주의 경우 경제적 요건을 살펴보면 <최근 2년 평균 연간 재산세 100만 원 이상 & 연간 소득금액 1억 원 이상>, <최근 2년 평균 연간 소득금액 1.3억 원 이상>, <최근 2년 평균 연간 재산세 300만 원 이상>, <공고 전일 기준 금융자산 7억 원 이상>이 필수조건이며 조건들 중 한 가지 이상만 충족하면 된다.
마주에게는 어떤 혜택이?
일단 마주자격을 취득하게 되면 일반인들은 절대로 들어갈 수 없는 통제구역인 마사지역의 출입이 가능해진다. 물론 수시로 출입이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방문 일을 정하고 간단한 신분확인 절차를 거치면 자신이 소유한 말을 보러 마사지역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실제로 많은 마주들이 경마가 열리지 않는 날에도 자신이 소유한 경주마들에게 당근 등 간식거리를 싸서 자주 찾기도 한다. 또한 마주에게는 마주들만 이용할 수 있는 마주실의 이용권한도 부여된다. 복잡한 일반객장과는 달리 최고급 인테리어와 안락한 의자는 물론, 음료 및 다과서비스까지 마사회가 제공하는 초특급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마주라는 명예직을 얻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사회 지도층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재테크나 혜택을 떠나 ‘마주’가 갖는 상징적 의미가 남다른 것이다.
◆ 엽기적인(?) ‘길거리탁구’가 부경경마공원에 뜬다!!!
- 프라이팬, 주걱 등 진귀한 물건으로 치는 ‘엽기탁구’의 진수?!
- 영화 ‘코리아’로 인기몰이 중인 현정화 감독과 마사회 탁구단 팬사인회도 열려
부산경남경마공원에 ‘길거리탁구’가 뜬다!!!
실내스포츠인 탁구를 밖으로 끌어내 이벤트화 시키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길거리탁구가 부산경남공원에 상륙한다. 가정의달 5월을 맞아 이번 주말(26일-27일)에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이종대)과 부산향토 기업들이 한데 뭉쳐 지역주민을 위한 특별한 공익(公益) 바자회인 ‘향토기업 문화축제’ 를 여는 데, 문화축제의 다양한 이벤트 중 하나로 길거리탁구가 시행되는 것이다.
특히 이번 길거리탁구대회에는 한국마사회 탁구감독인 현정화 감독이 함께해 팬사인회 및 탁구시범을 보이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있다. 현정화 감독은 지난 1991년 사상최초로 결성된 남북단일팀을 모티브로 삼고있는 영화 ‘코리아’의 실존인물로서 최근 전성기 못잖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 팬사인회에 참가하려는 고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정화 감독의 팬사인회는 26일(토) 오후 2시 30분경 길거리탁구가 진행되는 부경경마공원 바닥분수 일원에서 개최된다.
길거리탁구는 일반 탁구경기에는 없는 ‘엽기 어드밴티지’룰을 적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탁구대결을 펼치는 참가자 중 실력이 현저히 차이가 날 경우, 실력이 뛰어난 사람에게 핸디캡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핸디캡은 주로 세숫대야, 프라이팬, 파리채, 주전자뚜껑 등 생활도구가 등장한다. 그야말로 라켓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총 동원되는 ‘엽기탁구’ 그 차체인 것. 경기는 세트 없이 11점 한 게임으로 진행되며 1승부터 3승을 기록한 참가자는 연승에 따라 상품이 지급되며 참가만 하더라도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길거리탁구가 진행되는 내내 전문 진행자 최진구씨의 현란한 입담과 재치 있는 진행은 지켜보는 이들의 배꼽을 잠시도 가만두지 않는다. 이미 서울지역에서는 꽤 유명세를 타고 있는 최진구씨는 지난 1999년부터 ‘전 국민에게 탁구를 알리겠다’는 일념으로 서울 종로 일대에서 길거리탁구를 진행해오고 있는 길거리탁구 전문 진행자이다.
