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경마공원, 다음 주 경마 휴장, 견학프로그램 역시 미운영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은 혹서기 경주마 및 마필 관계자 보호를 위해 8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경마를 시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8월 둘째 주는 서울과 제주 중계경주로 총 41개 경주를 시행할 예정이다. 먼저 9일 금요경마는 12개의 제주 중계경주, 10일 토요경마는 15개의 서울, 제주 교차중계경주를 시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11일(일)에는 14개의 서울 중계경주를 시행할 예정이다. 첫 경주 출발시간은 금요일 오후 1시 30분, 토요일과 일요일은 각각 오후 1시이고, 마지막 경주시간은 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오후 7시 40분이다. 부경 대표기획행사인 견학 프로그램 역시 다음 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견학 프로그램은 노을경마기간인 9월 8일(일)까지 경마시행 금, 토, 일요일 오후 12시, 오후 2시, 오후 3시 30분, 오후 5시에 각각 운영하지만, 다음 주에는 부경경마 휴장에 따라 운영하지 않을 계획이다. 경마 미 시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KRA 홈페이지(www.kra.co.kr)를 참조하면 되고, 견학프로그램 운영관련 문의사항은 견학접수처(☏051-901-7979)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곤 기수, 지난 주말 부경경주에서 3승 기록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에서 활약 중인 조성곤 기수(31세, 30조)가 지난 주말 부산경남 경마경주에서 3승을 추가하였다. 조성곤 기수는 지난 26일(금) 제 7경주에서 ‘줄라이모닝’(한, 3세, 암, 5조 유병복 조교사)에 기승해 1승 추가하면서 금요경마를 마무리 지었다. 14일 일요경마에서는 제 3경주 GCTC 트로피 특별경주에서 작년 우승마인 ‘실버클래식’(미, 4세, 암, 29조 문제복 조교사)에 기승해 우승하였다. 이어진 제 4경주 부산광역시장배(GⅢ) 대상경주(혼1, 2000m, 별정)에서는 ‘당대불패’에 기승해 아쉽게 3위에 머물렀지만, 마지막 경주에서 ‘시크릿위스퍼’(한, 5세, 암, 30조 울즐리 조교사)를 기승해 우승하면서 주말 3승을 달성하였다. 이로써 조성곤 기수는 기수부문 최초 연간 100승 달성의 고지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갔다. 현재까지 조성곤 기수는 291개 경주에 출전하여 우승 65회, 2위 43회로 승률 22.3%, 복승률 37.1%를 기록 중이며, 기수부문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자료제공: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