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8월5주차] 부경의 ‘스피디퍼스트’, 코리안오크스(GII) 우승으로 최강암말 확인

  • 운영자 | 2013-08-28 16:25
  • 조회수1468추천0


◆ 부경의 ‘스피디퍼스트’, 코리안오크스(GII) 우승으로 최강암말 확인
- 코리안더비에 이어 코리안오크스배 우승으로 암말 삼관경주 최우수마 등극
- 차년도 해외원정 조건으로 5억 원의 추가인센티브까지 받아




대한민국 최강 암말을 가리는 제14회 코리안오크스(GII) 대상경주에서 부경의 ‘스피디퍼스트’가 우승을 차지했다.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25일(일) 제2경주(출발시각 17:35)로 치러진 코리안오크스배 경주는 국내산 3세 암말들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지는 대회인 만큼 우수한 암말을 발굴하려는 전국 말생산 농가의 관심이 집중된 경주였다.

우승을 차지한 ‘스피디퍼스트’는 경주 전부터 ‘우승후보 0순위’로 거론될 만큼 뛰어난 실력을 지니고 있었다. 이미 지난 5월의 코리안더비(GI)에서 수말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이력이 있었던 터라 암말들끼리 겨루는 이번 대회에서의 우승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다. 역시나 인기순위에서 단승 1.3배, 연승식 1.1배의 배당률을 기록하며 다른 말들을 압도했다.

‘스피디퍼스트’는 장거리 경주를 의식한 듯 초반 안정적으로 경주를 전개해 나갔다. 출발 직후 선두권 후미에 위치해 결승선 건너편 직선주로에서 자신만의 레이스를 전개했다. 이후 3코너를 선회하면서 2위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경주를 관망했다. 4코너를 돌면서 선두로 치고나온 ‘스피디퍼스트’는 직선주로에 접어들면서 여유 있게 선두로 치고나왔다.

경주가 종반으로 치닫자 ‘스피디퍼스트’의 우승은 거의 확정적이 되고 있었다. 이미 후속마들과의 간격을 어느 정도 벌린 ‘스피디퍼스트’는 여유 있게 결승선을 향하고 있었다. 경주 막판까지 11번마 ‘마라클원더’가 끈질긴 추격을 펼쳐봤지만 이미 탄력이 붙어버린 ‘스피디퍼스트’를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국 ‘스피디퍼스트’는 14두 출전마 중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2위마 ‘미라클원더’와의 도착차이는 7마신이었다. 한편 이번 경주에서 선전을 기대했던 서울 원정마들은 또다시 참패했다. 서울에서 출정온 4두의 경주마 중 ‘천년동안’이 4위를 차지해 그나마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을 뿐 나머지 마필들은 하위권에 머물러 실력차를 드러냈다.

경주 직후 김영관 조교사는 “직전 경주였던 경남도민일보배 대상경주에서 전복사고가 있어서 이번에는 초반 앞 선이 막힐 경우 치고나가라고 지시했었는데, 후지이 기수가 노련하게 잘 타줬고, 가지고 있는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한판이었다”고 말했다.

이로써 ‘스피디퍼스트’는 암말 삼관경주에서 최우수 포인트를 획득, 상금 외에 마사회의 해외경마 원정사업에 참여한다는 조건으로 5억 원의 인센티브까지 받게 되었다. 암말 삼관경주는 기존 삼관대회에서 마지막 관문을 코리안오크스로 한정해 결정하는데, ‘스피디퍼스트’는 지난 코리안더비에서 우승한데 이어 오크스배까지 우승을 차지해 암말 삼관마에 올랐다.



◆ 김영관 조교사, 부경 최초 통산 600승 달성 쾌거
- 부경경마공원 최초이자 한국경마 역사상 최단기간 달성한 대기록
- 600승은 ‘마주의 믿음’, ‘기수의 훌륭한 기승술’과 ‘관리사들의 노력’ 삼박자 결과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의 명장으로 잘 알려진 김영관 조교사(53세, 19조)가 드디어 일을 냈다. 김 조교사는 지난 23일 금요경마 하루에만 3승을 쓸어 담아 개인통산 600승째를 완성한 것. 600승에 단 3승이 모자란 상태에서 금요경마를 맞은 김영관 조교사는 소속마필을 단 5두만 출전시켜 이 중 3승을 따내는 고 순도 승률을 기록하며 기어이 개인통산 600승째를 따내고 말았다.

