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8월2주차][경주분석] 국제기수초청 마지막 라운드 YTN배 전력차는 종이 한장

  • 운영자 | 2013-08-0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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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분석] 국제기수초청 마지막 라운드 YTN배 전력차는 종이 한장

- 2013년 8월11일(일) 서울경마공원 제12경주(혼2 1900M 핸디캡) YTN배 국제기수초청경주
- 국제초청 기수 경주의 마지막 라운드인 YTN배 혼전... 기수 기승술이 승패 가를듯





“백지 한 장 차이의 전력 차, 기승술이 승패를 가린다!!”
국제초청 기수 경주의 마지막 라운드인 제13회 YTN배 국제기수초청경주가 오는 8월 11일(일) 서울경마공원 제12경주(혼2 1900M 핸디캡)로 열린다. 2001년 명마 ‘쾌도난마’를 우승마로 배출하며 첫 시행된 이래, ‘탱고스텝(2011년 우승마)’, ‘상류’(2012년 우승마) 등 우수 경주마를 배출해냈다. 우수한 암말을 조기에 발굴할 수 있는 경주인만큼 경마팬은 물론 생산농가 관계자들까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대상경주는 제9회 국제기수 초청경주의 마지막 레이스로 열려 여느 대상경주보다도 승부를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추첨을 통해 기승기수가 결정되는 만큼 어떤 성향의 기수가 기승하느냐에 따라 경주양상이 달라질 가능성도 있어 여러 가지 변수가 상존한다. 때문에 개별마필의 특성과 기승하는 기수의 특장점 등을 잘 분석해야만 우승마를 적중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경주, 능력 고른 경주마들이 대거 출마표를 내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혼전이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우승권에 가장 근접한 경주마는 ‘동서대륙’, ‘드래곤힐’, ‘로열리뷰’로 삼파전이 예상되고 있다. ‘동서대륙’은 어떤 경주전개에서도 다양한 작전전개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혼전경주일수록 유리한 입장이다. 여기에 뒷심이 좋은 ‘드래곤힐’, 최근 전력이 급성장하고 있는 ‘로열리뷰’가 호시탐탐 선두권 도약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강자들과의 경주경험이 많은 ‘소천하’도 복병마로 거론되고 있다.

▲ 동서대륙 (외2, 3세 암말, 곽영효 감독)
선추입이 자유로운 자유마 스타일의 마필이다. 그만큼 어떤 경주전개에서도 다양한 작전전개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혼전경주일수록 유리하다고 볼 수 있겠다. 주행습성은 선행부터 추입까지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자유형 마필이며 선입작전을 펼쳤을 때가 성적이 좋았다. 단점으로 지적되어온 ‘기복이 심한 플레이’도 최근 꾸준한 훈련을 통해 극복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직전 경주에서 선행을 놓치면서 졸전을 펼쳤지만 그 전 경주들을 보면 선행에 나선 후 안정적으로 버티기에 성공하며 좋은 성적을 올렸다. 때문에 이번 경주에서도 선행에 나서는 것이 관건으로, 게이트번호 또한 많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마필이다. 400kg 중반의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근성을 보유한 마필인데다 최근 ‘광교비상’으로 문화일보배를 차지한 곽영효 감독의 상승세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통산전적 10전 3승 2위 3회 승률 : 30.0 % 복승률 : 60.0 %

▲ 드래곤힐(외2, 3세 암말, 김호 감독)
4코너 이후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보여주는 추입력이 일품으로, 이번 경주에서도 경주 막판 승부수를 띄울 것으로 보인다. 초반 자리 싸움에는 크게 연연하지 않은 경주 습성을 보여 선행마들의 초반 자리싸움에 따른 전력소진 시 반사이익을 볼 수도 있는 마필이다. 7경주 연속으로 4위아래의 성적을 기록한적 없을 만큼 꾸준한 기록을 보이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1900m 경주 경험이 없는 것이 단점이지만, 장거리 경주에 초반 자리싸움에 강하고 추입력도 갖추고 있어 강력한 도전자로 평가받고 있다.
통산전적 10전 2승 2위 2회 승률 : 20.0 % 복승률 : 40.0 %

