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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5월4주차][경주분석] 마니피크 vs 리얼빅터, 리턴매치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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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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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분석] 마니피크 vs 리얼빅터, 리턴매치 승자는?
- 2012년 05월27일(일) 서울경마공원 제9경주(국1 1900M 핸디캡) 제3회 스포츠경향배
- ‘마니파크’ ‘리얼빅터’ 정상급 국산마들 ‘불꽃승부’
제3회 스포츠경향배 타이틀경주가 오는 5월 27일(일) 제9경주(국1 1900M 핸디캡)로 정상급 국산 경주마들이 출전해 불꽃 경쟁을 펼친다. 이번 스포츠경향배 경주는 국산1군 최강자를 가리는 경주로, 여느 대상경주에 견줘도 뒤지지 않을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의 국산마 서열을 점치기에는 적합한 편성이다.
지난 4월에 개최된 서울마주협회장배에 출전하여 2위를 기록한 ‘마니피크’와 3위에 그친 ‘리얼빅터’의 재대결이 하이라이트. 포입마를 제외한 순수 국산마 중에서는 현재 이들이 최강의 전력이라 할 수 있다. 서울마주협회장배 우승마 ‘천운’은 컨디션 난조로 출전을 포기함으로써 이번경주 무게 중심은 두 마리 경주마에게 기울어지고 있다.
먼저 ‘마니피크’는 편성에 따라 선, 추입이 자유로운 만큼 기수와의 호흡이 중요하다. 때문에 직전 준우승을 합작한 김옥성 기수가 나서 우승을 자신하고 있다. 막판 뒷심이 뛰어난 ‘리얼빅터’는 1900m로 장거리 경주로 치러지는 이전경주가 유리한 입장이다.
그 외에도 7세의 고령마로 결승선 직선주로에서의 근성이 돋보이는 ‘트리플세븐’, 출전하는 모든 경주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스페셜윈’, 4세 정성기를 맞고있는 ‘금아챔프’ 등 국산마의 판도 변화를 주도할 동급 최강마들이 대거 출전, 박빙의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마니피크 (국1, 4세 수말, 9조 지용훈 조교사)
뛰어난 혈통과 다부진 체격에 걸 맞는 기량으로 국산마 명마계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마필이다. 직전 서울마주협회장배 대상경주에서는 ‘천운’과의 막판 몸싸움에 밀려 0.1초차로 아깝게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아직 장거리 경주는 적응단계에 있지만 앞으로 국산마 1군 강자로서 자리매김할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을 지녔다는 데 이견이 없다. 마필의 강점은 편성에 따라 선, 추입이 자유롭다는 것인데 추입보다는 선행이 진가를 기대하기에는 더 좋은 전개로 볼 수 있다. 최소한 선입권 이상에는 가담할 수 있는 편성인 만큼 전개는 수월할 것으로 보며 기수 또한 김옥성 기수와 호흡을 맞춰 우승사냥에 나선다.
통산전적 16전 8승 2위 3회 승률 : 50 % 복승률: 66.7 %
▲ 리얼빅터(국1, 5세 수말, 51조 김호 조교사)
김호 조교사 마방의 대표 명마이자 이번 경주 마니피크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이다. 올해 초 2연승을 구가하다 지난 3월 열린 경주에서 높은 부담중량으로 6위에 그치고 말았지만, 지난 4월 서울마주협회배 대상경주에서 발군의 추입력을 발휘하여 마니피크에 이어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400kg 중반의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면도날 같이 날카로운 추입력이 장점이다. 마니피크와 재대결을 펼칠 이번 경주는 1900m 장거리로 진행되는 만큼 주무기인 추입력을 발휘 한다면 우승후보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상대보다는 부담중량이 더 관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통산전적 27전 7승 2위 9회 승률 : 25.9 % 복승률 : 59.3 %
▲ 트리플세븐(국1, 7세 수말, 36조 김양선 조교사)
7세의 고령마로 결승선 직선주로에서의 근성이 돋보이는 마필이다. 최근 잇단 부진은 과거의 명성에 걸맞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실망적이다. 하지만 직전 1900m 경주에서 6개월 가까운 공백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뒷심으로 우승하며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예전 경주를 보면 전형적인 추입마였지만 최근 선두마에 바짝 따르다가 마지막에 승부수를 띄우는 선입작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치열한 자리싸움으로 선두권이 모두 힘이 빠지는 상황이라면, 마지막 역전 우승을 노려봄직하다. 2010년 뚝섬배 대상경주 우승마로 관록과 노련미를 기대해 볼 수 있다.
