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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11월5주차] 미리보는 2014년 삼관경주, 제6회 브리더스컵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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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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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분석] 미리보는 2014년 삼관경주, 제6회 브리더스컵(Breeders`Cup, GⅢ)경주
- 12월01일(일) 서울경마공원 제8경주(국1 1400M 별정Ⅲ)
제6회 브리더스컵(Breeders`Cup, GⅢ)경주
- ‘중앙공주’·‘퀸즈블레이드’ 부산경남경마공원 강세 우리가 이어간다!
2014년 삼관대회의 판도를 미리 점칠 수 있는 제6회 브리더스컵(Breeders`Cup, GⅢ)경주가 오는 12월 1일(일) 과천 서울경마공원 제8경주(국1 1400M 별정Ⅲ)로 열린다. 총 상금 3억 원(우승상금 1억 6천 5백만원)을 놓고 암수 2세 마필에게만 출전기회가 주어지는 브리더스컵은 내년 삼관마 판세를 미리 가늠해보는 잣대로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경주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과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예선전으로 치러진 과천시장배와 경남신문배 출전경주마들이 중심을 이뤘다. 서울에서는 과천시장배를 우승한 ‘라온모리스’를 필두로 3위인 ‘포에버대물’이 참가했다. 반면 부산에서는 예선전으로 치러진 경남신문배를 우승한 ‘중앙공주’와 2, 3위를 기록한 ‘퀸즈블레이드’와 ‘영광의챔피언’이 우승을 노리고 출전한다. 여기에 최근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아르누보’가 새롭게 가세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출전마중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경주마로는 부경의 ‘중앙공주’와 ‘퀸즈블레이드’이 꼽히고 있다. ‘중앙공주’는 이미 1400m 경주 경험에서 내로라하는 능력마들을 제압하고 완성된 저력을 보이고 있고 ‘퀸즈블레이드’는 530kg의 육중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추입력으로 우승을 자신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의 손꼽히는 명문마방 박대흥 감독이 내놓은 ‘아르누보’와 스피드가 강점인 ‘영광의챔피언’ 등이 강력한 도전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직은 브리더스컵 우승마가 차기 년도 3세 최우수마가 되거나 3관 경주 우승을 차지한 적은 없다. 그러나 참가했던 ‘솟을대문’, ‘지금이순간’, ‘케이탑’등은 이듬해 좋은 성적을 거뒀고, ‘지금이순간’의 경우 코리안더비는 물론 최우수 3세마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역시 브리더스컵 출전마 중 최소 한 두 이상은 내년 3관 경주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중앙공주(부경, 2세 암말, 오문식 감독)
지난 10월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2세마 대상으로 펼쳐진 경남신문배 우승 마필이다. 최근 한국경마를 이끌어가고 있는 특급 씨수말 ‘메니피’의 자마로, 우수한 유전적 혈통을 완벽하게 이어받은 경주마로 평가받고 있다. 선두, 혹은 중위그룹에서 느슨하게 출발하여 기회를 엿보다 직선주로에서 승부를 보는 스타일의 선입형 마필로, 암말임에도 불구하고 뚝심이 좋아 몸싸움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1400m 이하 단거리 경주에 강점을 보이며 2연승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우승후보에 대한 견제는 더욱 심해질 수밖에 없어 어떻게 대처할지가 관건이다.