이는 부산경남경마공원 최초의 기록임과 동시에 한국경마 역사상 조교사 최단기간 600승을 돌파한 기록이었다. 김영관 조교사의 공식 데뷔일이 2004년 3월 2일(일)이니 데뷔 후 정확히 3,827일만의 쾌거였다. 이는 부산경남경마공원을 넘어 한국경마 역사상 최단기간 기록한 기록이다. 서울경마공원의 경우 600승을 넘어선 현역조교사가 10명이 있지만 거의 대부분이 1980년대 데뷔했고, 그나마 가장 늦은 데뷔를 한 건 1995년에 데뷔한 배대선 조교사로, 김영관 조교사와는 근 10년의 격차가 난다.

△ 다승달성 아홉수?!, 김영관 조교사는 예외였다
보통 다승기록을 앞둔 기수나 조교사의 경우 유독 ‘-1’승을 남기고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이유에 대해 “다승기록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하지만 김영관 조교사만큼은 ‘다승달성 아홉수’로 고생하지 않았다. 김영관 조교사는 개인통산 597승으로 출발한 지난 23일 금요경마에서 1경주와 3경주에서 연달아 승수를 쌓으며 단숨에 599승을 맞았다. 이어진 9경주에서 ‘자이언츠키’로 대망의 600승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4위에 머물렀다. 9경주에서 인기순위 1위였기에 아쉬움이 더했다. 하지만 김영관 조교사는 아쉬워하는 대신 11경주에 출전하는 두 마필의 컨디션 체크를 택했다.

“사람이 왜 아쉽지 않겠어요? 하지만 11경주에 우리 마방에서 두 경주마가 나가기 때문에 아쉬워할 시간에 경주작전을 구상하는 게 먼저다 생각했죠” 600승이 무산되어 아쉽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한 김 조교사의 답변이었다. 역시 부경 최고의 명장다운 담담함이 돋보였다. 그리고 그 답변 뒤에 분명한 자신감이 있었음은 11경주에서 밝혀졌다.

이어진 11경주에 김 조교사는 ‘위대한부활’과 ‘인디밴드’를 경주에 내보냈다. 임성실 기수가 기승한 ‘인디밴드’는 가장 많은 인기마였다. 1800m 경주의 출발대가 열리고 ‘인디밴드’는 초반 선두권이 아닌 후미에 따르며 힘을 비축했다. 관람대 건너편 직선주로에서 서서히 순위를 끌어올리기 시작해 4코너를 맞이할 때는 선두그룹을 거의 따라잡았다. 이어 직선주로 외곽에 위치해 멋진 추입력을 선보이며 선두를 추격, 2위를 목차로 따돌리고 짜릿한 역전우승을 차지했다. 김영관 조교사의 개인통산 600번째 승리가 완성되는 순간이었으며 ‘다승달성 아홉수’를 이야기했던 많은 이들의 걱정이 기우에 불과했음이 밝혀지는 순간이었다.

△ 600승 특급도우미 임성실 기수
김영관 조교사의 600승 뒤에는 임성실 기수라는 특급도우미가 있었다. 2011년부터 김영관 조교사와 기승계약을 체결한 기수이다. 임성실 기수는 지난 23일, 김영관 조교사가 부족했던 3승을 혼자 해결해내며 김 조교사 600승의 일등공신으로 자리매김했다. 2013년 시즌을 살펴봐도 임성실 기수의 활약은 도드라진다. 2013년 시즌 김영관 조교사는 69승을 기록 중으로 이 부문 독보적인 선두에 올라있다. 69승을 챙기는 동안 총 17명의 기수를 말에 태웠었는데, 임성실 기수가 총 22승을 책임져 17명 기수 중 가장 많은 승수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많은 승수는 후지이기수의 13승. 마지막 3승이 모자란 상황에서 3승 모두를 해결해주는 해결사 역할도 중요했지만 김 조교사의 전체 승수 중 3분의 1을 홀로 담당했을 만큼 중추적인 역할을 해냈다.