통산전적 39전 13승 2위 4회 승률 : 33.3 % 복승률 : 43.6 %
▲ 스페셜윈(국1, 4세 수말, 52조 박원덕 조교사)
경주마 씨수말 1호인 다함께의 마지막 자마로 꾸준한 순위권 내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주로 선입작전을 구사하는 마필로 승군 후 무난한 적응력을 보여주면서 늘어난 부담중량에도 중장거리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2위권 내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경주에서도 선입에 이은 막판 버티기가 주효한다면 근소하게나마 우승권에 다가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 통산전적 15전 5승 2위 4회 승률 : 33.3 % 복승률 : 60.0 %
◆제15회 코리안더비(GI), 서울경마공원 ‘지금이순간’ 품으로
- 문세영기수, 서울의 다승왕 질주, ‘ 첫 더비 우승컵’ 두 마리 토끼 잡아
- ‘경부대로’, 2관의 관문에서 실패하며 삼관마 탄생은 내년으로....
서울경마공원 문세영 기수가 기승한 ‘지금이순간’이 지난 5월 20일(일) ‘삼관마’를 향한 두 번째 경주인 제15회 코리안더비(GI)에서 극적인 우승을 차지하며 삼관경주에서 절대우세를 보여온 부산경남경마공원을 무너뜨리는 결정타를 날렸다.
경주번호 1번을 배정받은 ‘드림타워’는 유리한 게이트번호답게 경주 초반 빠르게 경주를 이끌었다. 그 뒤를 김혜선 기수의 ‘돌풍질주’와 이동국 기수가 기승한 ‘천은’이 따랐다. ‘지금이순간’은 경주 내내 후미 그룹에서 경주를 전개했다.
명승부는 4코너를 지나 마지막 직선주로에서 시작됐다. 문세영 기수의 ‘지금이순간’이 조금씩 순위를 끌어올리기 시작했으며, 부경에서 원정 온 13번마 ‘노벨폭풍’(기승기수 코스케)이 외곽 무빙을 시도하며 선두권에 합류했다. 이어 우승후보로 지목되던 최시대 기수의 ‘경부대로’까지 선두경쟁에 합류하며 선두권 싸움이 치열해졌다. ‘지금이순간’은 결승선 약 200m를 남기고 막판 스퍼트를 올리면서 짜릿한 역전 명승부를 연출, 우승 상금 3억2천4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한국의 삼관경주는 4월 KRA컵 마일(GII), 5월 코리안더비(GI), 10월 농식품부장관배(GII) 등 3개 대회를 일컫는다. 3살짜리 경주마만 출전할 수 있고, 서울- 부산경남경마공원을 오가며 3개의 경주를 소화해야 하는 탓에 삼관마 탄생이 매우 어려워 2007년 ‘제이에스홀드’ 이후 삼관마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일단 삼관마가 되면 수억원의 우승상금과 포상금(5억)을 비롯, 현역 경주마에서 은퇴 후에 씨수말로 활약할 수 있어 한국의 마필관계자들이 최대관심사가 되고 있다.
그동안 통합 삼관경주는 부경의 독무대라고 할 정도로 부산경남경마공원의 강세가 뚜렷했다. 삼관경주가 처음으로 서울-부경경마공원간 오픈경주로 치러진 2008년부터 올해 코리안더비까지 서울과 부경 경주마들의 맞대결은 총 13차례였다. 이 가운데 부경의 승리는 11회로, 무려 84%가 넘는 승률을 올렸다. 때문에 부경 경주마들은 서울보다 강하다는 인식 퍼져있는 상태다.
때문에 ‘경부대로’의 2관 달성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었던 이번 경주에서 ‘지금이순간’이 우승할 수 있었던 것은 문세영 기수의 완벽한 경주전개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치열한 선두 경쟁이 예상됐던 이번경주에서 ‘문세영’ 기수는 ‘지금이순간’과 함께 4코너 진입 지점까지 중위권을 유지하며 체력 안배에 성공했다.