통산전적 4전 2승 2위 2회 승률 50% 복승률100%
▲ 퀸즈블레이드(부경, 2세 암말, 김영관 감독)
경남신문배 경주에서 2위를 기록한 마필. 지난해 경매에서 몸값 2억 원을 기록한 초고가 경주마로 데뷔당시부터 마필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암말임에도 불구하고 530kg에 육박하는 체중을 자랑하는 마필이다. 육중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추입력이 일품으로, 이번 경주에서 ‘중앙공주’와 함께 2강으로 분류되고 있다. 데뷔이후 단거리 경주에서 복승률 100%(4전 2승 2위 2회)를 기록할 정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부산경남경마공원 최고 사령탑인 김영관 감독의 관리한다는 점에서 위력을 더하고 있다. 직전 경주 우승과 함께 컨디션은 또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으며 올해 ‘스피디퍼스트’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통산전적 4전 2승 2위 2회 승률50% 복승률100%
▲ 아르누보(서울, 2세 암말, 박대흥 감독)
서울의 손꼽히는 명문마방 박대흥 감독이 내년 삼관경주를 대비해 준비한 신성이다. 지난 10월 데뷔전에서 발 빠른 순발력을 보여주며 2위와 8마신 차이로 우승을 차지했고. 1400m 로 펼쳐진 직전 경주에서도 6마신차 대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리고 있다. 두 차례 경주를 통해 스타트 능력과 종반 탄력은 충분히 입증됐기에 큰 대회에서의 능력 발휘한 검증된다면 내년 삼관경주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선행이나 선입 위주의 주행습성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4코너 후 직선주로에서 보이는 탄성이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서울경마공원에서 출전하는 경주마 중 유일하게 전문가들로부터 우승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경주마다. 최근 오픈경주에서 패배를 이어가고 있는 서울경마공원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통산전적 2전 2승 승률 100% 복승률 100%
▲ 영광의챔피언(부경, 2세 수말, 김병학 감독)
선행마로 강력한 추입마들이 즐비한 이번 경주에서 초반 빠르게 경주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데뷔 이후 2연승 가도를 달리다가 직전 경남신문배에서 아쉽게 3위에 그쳤는데 경주 내용은 입상마들보다 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이유는 전구간 선두권에서 치열한 경합을 펼쳤음에도 3위의 성적을 거뒀기 때문. 선행에만 성공하면 더욱 기량을 끌어올리는 습성이 있는 마필이다. 단, 다른 선행마들과 자리다툼이 심할 경우엔 힘든 경주가 예상된다. 하지만 꾸준한 훈련으로 컨디션도 좋아지고 있으며 장거리 적응도 마쳐 출주 준비는 완료 상태.
통산전적 3전 2승 승률 : 66.7 % 복승률 : 66.7 %
◆ 한국 경주마, 사상 첫 日 경주마 제치고 우승
- 11월 26일(화) 한·일 경주마 교류경주 2차전 ‘와츠빌리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 150년 역사, 세계 최강 일본 경마 한국 경주마 한 마리가 침몰시켜
- 한국마사회 내년부터 경마한일전 출전 범위 확대.. 2022년 세계 경마월드컵 개최 예정
한국의 ‘와츠빌리지(3세 수말, 우창구 감독)’가 일본에서 열린 경마 한일전(韓日戰) 2차전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wire to wire)'로 일본 동경지역 최강의 경주마들을 물리치고 우승을 기록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150년 역사, 연 매출액 30조원, 세계 최대 경마대회를 연달아 제패하며 세계 최강임을 자부했던 일본경마에 찬물을 끼얹은 우승이었다. ※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란 출발게이트부터 선두를 내주지 않은 채 1위를 차지하는 것을 지칭하는 말이다.
‘와츠빌리지’는 지난 11월 26일(화) 오후 20시 15분 일본 도쿄 오이경마장에서 열린 한·일 경주마 교류경주 2차전(3세 이상, 1200m, 총상금 2억원)에서 경주 초반부터 폭발적인 스피드로 경주로를 장악 후 막강한 뒷심을 발휘하며 버티기에 성공, 쟁쟁한 일본 우승후보 경주마들의 추격을 뿌리친 채 1 분 12 초 3의 기록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2위는 일본의 ‘미야상 큐티(5세, 암말)가 차지했다. 함께 한일전에 참가한 한국의 ’플라이톱퀸(3세 암말, 최봉주 감독)과 ‘풀문파티(4세 암말, 이신영 감독)는 11위와 1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경마는 이번 우승으로 경마한일 교류전 종합전적 1승1패로 균형을 맞췄다.