▲ 로열리뷰(외2, 3세 암말, 홍대유 감독)
최근 전력이 급성장한 마필이다. 최근 경주를 거듭할수록 기량의 향상 속도가 굉장히 빠른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번 경주에서 강력한 도전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2군 무대에서도 직전 경주처럼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앞으로 더욱 성장 가능한 전력이다. 이번 경주의 상대마필들이 강해진 편이지만 선두그룹을 따라가다 직선에서 뛰어난 탄력을 이용해 막판 역전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지금 추세라면 중거리보다 장거리에서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면 가능성을 인정하고 있는 분위기다. 선행에 가까운 선입마로 늘어난 거리는 분명 더 불리함으로 작용하지만 성적은 정반대임을 고려할 때 근성이 상당히 좋은 말로 평가할 수 있다. 통산전적 7전 3승 2위 1회 승률 : 42.9% 복승률 : 57.1%

▲ 소천하(외2, 5세 암말, 지용훈 조교사)
많은 전적을 통해 강자들과의 경주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뚝심이 특히 강점인 마필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경주의 편성이 그리 강한 편성이 아니므로 레이스 전개에 따라 얼마든지 우승권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복병마로 지목하고 있다. 객관적 전력에서 다른 마필에 뒤지지만 중위권 싸움이 치열한 경주이기 때문에 추입마로서 전개상 장점은 충분하다는 평가다. 과연 빠른 레이스 흐름을 쫓아갈 수 있느냐가 관건이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면 혼전 중 라스트 한발이 빛을 발휘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통산전적 31전 1승 2위 3회 승률 : 3.2% 복승률 : 12.9%

세계 경마 영웅들 과천벌 떴다!...국제선수 초청경주 개막

-제9회 국제선수 초청경주, 8월 10일(토)~11일(일) 팡파르
-문세영, 조성곤 등 한국 경마 올스타 VS 전원 GⅠ 우승 경력 세계 정상급 선수 맞대결 기대


이번 주말 세계 경마의 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는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오는 8월 10일(토)부터 11일(일)까지 7개국 12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제9회 국제선수 초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특히 초청된 외국인 선수 6명 전원이 최고 수준의 경마대회인 GⅠ급 대상경주 우승 경력을 보유한 실력자인 만큼 국내 최정예 선수들과 불꽃 튀는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국내 선수들의 외국인 선수들에 대한 역대전적은 8전 5승 3패. 대회 초기 안방의 저력을 보여주며 선전했던 것과 달리 최근 2년간 국내 선수들은 터키와 마카오선수에 잇따라 우승을 내주며 자존심을 구겼다. 이번 대회에는 과천벌 간판스타 ‘박태종’, ‘문세영’, ‘서승운’, ‘조인권’에 부경경마공원 투톱 ‘조성곤’, ‘유현명’ 선수까지 가세한 만큼 지난 대회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대항해 출사표를 던진 국제 선수들의 면면은 더욱 강하고 화려해졌다. 특히 2010년 마카오 더비(GⅠ)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데 이어 지난해 마카오 다승 2위에 오른 바 있는 브라질 출신의 ‘파스토 핀토 더소(Fausto Pinto Durso)’ 선수는 국내 선수들의 견제대상 1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총 10000전 1400승, 2회 1000회 기록에 빛나는 호주 출신의 베테랑 ‘노엘 토마스 캘로우(Noel Thomas Callow)' 선수를 비롯해 지난해 아일랜드 세인트 레저(Irish St. Leger)(GⅠ)에서 우승을 차지한 관록의 ‘니얼 맥컬러(Niall McCullagh)’ 선수도 노장의 저력을 톡톡히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NHK Mile Cup(GⅠ)과 Hanshin Juvenile Fillies(GⅠ)를 동시에 석권하며 최고의 주가를 구가하고 있는 일본의 '신이치로 아키야마‘ 선수 또한 유력한 우승 후보다.

