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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공산 YTN배 대상경주, 주인공은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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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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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8월 2주차]
◆ 무주공산 YTN배 대상경주, 주인공은 누가 될까?
- 출전마 전력 엇비슷해 전문가들조차 예측이 까다로운 경주
- 핸디캡 중량은 물론, 당일 출전마들 컨디션 면밀히 체크는 필수
이번 주 렛츠런파크 서울(본부장 김학신) 일요경마 10경주로 치러질 제14회 YTN배 대상경주(1900m, 암말 한정, 출발시각 18:40)는 3~4세 기대주들이 대거 출전해 박빙의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또한 암말들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지고 있기 때문에 상반기 세계일보배와 더불어 우수한 암말발굴을 노리는 생산농가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경주이기도 하다.
기대주들의 출전, 핸디캡 부장중량 방식으로 치러지는 까닭에 전문가들조차 결과를 쉽사리 예상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주 서울경마의 휴장도 큰 변수로 작용될 전망이다. 12머리가 출전들옥을 마친 가운데, 추입력이 좋은 ‘마리카’와 전천후 마필로 분류되는 ‘스트롱윈드’, 경험이 풍부한 ‘빅파워’가 삼파전을 그릴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기본능력 출중한 ‘드래곤힐’이 도전권 전력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복병마로 분류된 ‘질풍대세’와 ‘한라축제’ 역시 만만찮은 기량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대상경주의 혼전도는 그 어느 경주보다 높은 편에 속한다 하겠다. 주요 출전마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 마리카(호, 4세, 20조 배대선 조교사)
지난 2월에 치러진 세계일보배뎅서 준우승을 기록한 마필로, 이후에도 3개 경주에 출전해 양호한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통산전적은 11전 2승, 2위 3회로 승률 18.2%, 복승률 45.5%를 기록 중이다. 우승이 2회에 머물고 있고 2군에서의 우승전적이 없지만 꾸준함이 강점인 마필로 이번 경주에서도 인기후보로 오를 수 있는 재목이겠다. 타고난 추입마로 4코너 이후에 직선주로에서의 움직임이 뛰어나 장거리로 치러지는 이번 경주에서도 후반 승부수를 띄울 것으로 보인다. 3파전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이번 경주에서 우승후보 중 하나이다.
△ 스트롱윈드(뉴, 4세, 2조 손영표 조교사)
이 마필의 장점은 경주습성이 전천후라는 데 있다. 장거리로 치러2지는 이번 경주에서 경주 흐름에 따른 다양한 작전전개가 가능해 눈여겨볼 이유가 충분하다. 주로 선행이나 선입으로 경주를 풀어내고 있지만 뒷심또한 만만찮은 마필로, 마찬가지로 우승후보 중 하나다. 작년 연말 2군 승군전을 우승으로 장식한 후 2월 세계일보에 나서려다가 경주 당일 마체이상으로 출전을 포기한 후 약 3개월의 공백이 있었다. 지난 5월 복귀 후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잠재력을 감안할 때 자력우승이 가능한 전력임에는 틀림없다. 통산전적은 9전 4승, 2위 1회로 승률 44.4%, 복승률 55.6%를 기록 중이다.
△ 빅파워(미, 5세, 51조 김호 조교사)
이미 5세에 접어든 마필로, 드러난 전력이 전부인 마필이다. 하지만 직전에 치러진 두 개경주에서 모두 3위권 내의 성적을 기록하는 등 컨디션의 흐름으로 볼 때 이번 경주에 출전하는 마필 중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인다는 평을 받을 정도로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한다. 1900m 경주에는 세 번 나서 1승의 우승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지난 2월 세계일보배를 포함 대상경주에 3회 출전했지만 단 한번도 5위 이내의 성적을 기록하지 못했다는 부분은 약점으로 지목된다. 통산전적은 24전 3승, 2위 2회로 승률 12.5%, 복승률 20.8%를 기록 중이다.
△ 드래곤힐(미, 4세, 51조 김호 조교사)
2013년 YTN배에서 3위를 기록했던 마필로 기본적인 능력 면에서 다른 출전마에 뒤지지 않는다. 다만 2군 승군 후 강렬한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있으나 졸전 또한 치르지 않고 있음은 분명하다. 혈통적으로 볼 때 중, 장거리형 마필로 볼 수 있어 우승 도전권 전력으로 분석된다. 부담중량만 적당하다면 입상권 정도의 성적은 충분히 기록할 수 있겠다. 통산전적은 18전 2승, 2위 2회로 승률 11.1%, 복승률 22.2%를 기록 중이다.