이번경주는 한국의 ‘와츠빌리지’가 이변의 주인공이 된 레이스였다. 경마 한일전 1차전에서 아깝게 2위를 기록한 ‘와츠빌리지’는 이번 대회에서 내로라하는 일본 정상급 경쟁자들을 맞아 인기 순위 9위에 그칠 정도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했다. 많은 일본 전문가들은 ‘세인트 마치(일본, 5세 수말)’와 ‘미야상 큐티(일본, 5세, 암말)’의 2파전을 벌일 것으로 내다봤다.
한수 아래로 평가받았지만, ‘와츠빌리지’은 특유의 스피드를 마음껏 과시하며 일본 경주로를 종횡무진 누볐다. 해외 원정에 따른 수송 스트레스에도 불구하고 피로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몸놀림으로 서승운 기수는 한 번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고 극적인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뛰어난 초반 스피드(경주 시작 200미터 12초 주파)뿐만 아니라 마지막 200m 주파기록도 상당히 빠른 13초대를 기록할 정도로 뒷심 또한 좋았다.
지난 9월 1일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일본 오이 경마장의 ‘토센아처(9세·수)에게 역전패의 수모를 당했던 ’와츠빌리지‘의 우창구 감독은 일본에 두 번 패배할 수 없다는 각오로 이번 대회를 준비해 왔다. 데뷔 초 단거리 경주에서 4연승을 달성하며 주목받기 시작한 ‘와츠빌리지’는 한일전을 대비해 한국경마 최단신(150m) 괴물기수 서승운과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며 우승을 이끌었다.
우승의 주역인 서승운 선수는 “와츠빌리지가 스피드가 뛰어난 것을 염두에 두고 선두에서 경주를 풀어간 것이 적중한 것 같다. 결승선 200미터 가량을 남겨두고 '미야산 큐티'의 추격이 대단했지만, 와츠빌리지가 잘 버텨 간발의 승리를 거둘 수 이었다.”며 “150년이 된 일본경마는 스포츠로써 국민적 호응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올해 첫 교류경주를 계기로 앞으로 한국 경마발전에 기여 했으면 한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우창구 감독은 “와츠빌리지가 예민한 말이어서 수송과 현지 적응에 어려움이 많아 걱정을 많이 했다. 일본에서 거둔 첫 우승인 만큼 감격스럽다. 너무 기뻐 내일 아침이나 되어야 실감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경마계는 최초의 경주마 한일전인 만큼 국민적 관심을 보였다. 26일 일본 최대의 포털 야후에서는 경마 한일전을 다룬 기사가 뜨자 댓글 100개가 작성됐다. 반한(反韓) 성향이 강한 일본의 온라인이지만, 이날 댓글에서는 한국경주마를 칭찬하는 글이 많았다. ‘mil *****’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양국의 경마산업이 교류를 통해 확대하는 것은 반가운 일”라고 했고, ora *****는 “한 수 아래로 봤던 한국경주마들이 오이경마장 말들이 이겼다니 대단하네요.”이라고 했다. 현지 일본 마필관계자 역시 한 수 아래의 실력으로 평가했던 한국 경주마가 우승하자 대부분 당황하고 놀란 반응을 보였으며 향후 ‘경마 한일전’에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해 설욕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올해 일본 NAR(일본지방경마전국협회) 소속 오이경마장과 첫 경마 한일전을 개최한 한국마사회는 내년부터 경마 한·일전 확대 시행을 위해 서울에서 열리는 1차전을 서울-부경 오픈경주로 시행하여 부경경마공원의 경주마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하고, 일본 측에서도 JRA소속 경주마까지 출전마의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더 나아가 2022년에는 미국의 켄터키더비, 영국의 엡섬더비, 호주의 멜번컵, 일본의 재팬컵 등과 견줄 수 있는 세계 경마대회 개최를 위해 국제 경주마 교류경주를 양적, 질적인 면에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마사회 김장김치 나눔...용산역 광장이 1만 2천포기 ‘김치밭’으로
-한국마사회, 28일(목) 용산역 광장에서 김장김치 나눔 행사 열어...1만 2천포기(23톤) 전달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 현정화 감독, 용산구민 등 300여명 참석...배추값 폭락 속에서도 구매 단가 동결로 의미 더해
28일(목) 용산역 광장이 훈훈한 김치 냄새로 가득한 ‘김치밭’으로의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매년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온 KRA 한국마사회가 한국소비생활원과 함께 28일(목) 용산역 광장에서 ‘KRA Angels와 함께하는 2013 김치사랑 나눔’행사를 연다.