이밖에도 터키 최고의 경마대회인 '가지 더비(Gazi Derby)(GⅠ)'에서 최근 우승컵을 거머쥔 터키 출신 '유셀 빌릭(Yucel Bilik)'과 2011년 '챔피언스 컵(Champions Cup)(GⅠ)' 우승의 주인공인 남아공의 '레이몬드 다니엘슨(Raymond Danielson)‘의 활약 또한 주목받고 있다.

국제선수 초청경주는 총 4개 경주(대상경주 1개, 일반경주 3개)로 2일간 진행된다. 특히 올해에는 일반 경주를 마카오, 아일랜드, 말레이시아 경마 시행체와의 교류경주로 시행하여 국제 경주 분위기를 고취시킬 예정이다. 10일(토)에는 Macau Jockey Club 트로피배(제6경주, 국3군, 1300M)와 Horse Racing Ireland 트로피배(제8경주, 국2군, 1400M) 경주가 열리며, 11일(일)에는 Selangor Turf Club 트로피배(제11경주, 국2군, 1800M) 경주 후 총 2억원의 상금이 걸린 제13회 YTN배 대상경주(제12경주, 혼2군, 1900M)가 국제선수 초청경주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한편 동 대회는 포인트 합산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4개 경주별 순위에 따라 부여되는 포인트(1위 20점, 2위 10점, 3위 6점, 4위 4점, 5위 3점, 6위 2점, 그 외 1점)를 합산해 우승선수가 결정된다. 각 경주결과에 따라 1위에게 1만 5천달러, 2위에게 7천달러, 3위에게 3천 달러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국제선수 초청경주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한국선수들의 기승 수준을 가늠하고, 국제적인 스포츠로서 경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역할을 해왔다. 한국마사회 국제화팀 정태인 팀장은 “어느 때보다 높은 수준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초청경주는 노을경마 기간 최대의 빅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마사회, ‘착한 고용’ 낳는 화수분으로

- 한국마사회, 중증 장애인 인턴 채용 등 ‘워크투게더(Work Together) 캠페인’ 호평
- 정형화된 인재상 탈피 신입사원 68% 사회형평채용....경마일 실버, 주부 인력 대거 파트타임채용
- 오는 9월 사회적 기업 (주)에코그린팜 설립으로 취약계층 지속적 일자리 창출 본격화





최근 ‘경제민주화’,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이 시대적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서 취업준비생들이 선망하는 대표적인 공기업인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의 ‘착한 고용’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일(수) 한국마사회 장애인 청년인턴으로 특별 채용된 김동엽씨(24세, 경희대 호텔경영학과 4학년)의 별명은 ‘수첩왕자’다. 청각 장애가 있어 발음이 다소 서투른 대신 수첩이나 스마트폰으로 무리 없이 대화를 나누기 때문. 그는 “일반인보다 청각이 약한 대신 더 뛰어난 시각과 촉각을 활용해 열심히 소통하고 일하겠다.”고 첫 출근의 각오를 밝혔다.

2011년부터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열린 채용을 강화하는 ‘워크투게더(Work Together) 캠페인’을 진행해온 한국마사회는 매년 5~7명의 중증장애인 청년 인턴을 특별 채용해왔다. 무엇보다 단순 ‘시혜’식 일자리 나눔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진로 탐색을 주선해 취업까지 연계시켰다.

한국마사회 본관 1층 ‘나는 카페(I'm Cafe)’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는 지적장애 3급 서민호(31세)씨가 대표적이다. 2011년 10월 중증장애인 청년 인턴으로 채용된 서씨는 한국마사회가 장애청년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양성·취업을 지원해온 ‘꿈을 잡고(Job Go) 프로젝트’에 합류해 지금은 한국마사회 직원들의 모닝커피를 책임지는 어엿한 바리스타로 자리 잡았다.

