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경마] ‘경마 대통령’ 박태종 화려한 부활…경마 헤럴드경제배 대상경주 우승

  • 운영자 | 2014-01-0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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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대통령’ 박태종 화려한 부활…경마 헤럴드경제배 대상경주 우승
국산 4세마 ‘임페투스’가 갑오년 첫 대상경주인 ‘새해맞이기념 제13회 헤럴드경제배’에서 우승하며 ‘청마의 해’ 2014년 경마 시즌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국내 최다승 기수 박태종(49)이 기승한 ‘임페투스’는 4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 제13회 헤럴드경제배 대상경주(11경주ㆍ국내산 2군ㆍ1800m)에서 폭발적인 막판 스퍼트로 짜릿한 역전승을 일궜다. 경주기록은 1분59초6. ‘임페투스’는 이날 우승으로 오상철 마주와 배휴준 감독, 박태종 기수에게 1억1000만원(총상금 2억원)의 상금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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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발매소 늘려야 하는데'..마사회 '속앓이'
한국 마사회 직원들은 장외 발매소 문제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 '이전, 리모델링' 이야기만 나와도 주민 반발이 거세, '진의가 이게 아니다'라고 상황을 설명하는 것도 지친다는 게 마사회 안팎의 설명이다.

7일 농림수산축산부에 따르면 마사회 장외 발매소가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곳은 전국에 걸쳐 한 두 곳이 아니다.

당장 대전 서구 월평동 장외 발매소가 주민 반발에 휩싸여 있다. 마사회 남부권역본부는 건물에 입주해 있던 계룡건설이 빠지자, 리모델링 통해 발매소 환경개선을 추진키로 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입장 정원을 2배 가량 늘리는 것을 검토하자, 사행성을 부추기는 행위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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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경마공원 ‘2013년 5대 뉴스’ 선정 발표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은 2014년 갑오년 말의 해를 맞아 지난 2013년 부경경마공원 5대뉴스를 선정해 6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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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관 한국마사회장 “靑馬의 해, 공기업 혁신의 모범 되겠다”
현명관 한국마사회장(사진)이 2일 신년사를 통해 “공기업 혁신의 모범이 되는 마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 회장은 마사회의 올해 과업으로 ▲고객을 주인처럼 모시는 고객만족 공기업 ▲국가에 이바지하는 국민 공기업 ▲방만경영을 타파하는 모범 공기업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믿음의 공기업을 꼽았다.

앞서 여러 차례 공기업의 적자경영을 비판해온 현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도 “부채가 많은 공기업은 지탄의 대상이 된다”고 지적하면서 “올해는 마사회가 공기업 혁신의 모범이 돼야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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