★★ 눈여겨봐야 할 주요 복병마 ★★
△ (질풍대세 / 미, 3세)
빠른 스타트와 스피드에 강점이 있는 마필. 2군 데뷔 후 준우승의 기록이 있고, 아직 3세이기 때문에 성장세에 있다. 다만 장거리 출전경험이 없는 부분이 약점으로 지목. 하지만 잠재력 면으로 볼 때 이번 경주에서 복병마 역할은 능히 해낼 마필이다.
△ (한라축제 / 미, 3세)
3군에서 2연승을 기록하면서 2군으로 승군해 이번 경주가 2군 데뷔전이다. 보유하고 있는 승수 모두 직전에 기록된 것으로, 상승세를 감안하면 이번 경주에서 강력한 복병마로 분류된다. 역시 장거리 경험이 없는 점은 불안요소.
◆ 한국경마 최초, 아시아 3개국 참가 국제경주 열린다!
- 8월 31일(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한국, 일본, 싱가포르 참가 국제경주 열려
- 참가국 점점 늘려 2016년엔 5개국으로, 2020년엔 중동국가들도 참가하는 행사로 확대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가 한국경마 사상 최초로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가 참가하는 국제초청경주를 개최한다. 2013년 최초의 국제경주로 경마한일전을 개최한 바 있는 한국마사회의 두 번째 쾌거다. 한국마사회는 대회의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2020년에는 세계적인 국제초청경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아시아 챌린지 컵(AAC : Asia Challenge Cup)'으로 명명된 경주는 오는 8월 31일(일) 렛츠런파크 서울(옛 서울경마공원) 제8경주로 진행된다. 일본과 싱가포르의 출전마들이 각 3두씩 결정되어 항공편을 통해 수송돼 8월 20일(수)이면 렛츠런파크 서울에 입사하여 대회를 위한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렛츠런파크 서울과 부경에서 8두의 경주마가 출전 예정이다.
한일전으로 시작한 한국경마의 국제경주에 싱가포르가 출전한 것은 국제경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가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 세계적인 수준의 국제경주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세계경마연맹(IFHA : International Federation of Horseracing Authorities)에서 공인하는 경주마의 능력지수가 최소 ‘110’을 넘어서야 하는데, 싱가포르의 출전마 3두는 모두 이 수치가 ‘110’ 이상이다. 특히, ‘엘파드리노(El Padrino, 5세, 거)’라는 경주마는 국제공인 능력지수 ‘115’로 두바이에서 열리는 국제경주에 초청된 바 있는 준족이다.
한국마사회는 한국경마의 국제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08년부터 경주마들을 미국에 진출시켜 세계적인 수준의 경기력 확보를 위해 노력한 끝에 2012년에는 경주마 ‘필소굿’이 미국무대에서 역사적인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이어 2013년에 열린 한일교류전에서는 과천벌 안방에서 일본의 ‘토센아쳐’에 우승을 내줬지만, 일본으로 건너간 리턴매치에서는 렛츠런파크 서울의 ‘와츠빌리지’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제 규모를 키운 국제경주에는 수준급의 경주마들이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날아와 한국의 경주마들과 자웅을 겨루게 됐다.
한국마사회는 우리나라의 ‘국격(國格)’을 높이는 차원에서 한국경마의 국제화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국제경주분류표준위원회(ICSC : International Cataloguing Standards Committee)는 우리나라를 경마시행국에 부여하는 등급 중 제일 낮은 PARTⅢ로 분류하고 있다. 영국, 미국,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독일, 일본 등의 선진국들이 최고등급인 PARTⅠ으로 분류된다. 이번 대회는 당장 PARTⅡ 국가로 승격을 목표로 삼고 있는, 한국경마의 국제적 수준을 제대로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한국마사회 현명관 회장은 “우리의 국제화 노력은 현재진행형이다. 2016년까지는 참가국을 5개국으로 늘리고 경주도 장거리와 단거리로 나누어 2개의 경주로 확대하려 한다. 나아가 2020년까지는 다수의 국가가 참가하는 수준급의 국제초청경주로 정착시킨다는 장기적인 목표를 세웠다.”고 국제화 추진계획을 밝히는 한편, “이미 싱가포르로 한국경마를 중계하고 있기 때문에, 8월 31일(일) ‘아시아 챌린지 컵’의 경주실황을 싱가포르의 경마팬들도 실시간으로 지켜보게 된다. ‘한일교류전’에서 ‘아시아 챌린지 컵’으로 그릇을 키운 한국경마가 어디까지 나아갈지 지켜봐 달라.”라고 말했다.