‘꿈을 잡고(Job Go)’ 프로젝트는 한국마사회 장외지사에서 장애청년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무상교육을 실시한 후 경기도내 공공기관에 커피전문점 ‘나는 카페’를 개설하여 운영하는 것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지난 해 장외지사에서 교육을 이수한 장애청년 총 51명 중 절반 이상인 30명이 ‘나는 카페’ 7개 지점에 채용되어 커피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취업 소외계층에 대한 한국마사회의 적극적 우대조치는 장애청년 인턴 뿐 아니라 신입사원은 물론 경마일 파트타임 직원까지 전 방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올해 3월 신입사원 채용의 경우 정형화된 인재상의 틀을 깨고, 정원 28명 중 68%인 19명을 고졸, 농어촌, 저소득층, 장애인, 지방인재로 뽑아 화제를 낳았다. 특히 39세 여성 신입사원을 채용하여 성별·연령을 파괴한 열린 채용의 새로운 전형을 보여준 바 있다.

안정적인 근무여건으로 ‘꿀알바(?)’라 불릴 만큼 인기가 높은 경마일 파트파임 직원의 경우, 2012년 기준 신규 채용 4천여명 중 542명을 저소득층, 고졸, 실버인력, 장애인 등으로 우선 채용하였다. 특히 장외발매소 인근 저소득층 노인 39명을 불법 주·정차 계도 등을 담당하는 ‘실버 보안관’으로 채용하는 한편 발매 파트타임 경력 10년 이상의 중장년 여성 55명(2012년 기준)을 발매소장으로 채용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생애주기별 취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마사회 김환욱 인사팀장은 “다양한 인적자원의 지혜를 활용하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서 기업 성장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면서 “‘착한 고용’을 더욱 강화하여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일하는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설립한 경주마 배설물(마분)을 원료로 친환경 유기농 퇴비 등을 생산·판매하는 ‘(주)에코그린팜’을 ‘사회적기업’ 형태의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기 채용된 ‘에코그린팜’ 직원 35명 중 40%를 저소득층에서 선발한 바 있는 한국마사회는 ‘에코그린팜’을 통해 2017년까지 취약계층을 위한 약 370여개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인천 승마힐링센터 온라인교육으로 청소년 전문가 양성

- KRA(한국마사회)인천승마힐링센터 원격 전문교육기관인 휴브랜드 8월 7일 업무협약
- 온라인으로 이론교육 후 승마힐링센터에서 현장교육 청소년 전문가 양성





승마를 통한 청소년 정서장애 전문 치료기관인 한국마사회 인천 승마힐링센터가 온라인 교육으로 청소년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KRA인천승마힐링센터는 사회복지·보육교사 원격 전문교육기관인 휴브랜드(대표 정연우)와 8월 7일 업무협약을 맺고 힐링센터에서 청소년을 위한 온라인 치료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문을 연 'KRA 인천 승마힐링센터'는 정서장애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승마치료와 예술치료, 두뇌 훈련, 심리 검사, 전문가 멘토링 등 전문적인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입소문을 타고 지난 1년간 총1만5270명의 학생들이 다녀갈 정도로 호응이 좋아 인천광역시교육청의 2차 상담센터로 승마힐링캠프, 부모교육 세미나, 교사연수 등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 승마힐링센터는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을 체계화하여 휴브랜드에서 온라인으로 이론교육을 실시하고, 이론교육 이수 후 승마힐링센터에서 현장교육을 받음으로써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방식으로 협업하게 된다.

두 기관은 승마힐링센터의 전문 치료프로그램을 휴브랜드가 가진 온라인 교육영역에 접목시켜 승마힐링, 발혈치료사, 상담치료사, 미술심리치료사 등을 양성하고 경력단절여성을 중심으로 취업을 연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휴브랜드는 KRA힐링센터의 회원 및 그 가족들에게 나눔교육의 일환으로 장학혜택을 주고 추후 이들의 수업을 돕는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시킨다는 계획이다. 휴브랜드 정연우 대표는 “교육이 목적은 일자리 창출 통한 자아실현에 있다. 일하고 싶어도 능력이 없으면 경력단절의 고리를 끊을 수 없다. 교육을 받고 전문성을 갖추면 구직도 수월하고 기업체에 서도 쓸모 있는 인재를 선택하는 폭이 넓어지니 일석이조다”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양 기관은 향후 교육생들을 위한 각종 교육세미나, 취업세미나 등을 공동 개최하여 학업의 성취도를 높이고 개개인의 역량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단신 자료>