그동안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어왔던 한국마사회는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김장김치 나눔 행사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용산역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김장봉사를 진행하게 됐다.
김장김치 1만 2천포기(23톤 규모)가 전달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마사회 임직원 봉사단 ‘KRA Angels’ 80명, 용산구민 40명, 주부봉사자 180명 등 30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김장김치를 버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김장나눔 행사에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 현정화 감독이 참여해 ‘현정화표’ 김장김치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는 기부금 전달식, 김치 담그기, 김치포장 및 배송의 순서로 진행된다. 한편 추운 날씨 속 자원 봉사자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장애청년 바리스타들의 커피전문점인 ‘나는 카페’ 바리스타들이 현장에 나와 따뜻한 커피 300여잔을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한국소비생활연구원이 배추의 구입과 전달을 담당하고(?), 한국마사회는 행사소요비용 1억 2천만원을 후원한다. 김장의 주재료인 배추는 한국마사회 1사 1촌 마을인 충북 청원군 기암리에서 구매했다. 특히 배추값 폭락에도 사전 계약 단가로 전량 구매해 요동치는 배추값으로 시름하고 있는 농가에 힘을 불어넣어 주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김치는 총 2300박스(1박스 10kg)에 담겨져 29일(금)까지 한국마사회 전국 30개 지사 인근의 독거노인 및 지역아동 복지시설 60여개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박한용 사회공헌추진단장은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농민들에게는 안정적 수익을, 소외계층에게는 추운 겨울 상차림 걱정을 덜어주는 1석 2조의 행사다. 겨울을 더욱 힘겹게 맞이하는 많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올해는 용산역 광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보다 많은 시민들이 김치를 통한 ‘맛있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국내 기업 평균 2배에 달하는 임직원 1인당 봉사활동 시간(38.7시간)이 말해주듯 한국마사회는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비롯해 연탄 나눔 행사, 1사1촌 결연마을 지원 등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역밀착형 봉사 활동이 전개해왔다. 지난 11월 14일(목) 공기업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가 부여하는 제1회 농어촌사회공헌기업 인증서를 받는 등 국내 대표적인 사회공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1회 농어촌희망 어버이합창 경연대회” 개최
『KRA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김종천) 은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농어민,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층 등이 고르게 참여하여 운영하는 농어촌희망 어버이합창단 지원 사업 3년차를 맞아 “제1회 전국 농어촌희망 어버이합창 경연대회”를 지난 11월 26일 과천경마공원 관람대 6층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인제, 영원, 봉화, 괴산, 무안, 부여 등 전국의 12개 농어촌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농어촌 어버이합창단이 참여하여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축제의 마당으로 꾸려졌으며, 강원도 인제군 농어촌희망어비이합창단이 대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중창단 모티브 싱어즈과 팝페라 가수의 축하무대도 마련되어 축제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사업을 주관한 농어촌희망재단 박상윤 사무총장은 “이번 농어촌희망 어버이합창 경연대회는농어촌에 꿈과 희망을...그리고 harmony」라는 슬로건처럼 농어촌 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전국의 합창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우러지는 뜻 깊은 축제의 장을 마련 한 것”이라고 행사기획의 취지를 밝혔다.
『KRA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은 농어촌 발전을 위해 농어업인 자녀의 장학사업, 농어업인의 복지사업 및 농어촌 문화사업 등을 지원함으로써 농어촌의 미래인재 양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05년 6월 농림수산식품부의 허가로 설립되었으며, KRA 한국마사회 경마수익금을 주요 재원으로 하고 있는 명실공히 농어촌 대표 문화·장학·복지재단이다.