추입마가 그야말로 허튼 힘 하나 쓰지 않고 결승주로가 시작되는 지점에서 선입권에 가담한 것은 경마에 있어서 우승 공식이다. ‘지금이순간’은 결국은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경부대로’를 추입력으로 제압했고 막판 뒷심으로 우승을 노렸던 ‘노벨폭풍’의 마지막 반격까지 따돌리며 제15회 코리안더비의 주인공이 됐다.
서울의 코리안더비 2연패 수성에 성공한 문세영 기수는 결승선을 통과한 뒤 카메라를 향해 포효했다. 서울경마공원의 연이은 오픈경주 부진을 떨쳤다는 점과 더비경주 우승기수라는 점이 겹쳐진 멋진 우승 세러모니였다. 지난 2008년 서울과 부경의 교류 이후 삼관경주리그 13회에서 서울의 우승은 단 두 번으로, 자신이 서울의 세 번째 승리를 이끌었으며, 개인적으로는 생애 첫 코리안더비(GI) 우승이었다.
현재 61승을 달리며 기수다승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문세영 기수는 2위 조인권 기수(29승)와 32승 차이로 독주체제를 구축했다. 매년 치열한 경쟁을 펼쳐온 조경호 기수는 문세영 기수의 기세에 눌린 듯 올해 17승으로 다승 6위로 내려앉았다.
그가 이처럼 좋은 페이스를 보이는 것은 지난해 얻은 복덩이 딸 덕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안정된 가정과 아내의 내조가 문세영으로 하여금 경주로에서 100%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한다는 이야기다. 전문가들은 지금의 페이스라면 2008년 문세영 기수가 수립한 연간 최다승 기록(128승)을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관심을 모았던 삼관경주 1차 관문 우승마 ‘경부대로’는 특유의 날카로운 추입력을 보여주지 못한 채 뒤따르던 ‘노벨폭풍’에게 ‘목차’ 역전을 허용하며 3위에 만족해야 했다. 전문가들은 부경에서 원정 온 강력한 우승후보들의 패인은 ‘컨디션 조절의 실패’라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직전경주 대비 ‘경부대로’는 15kg, ‘드림타워’는 19kg이나 체중이 빠지면서 “장거리 수송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주요한 패인 아니겠냐”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이어졌다.
삼관경주 두 번째 관문에서 ‘경부대로’가 패해 삼관마 탄생은 또다시 내년으로 미뤄지게 되었다. 아직까지 대한민국 삼관마는 삼관경주를 도입한 2007년에 나온 ‘제이에스홀드’가 유일하다.
◆괴물 신예 ‘서승운’ 기수, 미국경마 우승 질주
- 지난해 장추열 기수 미국경마대회 2승을 기록한데 이어 서승운도 우승함으로써 한국경마 위상 떨쳐
- 14전 1승, 2위 1회 3위 5회로 승률 7.1%, 복승률 14.2% 연승률 50%
괴물신인 서승운 기수가 미국 본토에서 한국 기수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지난 4월 20일 미국 찰스타운경마장(Charles Town Races)으로 연수를 떠났던 서승운 기수(22세)가 현지에서 빠른 적응을 보이면서 한국 기수로는 두 번째로 미국 경마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등 미국 통산 14전 1승, 2위 1회, 3위 5회 연승률(3위 이내성적) 50%를 기록하며 1만 7천 달러의 우승상금을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지난 5월 12일(토) 9경주(1800M)에서 비인기마 `Southern Folly`(John D. McKee 조교사)에 기승해 경주 초반부터 폭발적인 스피드로 경주를 주도한 후 직선에서 뒷심으로 당찬 우승을 일궈냈다. 지난해 장추열 기수가 미국 경마에 진출, 2승을 기록한데 이어 서승운 기수도 미국 경마 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한국 기수들의 수준이 세계 정상급 기수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승운 기수는 지난해 8월에 데뷔한 신인 기수이지만, 마사고등학교 기수과를 나와 신인답지 않은 두둑한 배짱과 기승술로 시즌 첫 해 12승을 거두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올해 역시 15승을 올리며 다승랭킹 6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마주와 조교사 등 관계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아 왔다.