한국마사회, 대한민국 상상 엑스포 참여...‘따그닥 공화국’ 선보여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는 오는 7일(수)부터 11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상상엑스포(Korea Imagination Expo)’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엑스포에서 ‘말과 사람이 더불어 행복한 나라’를 표현한 ‘따그닥 공화국’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상상엑스포’는 국내 11개 지자체와 1개 관광지가 연합해 상상과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는 대규모 행사다. 한국마사회는 △말 아이디어 상품, 말 관련 유물들을 선보이는 전시馬당, △미니호스 먹이주기, 조랑말 도자기 그림그리기 등 체험거리가 가득한 체험馬당, △스크린 승마, 편자 던지기 등을 즐기는 놀이馬당 △포토존 및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는 행사馬당 등 말과 상상, 놀이가 어우러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농어촌 희망 청소년오케스트라’ 1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연주회 개최
KRA(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의 청소년오케스트라(Korea Young Dream Orchestra – KYDO)가 오는 8월 12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서 희망을 쏘아 올린다. 금난새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관객 앞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KYDO-US(재미한인청소년), KYDO-CHINA(재중한인청소년)도 함께해 농어촌 청소년들과 우의를 나누게 돼 더욱 의의가 있다. 이들은 브람스 ‘대학축전 서곡’,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드보르작 ‘교향곡 8번 G장조’, 아리랑, 베토벤 ‘교향곡 7번 A장조’, 멘델스존 ‘교향곡 4번 A장조 이탈리아’,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등을 선보인다. 농어촌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는 한국마사회(KRA)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 문화사업단이 2011년 4월 공식 출범한 오케스트라 음악교실로, 문화적으로 소외된 20개 농어촌 지역의 초, 중, 고등학생 200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특정 학교나, 특수계층을 모태로 하는 오케스트라가 아니라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화합과 소통을 기본교육정신으로 삼아 음악을 통해 함께 더불어 사는 열린 공동체정신의 구현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말산업 명소 키운다’...말산업 특구 지정계획 공고
7월 31일(수) 농림축산식품부가 말산업 육성법에 의거, 말산업 특구 지정계획을 공고함에 따라, 말산업 특구로 선정되기 위한 지자체간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다. 말산업 성장여건을 갖춘 곳을 특구로 지정하여 말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조성되는 말산업 특구는 2013년 1개소를 시범 지정하여 운영되며 중장기적으로 5곳 내외로 확대될 계획이다. 말산업 특구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말 생산/사육 농가 50가구 이상 △ 500마리 이상 생산/사육할 수 있는 시설 △말산업을 통한 매출규모 20억원 이상 △말산업 진흥을 위한 승마·조련·교육시설 등의 요건들을 충족해야 한다. 말산업 특구는 공모를 통해 지자체로부터 8월 19일(월)부터 9월 27일(금)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단의 서류, 현장, 발표 평가를 거쳐 12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서울경마공원, 8월 경마전문가강좌 열어
서울경마공원(본부장 김병진)은 8월 한 달간 매주 일요일 럭키빌 1층 북단 미디어 센터(키즈 프라자 내)에서 경마 전문가 강좌를 갖는다. 8월 경마전문가 강좌는 노을경마 경주편성에 따라 시작 시각이 매주 다르며, 강좌 시간은 50분이다. 11일(일) 오후 2시 20분에는 김점오 17팀 감독이 ‘경주전개와 작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18일(일) 오후 2시 40분에는 이준영 말산업저널 기자가 ‘경주마들의 피로 해소 방법과 효과’라는 주제로 경마팬들을 찾아간다. 25일(일) 오후 4시 20분에는 김병재 서울경마팀 차장이 ‘고배당 경주는 왜 발생하는가’라는 주제로 경마팬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료제공:한국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