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경마를 끝으로 실질적인 상반기 경마는 마무리된다. 야간경마로 펼져지는
야간경마 시즌은 휴장을 지나서도 이어질터인데 26.27일 경마에는 전주 치루어진
네티즌배,마사회장배같은 타이틀 지닌 빅게임은 없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은
의미를 지닌 경주가 토,일 양일간 이루어진다.
토요일(26일) 5경주에는 상대적으로 월등한 능력으로 이제 2전째 경주를 치루지만
블랙타입(1승 3위2회) 우승마답게 데뷔전 1400미터를 가볍게 26초대 기록하며 여유로
우승한 보카플라이어가 출전한다. 경주거리를 1700미터로 올려서 출전하지만 상대마가
없어 다시 한번의 시원스런 질주가 예견된다.
보카플라이어의 역주는 혼자 달리는 경주라는 단면의 재미가 존재하지만
후반경주인 10경주는 자타공인 과천지존 다함께가 신예강자인 퍼펙트챔피온과
맞붙어 신구의 대결구도로서 의미가 상당하다. 핸디 61키로라는 과중한 부중의
7살짜리 다함께가 가벼운 중량과 젊음을 무기로 치고올라오는 3세마 퍼펙트챔피온을
상대로 수성할것이냐!! 페펙트챔피언이 지존자리를 넘보는 신고식 치룰것이냐!!
상당히 흥미있고 재미있는 경주로서 휴장전 경마일 달구는 이벤트로 부각될것이다.
일요일 경마에서는 8경주가 상당한 흥미를 자아내는데
실제 우승마와 준우승마를 정하는 예측보다 지금까지 보여준 능력이상을 보유한
능력마들의 한판에 포인트를 두고 관전하여도 무방하다.

● AJC 대상경주 골드머니 우승장면과 HRI 대상경주 다우존스 우승장면 ●
출전하는 마필들 면면을 보면...
작년 그랑프리마인 보헤미안버틀러, 올해 치루어진 AJC배와 HRI배를 각각 차지한
골드머니와 다우존스가 있다. 위 언급한 3강구도에 접근하는 마필로 비록 타이틀은
없지만 가공할 추입력을 보유한 데인저러스오프닝과 자비스가 있어
팽팽한 긴장구도속 경주를 알리는 신호와 함께 발주기문은 열릴것이다.
다함께와 퍼펙트챔피언의 신구 격돌구도와는 다르게 일요 8경주는 신예마중 최고마를
가리는 성격을 지니는데 보헤미안버틀러. 골드머니. 다우존스의 3강구도속에
상대마및 라이벌로 부각되는 마필은 역시 대상경주 타이틀 보유한 골드머니와 다우존스이다.
지칠줄 모르는 체력을 보유한 골드머니와 다우존스는 경주를 거듭할수록
스테미나의 완숙미를 보여주며 여유로 1군무대까지 입성한 개별구매마들이다.
경주가 쌍승식으로 펼쳐지지않지만 서로간에 날카로운 진검승부를 겨누고있다.
착순상금때문에 1등을 노리는것이아닌 자존심의 한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전개로 보아도 경주거리 1900미터는 무난하게 돌파할 마필들이라 3강에 도전하는
추입마인 데인저러스오프닝과 자비스는 앞선에서 경주 펼칠 3강의 빈틈을 노려야
입상 가능성을 높게 살수있기에 골드머니와 다우존스의 선행다툼부터 주시해야할것이다.
토,일 양일간 펼쳐지는 빅이벤트 [다함께&퍼펙트챔피온][골드머니&다우존스]게임을
관전하며 한여름의 정취를 만끽하고 한주 휴장을 맞이하게된다.
경마후 귀가하는 경마팬들이 모두 즐겁게 한주휴장을 맞아 휴가를 즐기고서
하반기 경마 접하시길 바라면서 상반기를 끝내는 경마주간 무리한 배팅은 삼가하시길
덧붙여 권해본다...아듀 !! 2003년 상반기 경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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