△ 마방운영의 3박자가 고루 갖춰져 이뤄낸 600승
김영관 조교사는 600승을 달성한 직후 인터뷰에서 600승이라는 금자탑을 달성할 수 있었던 비결에 좋은 마필자원과 기수, 관리사들의 노력이라는 삼박자의 절묘한 조화를 꼽았다. 우선 ‘마주들의 믿음’을 가장 먼저 말했다. “제가 아무리 뛰어나다 하더라도 마필자원의 능력을 무시할 수 없는데, 마주님들이 좋은 말을 믿고 맡겨주셨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이유로 ‘기수들의 뛰어난 기승술’을 꼽았다. “부경의 모든 기수들이 다 뛰어나지만 우리 경주마에 기승하는 기수들이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번 잘 타줬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마방식구들의 헌신’을 꼽은 김 조교사는 “우리 19조 식구들의 눈물겨운 노력이 통산 600승의 든든한 바탕이죠”라며 “낮이나 밤이나, 비가오나 눈이오나 제 식구처럼 마필들을 관리해주는 우리 마방식구들이 아니었다면 600승은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자료 : 김영관 조교사 프로필]

※ 일요일(8.25)에도 2승을 추가하여 통산 602승이 됨.



◆ 부경경마공원, 2013년 사회복지 공모기부금 전달식 개최
- 총 1억 5천만 원 규모로 15개 단체에 기부금 전달해
- 기부금 외에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1등 사회공헌기업’으로서의 입지 굳혀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은 지난 21일(수) 오후 2시 본관 대강당에서 2013년 사회복지 공모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매년 부경경마공원은 공모를 통하여 부산·경남지역 소재 사회복지시설에 기부금을 지원해왔다. 이번 전달식 역시 7월 중 3주간의 공고로 기부금 지원 단체를 모집하였고, 심사를 통해 금곡 종합사회 복지관 등 15개 단체가 최종 선정하였다. 올해 총 지원 금액 규모는 1억 5천만 원이며 1개 시설 당 평균 1천만 원이다.

올해 기부금 전달식에서 눈에 띄는 점은 아동 및 청소년 사회복지단체에 대한 지원이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기부금 지원을 받게 된 총 15개 단체 중 9개 단체가 영유아 보육원이거나 일반 사회복지단체에서 아동복지사업을 위해 기부금을 지원받은 경우이다. 이와 더불어 금년에는 6개 학교에 지원하던 무상급식 사업을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고자 26개 학교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80명의 아동들에게 총 6천만 원을 지원했던 결연사업 역시 올해에는 그 규모를 약 2배로 늘려 160명의 아동들에게 총 1억 원 규모로 지원하는 등 ‘청소년 아동복지선도 사회공헌기업’이라는 이미지 구축에 부경경마공원이 앞장서고 있다.

사실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부경경마공원은 단순히 경마를 시행하고 베팅하는 공간이라고 각인되어 있다. 그러나 2005년 9월에 개장한 이례로 부경경마공원은 경마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데 적극적인 활동을 해왔다. 먼저 마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지역사회에 마문화 전파와 더불어 장애인에게 올바른 재활치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경남지역 최초로 지난 2009년 10월에 장애아동 재활승마한마당 축제를 지원하였다. 지역 장애아동과 가족, 복지관 및 병원 등 400여명이 참가한 본 행사는 최근 수도권 지역에서 장애아동의 재활치료 수단으로 크게 각광받고 있다. 특히 수도권 이외 지역 장애아동에게 최초로 재활승마 치료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또한 부경경마공원은 그동안 농촌지역에만 한정되었던 농촌 복지차량지원 사업을 도시지역으로 확대해 경차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새로운 사업의 활로를 개척하였다. 이로써 홍보가 부족한 부경경마공원을 지원 차량 랩핑을 통해 지역사회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도시지역 경차지원 사업은 여성 복지사들이 많은 사회복지시설 특성을 고려해 보았을 때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운송 편의 제공 및 유류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되었다. 매년 4~8대의 경차를 사회복지 공모 기부금 신청단체에 지원해 왔으며, 올해의 경우 2개 단체에 지원을 확정했다.

