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 명소 키운다’...말산업 특구 지정계획 공고
7월 31일(수) 농림축산식품부가 말산업 육성법에 의거, 말산업 특구 지정계획을 공고함에 따라, 말산업 특구로 선정되기 위한 지자체간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다. 말산업 성장여건을 갖춘 곳을 특구로 지정하여 말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조성되는 말산업 특구는 2013년 1개소를 시범 지정하여 운영되며 중장기적으로 5곳 내외로 확대될 계획이다. 말산업 특구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말 생산/사육 농가 50가구 이상 △ 500마리 이상 생산/사육할 수 있는 시설 △말산업을 통한 매출규모 20억원 이상 △말산업 진흥을 위한 승마·조련·교육시설 등의 요건들을 충족해야 한다. 말산업 특구는 공모를 통해 지자체로부터 8월 19일(월)부터 9월 27일(금)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단의 서류, 현장, 발표 평가를 거쳐 12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서울경마공원, 8월 경마전문가강좌 열어
서울경마공원(본부장 김병진)은 8월 한 달간 매주 일요일 럭키빌 1층 북단 미디어 센터(키즈 프라자 내)에서 경마 전문가 강좌를 갖는다. 8월 경마전문가 강좌는 노을경마 경주편성에 따라 시작 시각이 매주 다르며, 강좌 시간은 50분이다. 11일(일) 오후 2시 20분에는 김점오 17팀 감독이 ‘경주전개와 작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18일(일) 오후 2시 40분에는 이준영 말산업저널 기자가 ‘경주마들의 피로 해소 방법과 효과’라는 주제로 경마팬들을 찾아간다. 25일(일) 오후 4시 20분에는 김병재 서울경마팀 차장이 ‘고배당 경주는 왜 발생하는가’라는 주제로 경마팬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료제공:한국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