부산소재 향토기업 20개 업체가 참여하는 “지역사랑 문화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길거리탁구대회’는 당일 경마공원을 방문한 고객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만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로 진행된다.
◆ 부산경남경마공원, “부산 기업 20개社 참여, 대규모 공익(公益) 바자회 연다.”
- 트렉스타, (주)비락, 대선주조, 에어부산 등 참여기업 1억원 상당 경품 축제, 바자회 수익금은 기부
- 부산광역시청, 부산광역시교육청도 참여, “현정화 탁구 감독 팬사인회”등 문화행사도 다양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이종대, 이하“부경경마공원”)과 부산향토 기업들이 한데 뭉쳐 지역주민을 위한 특별한 공익(公益) 바자회를 마련한다. 부경경마공원은 16일(수),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5월 26일(토)과 27일(일), 양일간 부경경마공원이 주관하고 부산소재 향토기업 20개 업체가 참여하는 “지역사랑 문화축제”를 부경경마공원 전역에서 연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부경경마공원측이 부산경남권에서 가장 많은 지역민이 모이는 곳에서 지역민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를 트랙스타 등 부산 향토기업에게 제안하고 기업 측에서 전격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자율적으로 지역소재기업과 공기업이 주체가 되어 지역민을 위한 합동 사은축제를 여는 것은 지역은 물론 국내에서도 처음일 정도로 매우 이례적이다.
참여 기업만 20여개 업체, 방문객 경품제공만 총 1억원 상당, 사상 최고
경마공원측의 제안에 참여기업의 반응은 마치 봇물 터지듯 호응이 좋다. 가장 적극적인 기업은 아웃도어 전문업체 트렉스타다. 자사 제품인 등산화, 의류, 자체 상품권 등 약 4,000만원이 넘는 경품을 추첨 등을 통해 무상으로 방문객에게 제공한다. KT프로농구단은 홈경기 입장권과 선수 유니폼 및 싸인볼을 주고, 아웃백 시식권도 나눠준다. 에어부산은 약 1천만원 상당의 국내외 항공권을 추첨을 통해 전달하고, 부산우유와 (주)비락은 각 5백만 원 상당의 우유와 건강식품 및 음료를, 대아고속해운, KT지역본부에서도 각 수백만 원 상당의 경품과 기념품을 내놓았다.
각 기업사의 홍보부스도 볼만, 바자회 수익금은 소외계층 지원 기부
삼성자동차가 무료 시승회를 갖는 등 참여기업체의 홍보전도 볼만하다. 각 향토기업의 자사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방문객은 바자회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신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트랙스타, 부산광역시교육청 등은 바자회 수익금 전액 또는 일부를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는 기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향토기업뿐만 아니라 부산에 영업망을 갖고 있는 기업체도 적극 참여한다. 농협부산본부는 농산물 판매부스를 운영하고 웅진씽크빅, KT지역본부에서도 각각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지역민에게 제품 정보를 제공한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상공회의소에서도 특별후원 자격으로 이 행사에 참여한다.
참여기업 명의 특별경주, 현정화와 함께하는 길거리탁구대회 등 문화행사도 다양
부경경마공원도 처음 갖는 이번 행사의 의의를 알리고 향토기업에 힘을 보태고자 주요 참여기업체의 이름의 특별경주를 긴급 편성하여 수도권에 생중계하기로 했다. 부경경마공원에서 시행하는 경주는 서울과 인천, 대구 등 전국 주요도시 총33개 지점에 위성으로 중계되므로 참여기업의 홍보효과가 기대 이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요즘 한창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코리아”의 실제 주인공 현정화 감독(한국마사회 탁구감독)도 특별 초대하여 팬사인회와 길거리 탁구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더불어 “코리아” 영화 티켓 지원, 라이브 문화공연과 경마공원에서만 즐길 수 있는 우승마 맞추기, 꽃마차체험, 세계 희귀말 관람 등 도 또 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줄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의 성공여부는 공기업-향토기업간 상생적 협력관계의 롤 모델 시험대
지금까지의 지역 기업 홍보는 벡스코 등 대형 컨벤션을 활용한 단순 홍보부스 운영이었다. 이 경우, 전시관 임차 등 막대한 비용을 수반하여 열악한 향토기업으로서는 경제적 부담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37만평이 넘는 넓은 부지에 주말마다 수만 명의 관람객이 모이는 부경경마공원을 활용할 경우, 부경경마공원과 향토기업 그리고 지역주민 모두가 이득이 되는 새로운 상생적 모델이라는 것이 참여 주체간 한 목소리다.
