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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도 타고 물놀이도 ..한국마사회 국내 첫 말(馬)테마 워터파크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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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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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경마]
馬도 타고 물놀이도 ..한국마사회 국내 첫 말(馬)테마 워터파크 개장
무더운 여름 바닷가나 깊은 숲속으로 피서를 떠나고 싶지만 멀리 가기에는 시간과 비용이 허락되지 않는다면 경마공원으로 가보자. 이용료가 저렴하고 가까운 데다 세계 최고수준의 말테마파크에 워터파크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그득하기 때문이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옛 부산경남경마공원)은 국내 처음으로 말(馬)을 테마로 한 물놀이 시설인 ‘렛츠런 워터파크’ 개장식을 23일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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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산 화상경마장, 해법은 '역지사지'와 '결자해지'
용산 화상경마장(마권장외발매소) 정식 개장을 둘러싼 논란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따르면 한국마사회는 용산구 지역주민들의 거센 반발로 인해 정부(농림식품축산부)의 이전 승인과 지자체(용산구청)의 건축허가까지 받아놓고도 힘겹게 시범개장 상태를 이어가는 등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 주말마다 시범개장을 하면서도 여론악화로 노심초사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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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부경본부, 지난해 경마장 산재율 50% 감소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 경마장 산재예방을 위해 한국마사회가 해법 찾기에 나서면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는 부산경남본부가 지난해 산재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재해율이 50% 감소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사업안전전보건공단 주관하는 산업재해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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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장애인단체 "화상경마장 반드시 유치하겠다"
시민단체 "공익 훼손…소모적 논쟁 중단하라"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지역 5개 장애인단체로 구성된 '청주시 마권 장외발매소(화상경마장) 유치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23일 "세원 발굴의 일환책으로 청주시에 장외발매소 유치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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