교육환경 개선 및 사회공헌활동 시스템의 체계화에도 부경경마공원이 지역사회에 기여한 바는 매우 크다. 우선 교육적 측면에서 부경경마공원은 2009년 총 15개 학교에 8,500만 원 상당의 교육환경 개선사업 및 도서 확충 지원 사업을 실시하였고, 이후 경남교육청과도 연계하여 지원규모를 확장하였다. 이는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부산경남지역의 교육환경 개선 및 지역인재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이다. 한편 1팀 및 1처 1복지시설, 1사1촌 자매결연의 확대 등은 부경경마공원의 대표적인 사내 봉사활동 시스템 체계화 사례이다. 아울러 부산시 사회공헌 정보센터를 발족시켜 회사 내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로까지 봉사활동 시스템의 체계화를 달성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시스템을 통한 사회공헌 정보 활용 및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와의 네트워크 구축은 부경경마공원이 지역사회의 사회공헌을 책임지는 공기업의 반열에 오르는데 큰 원동력이 되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부경경마공원은 2009년 부산시 사회공헌장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처럼 부경경마공원은 경마수익금으로 마련되는 사회공헌 사업비를 단지 형식적으로 집행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실제로 임직원 모두가 사회공헌이라는 자신의 사명을 다하고자 지역사회의 곳곳을 발로 뛰며 사례를 발굴하고 지원해왔으며, 이를 통해 맺은 결실들이 전사적으로 훌륭한 벤치마킹의 사례가 되고 있다. 현재까지의 부경경마공원의 사회공헌 활동들은 지역 내 명실 공히 대표 사회공헌 기업의 입지를 확고히 할 뿐만 아니라 한국마사회가 ‘대한민국 1등 사회공헌기업’이라는 입지를 굳히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단신자료>

부경경마공원 9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이 9월 경마시행계획을 28일(수) 발표했다. 9월 계획에 따르면 9월 중 경마일 수는 9월 3주차인 20일(금)부터 22일(일) 추석연휴 휴장에 따라 6일(금)부터 29(일)까지 총 3주간 6일을 시행한다. 기간 내 6일(토)부터 8일(일)은 교차 노을경마를 시행하고 경주 수는 총 51개 경주가 준비된다. 금요경마는 6일, 13일, 27일에는 각각 하루 11개 경주이고, 일요경마는 8일, 15일, 29일 각각 하루 6개 경주이다. 9월 경마계획상 대상경주로는 오픈경주로 치러지는 제 7회 Owner's Cup(GⅡ) 대상경주가 오는 8일(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부경자체경주로는 8일(일) 제5회 GC 트로피 특별경주와 15일(일) 「미스터파크」기념경주가 열릴 예정이다. 경주 당 편성두수는 일반경주가 7두부터 14두이며 대상경주는 5두부터 편성이 가능하다. 단 오픈경주의 경우 최대 편성두수는 16두가 된다. 출발시각은 노을경마기간인 6일(금)에는 오후 1시30분이고, 8일(일)에는 오후 1시이다. 그리고 노을경마 이후 출발시각은 금요경마의 경우 13일, 27일 각각 오전 11시 50분이고, 일요경마의 경우 15일, 29일 각각 오후 12시 50분이다. 기타 자세한 경마시행계획은 KRA 홈페이지(www.kra.co.kr)을 참조하면 된다.


임성실 기수, 8월 마지막 주 5승으로 화끈한 마무리



부경경마공원에서 승률 1위를 달리고 있는 임성실 기수(32세,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지난 주말 5승을 달성하며 8월을 화끈하게 마무리했다. 지난 23일(금) 제 1경주에서 ‘셈퍼파이’(한, 거 2세, 19조 김영관 조교사)로 주말 첫 우승을 차지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경주거리 1,200m 제 3경주에는 ‘기회만점’(한, 거, 3세, 19조 김영관 조교사)에 기승, 2위마를 7마신 차이로 제치고 우승했으며, 당일 마지막 경주인 제 11경주에서는 ‘인디밴드’(한, 수, 3세, 19조 김영관 조교사)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진 25일 일요경마에서는 4경주에서 ‘백경’(한, 거, 4세, 2조 강형식 조교사)에 기승해 우승했고, 마지막 경주인 6경주에서 ‘오르세’(미, 수, 4세, 14조 윤수혁 조교사)에 기승해 지난 경주까지 3연승을 달성했던 ‘탐라황제’(미, 거, 5세, 19조 김영관 조교사)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며 우승을 차지해 주말 5승째를 달성했다. 이로써 2013년 현재 임성실 기수는 114개 경주에 출전하여 우승 30회, 2위 19회로 승률 26.3%, 복승률, 43%를 기록하게 되었다


<자료제공: 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