이번 행사에 가장 먼저 참여한 트렉스타 권동칠 사장은 “향토기업은 지역민의 사랑 없이는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 이번 행사의 의의는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하는 축제이다. 특히 큰 비용 없이 수도권에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 만큼 매년 이 같은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부경경마공원측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비락 최성기 대표이사도 “ 향토기업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부산향토 기업으로 위상을 높이고 고객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서는 매우 뜻 깊은 행사며, 향후에도 기회가 된다면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종대 부경경마공원 본부장도 “부산에는 우량 향토기업들이 많음에도 수도권 등지에서 잘 알지 못하는 현실이 아쉬웠는데, 향토기업과 부산시청 등 공공기관들이 이번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고, 이를 경주 방송망을 통해 수도권에 알릴 수 있다는 게 기쁘다”면서 “지역민들도 행사장을 찾아 상품도 싸게 사고 경품도 받으면 큰 이익이므로, 이번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 행사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지역민이 행사장을 방문해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자료>
코리안더비(GI), 서울의 ‘지금이순간’ 우승으로 끝나
제15회 코리안더비(GI)에서 문세영 기수가 말몰이를 맡았던 ‘지금이순간’(서울 소속, 수, 49조 지용철 조교사)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주 20일(일) 서울경마공원 제8경주(1800m, 총상금 6억 원, 출발시각 16:15)로 치러진 이번 경주에는 서울에서 8두, 부경에서 6두의 경주마들이 출전해 총 14두가 경주에 나섰다. 초반 선두는 경주번호 1번을 배정받은 ‘드림타워’로, 유리한 게이트번호답게 경주 초반 빠르게 경주를 이끌었다. 그 뒤를 김혜선 기수의 ‘돌풍질주’와 이동국 기수가 기승한 ‘천은’이 따랐다. 마지막 4코너를 맞이하며 선두권 중반그룹에 있던 11번마 ‘지금이순간’이 펜스 안쪽을 파고들며 추입을 시작했고 ‘경부대로’ 역시 비슷한 지점에서 추입작전을 벌였다. 직선주로에서 ‘경부대로’와 ‘노벨폭풍’이 추격을 시도했지만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안고 달린 ‘지금이순간’을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국 ‘지금이순간’이 ‘노벨폭풍’을 1마신 차이로 따돌리고 제15회 코리안더비(GI)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관심을 모았던 부경경마공원의 ‘경부대로’는 아쉽게 3위로 골인, 2관 달성에 실패하며 삼관마의 꿈을 접어야 했다.
오영일기수, 지난 주말 7회 출전해 2승 달성
부경경마공원 기수협회장으로도 활동 중인 오영일 기수가 지난주말 경주에서 7회 경주에 출전해 2승을 기록하며 승률 28.6%를 기록했다. 오영일 기수는 금요경마에서 3경주에 출전 두 번째 기승경주에서 ‘사랑드림’으로 주말 첫 승을 신고한데 이어 일요경마에서 마지막 기승경주에서 ‘행복드림’에 기승해 2승을 완성했다. 오영일 기수는 현재 부산경남경마공원 기수협회장으로도 활동 중인 기수로, 협회장 일과함께 경주에도 꾸준히 기승해나가고 있다.
<자료제공:한국마사회>
댓글
0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목록
이전글
[경마장 소식]미국경마, 삼관마 탄생 이루어지나? ‘아일 해브 어나더’ 프리크니스 우승
운영자
다음글
3세마 최고를 뽑는 코리안더비
청계산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