<단신 자료>
◆‘브리더스컵(Breeders' Cup)(GⅢ)' 우승마 씨암말 맞추면 경품이 ‘팡팡’!
서울경마공원(본부장 김병진)은 12월 1일(일) 제6회 브리더스컵(Breeders' Cup)(GⅢ) 대상경주를 기념해 행운의 경품 이벤트 ‘최고의 씨암말을 맞춰라’ 를 실시한다. 경품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이번 브리더스컵에 출전한 우승 예상마의 씨암말의 이름을 적어 경주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중문과 북문 입구에 비치된 경품 응모함에 넣으면 된다. 경품 추첨은 제8경주 시상식 후에 진행되며 1등마의 씨암말을 맞춘 5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200만원, 2등마의 씨암말을 맞춘 10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100만원, 3등마의 씨암말을 맞춘 10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50만원권이 증정된다.
◆ KRA 한국마사회, 미얀마에 주택건축 등 지원...해외봉사활동 4년째 계속
한국마사회 임직원봉사단 ‘KRA엔젤스’ 14명이 11월 13일부터 18일까지 미얀마 ‘KRA드림센터’로 파견돼 주택건축 등을 지원하여, 2010년 에티오피아 우물시추를 처음으로 4년째 해외봉사활동을 계속했다. 미얀마는 인도차이나반도 서북부에 위치한 나라로 1인당 국민소득이 800달러 수준으로 최빈국에 속한다. 국제개발협력을 위한 비정부기구(NGO)인 ‘월드투게더’와 함께 한 이번 봉사활동은 미얀마 현지 주택건축, 배수파이프 매립 등을 지원하고, 현지 어린이들에게 아동물품을 전달하고 방과 후 교실에 간식을 제공하는 등 내용이 다양했다. 한편, 'KRA드림센터‘는 미얀마 현지에서 위생교육, 농사기법, 직업훈련 야학 등에 사용되는 다용도 교육시설로, 2011년에 'KRA엔젤스’가 교육기자재 등 센터 개원에 필요한 상당 부분을 후원한 바 있다.
◆ KRA 한국마사회, 필리핀 태풍피해 구호성금 3천만원 기부
KRA 한국마사회가 태풍으로 막대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한 필리핀에 구호성금 3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11월 28일 오전 대한적십자사에서 전달식이 있을 예정이며, 전달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필리핀 현지 구호기관 등에 전달된다. 한편, KRA 한국마사회는 마분비료공장 ‘에코 그린 팜’과 장애인 바리스타들을 고용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는 ‘나는카페’ 등 사회적 기업 설립, 연탄배달 및 김장 등 국내봉사활동, 에티오피아 우물시추 및 미얀마 주택건축 등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 KRA 한국마사회, 대구승마힐링센터에 관상마 2두 기증
KRA제주육성목장에서 나고 자란 미니호스 2마리가 11월 22일 제주도를 떠나 대구승마힐링센터로 향했다. 대구승마힐링센터의 요청으로 다 자라도 어른 허리 정도의 크기인 셔틀랜드포니 종의 말 2두를 KRA 한국마사회가 기증했기 때문이다. 승마힐링센터는 지체장애아동들이 승마를 통해 동물과 교감하고 나아가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재활치료를 위한 공간인데, 이번 기증을 통해 대구승마힐링센터는 승마와 더불어 말을 가까이서 보고 만질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할 수 있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 서울경마공원, 12월 경마전문가 강좌 열어
서울경마공원(본부장 김병진)이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일요일 12시 20분부터 50분 동안 공원 내 미디어센터(럭키빌 1층 북단)에서 경마전문가 강좌를 개최한다. 1일에는 양대승 리빙TV 해설위원이 말과 기수의 역할 및 경주전개를 중심으로 대상경주에 대해 강의하며, 8일 박대흥 감독(18팀)이 경주전개와 작전에 대해 설명하고, 15일 최영 경마방송 해설위원이 올해 그랑프리 경주를 분석한 후, 22일 이준영 말산업저널 기자가 경마의 변수들을 두루 살피고 특히 이변 요소들을 짚어본다.
<자료제공: 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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