경마교육원 장일기 원장은 “한국 기수들의 미국 경마진출에 있어서 가장 큰 어려운점은 한국 기수를 믿고 경주마를 맡겨줄 수 있는 조교사가 있느냐 였다.”며 “지난해 장추열 기수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존 맥기(John D. Mckee) 조교사가 한국기수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전폭적인 지지를 해줌으로써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KRA경마교육원은 2009년부터 수습기수를 대상으로 미국 등 경마선진국 경마대회 참가를 통한 국제적 수준의 기승술 습득과 한국경마의 국제화를 위해 ‘경마 선진국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연수는 경마교육원 4학년인 서승운, 이아나, 이혁, 유광희, 정동철 등 5명의 수습기수들로 3개월간 순차적으로 미국과 호주에서 선진경마를 체험할 예정이다. 수습기수 중 가장 먼저 연수를 떠나는 서승운 기수가 지난해 장추열 기수에 이어 두번째 승전고가 들려와 한껏 고무되어 있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최근 새내기 기수들의 활약이 지속되고 있는 이유는 과거와는 달리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 과정을 거친 후에야 기수로서의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KRA 한국마사회가 지난 2008년부터 경마기수의 기승술 향상과 조기적응을 위해 교육기간을 4년으로 늘려 2년간의 심화교육과정이 끝나면 나머지 2년간은 수습기수로 실제경주에 출전해 경험을 쌓으며 경마교육원에서 실전 교육을 받도록 했다.
수습기수 2년 동안 360전 이상의 기승횟수와 20승 이상의 성적을 거두지 못하면 정식 기수 면허를 받지 못하게 하는 등 구체적이고 엄격한 기준을 제시했다. 신인기수를 배출하는 시점부터 경쟁력을 갖게 하자는 것. 또한, 수습기수 해외연수 프로그램으로 선진 경마기술 습득에 박차를 가하고 안으로는 국내 현장에 미국, 호주 등 경마선진국의 전문가를 영입해 해외 선진경마의 전문지식 이전을 꾀하고 있다.
경마교육원 장일기 원장은 "해외 연수를 통해 젊은 기수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기승술을 익히고, 그 경험과 기술을 한국경마에 적용하면 한국경마의 세계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며 "미국 삼관마 대회에서 한국 기수가 우승하는 꿈을 실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처럼 경마를 하나의 스포츠로서 인식하고 프로 선수로서의 자질을 검증 받게 하는 시스템의 정착은 우수한 신인들의 발굴은 물론 건전한 경쟁을 통해 보다 성숙하고 발전적인 경주 문화를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은 높게 평가하고 있다.
◆<단신>
제21회 JRA 트로피 특별경주 함완식 기수의 ‘놀부만세’ 우승
지난 5월 19일(토) 한일 경마 시행체간 우호증진 및 경마선진국인 일본과의 교류강화를 위해 과천 서울경마공원 제10경주로 치러진 제21회 JRA 트로피 특별경주(혼 3군, 연령오픈, 별정, 1200m)에서 함완식 기수가 기승한 ‘놀부만세(3세 수말 미국)’가 우승을 차지했다. 외산마 최고의 스프린터를 가리기 위해 1200m 단거리로 치러진 이번대회는 스피드가 뛰어난 ‘위너트로피’, ‘막무가내’ 등이 경주 초반부터 선두에서 이어갔다. 늦출발을 보인 ‘놀부만세’는 마지막 직선주로에서 접어들자 폭발적인 추입력으로 선두 마필들을 따라잡으며 대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경주기록은 1분13초5로 단승식 12.6배, 복승식 20.9배, 67.5배를 기록했다.
2012년 기수후보생 졸업식 열려
장추열, 이강서, 김정준 세 명의 수습기수들이 4년간의 경마교육원 기수양성과정을 졸업한다. 사실상 정식기수가 되기 위한 관문을 통과한 세 명의 기수후보생은 오는 5월 30일(수) 원당경주마목장에 소재한 경마교육원에서 졸업식을 갖고 4년간의 기수양성과정을 마감했다. ‘경마의 꽃’으로 불리는 직업기수로 데뷔하게 될 세 명의 기수후보생들에게는 교육성적을 기준으로 각각 한국마사회장상(장추열), 기수협회장상(이강서), 조교사협회장상(김정준)과 졸업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자료제공: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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