◆ 한국마사회, 4개국 참가하는 국제교류의날 행사 개최
- 이번 주 토요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4개 트로피 교환경주 시행 예정
- 4개국 경마관계자, 주한 대사관 인사까지 참가하는 국제행사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는 이번 주 토요일(8월 9일), 렛츠런파크 서울(구 서울경마공원)에서 『제2회 국제교류의 날 (The 2nd International Racing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교류의 날 행사는 우리나라와 그간 트로피 교환경주를 시행해온 마카오, 아일랜드, 말레이시아, 터키의 트로피 경주를 하루에 시행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이를 위해 각국의 관계자들은 행사 하루 전인 8일(금)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한국마사회가 마련한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하게 된다. 환영만찬은 한국마사회 이종대 경마사업본부장이 주관하며, 참가자들의 이동편의를 고려하여 서울 시내에서 진행된다.
국제교류의 날 행사 당일인 9일(토)에는 렛츠런파크 서울로 이동해 관람대에서 우리나라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으로 오찬을 함께한 후 관람대에서 자국명의의 트로피경주를 관람하게 된다. 가장 먼저 토요 10경주로 제8회 MJC(마카오)트로피경주가 시행된다. 이어 트로피교류 경주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제18회 HRI(아일랜드)트로피경주가 12경주로 시행되며, 제10회 SLTC(말레이시아)트로피경주가 13경주로 치러진다. 국제교류의 날 마지막 경주인 제5회 TJK(터키)트로피경주는 토요 14경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국의 대표단들은 관람대 VIP실에서 단체로 경주를 관람하게 되며, 자국 트로피경주가 끝나면 관람대 앞 시상대로 이동해 우승조교사와 기수, 관리사 등에게 트로피를 전달하는 시상식에 참가하게 된다. 시상식에는 해당국 경마시행체 직원뿐 아니라 주한 대사관 인사들도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이종대 경마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의 시행배경에 대해 “해외 주요 경마 시행체들과의 지속적 교류 및 유대 강화를 통해 한국경마의 국제화 추진기반 강화 도모하고자 매년 시행 중이다”라면서 “트로피경주를 시행 중인 4개국가의 경주를 하루에 집중적으로 배치, 경마 관심도 제고 및 경마의 스포츠성을 부각하기 위함이다”라고 설명했다.
트로피교환경주란 경마시행국가 간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교류행사의 일종으로, 경주마나 기수 간 직접교류가 아닌 해당국가에서 준비한 트로피를 해당경주 우승관계자에게 지급하는 것이다. 이번에 참가하게 되는 4개국에서 시행하는 트로피 교환경주에는 한국마사회 대표단이 참가하게 되어 교류의 연속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유일의 경마시행체인 한국마사회는 지난 1996년 아일랜드를 시작으로 현재 8개국[일본, 싱가포르(이상 서울경마공원) 및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이상 부산경남경마공원) 추가]과 트로피 교환경주를 시행 중이다.
◆ 한국마사회, 장외지사 이용문화 개선위해 총력
- 한국마사회, 장외발매소 기초질서 확립 등 이용문화 개선에 총력
- ‘리스팩트 캠페인’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 수립하여 추진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는 장외지사(일명 화상경마장)를 이용하는 경마고객들의 기초질서 확립을 도모함과 동시에, 지사주변 환경개선을 위해 전사적 차원의 총력대응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7일부로 선포식을 갖고 현재 계도기간을 운영 중인 ‘경마고객 리스펙트 캠페인’의 시행대책을 마련하는 것이다.
기초질서확립을 위한 음주측정기를 각 지사당 2기 도입, 음주 후 경마이용 원천 차단하는 내용이 가장 핵심이다. 그간 장외지사 내 취객에 대한 문제가 왕왕 있어왔지만 음주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소란을 유발하는 고객에 한해 퇴장 등의 직접조치가 이뤄졌었다. 하지만 음주측정기를 전국 지사에 보급해 입장 시 음주측정 결과에 따라 입장을 원천 차단한다.
또한 각 지사에는 통일된 복장규정도 신설된다. 현재 용산 장외발매소의 경우 반바지, 슬리퍼, 민소매 차림은 입장이 철저히 제한되는는 복장규제를 실시 중이다. 이러한 복장규제를 전국 지사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는 장외지사 운영에 있어 고품격 회원실 지향하겠다는 마사회의 강한 의지이다. 개방형창구 운영계획도 눈에 띈다. 투명아크릴판으로 막혀있던 마권구매창구의 아크릴을 철거해 고객과의 직접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는 별도로 한국마사회는 전국 장외발매소 주변의 환경개선을 위해 주변 미화인력과 주차요원을 증강하는 실효적 대책도 마련했다.
우선 지사주변 환경개선을 위해 환경미화요원 및 청소·경비인력 139명을 신규채용해 각 지사에 전략적으로 배치, 경마 전후 주변 주차질서확립 및 청소강화로 쾌적한 지사환경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전국 지사에 실버PA를 309명 신규채용, 지사주변 안전지킴이로 활용 지사 인근 치안문제의 획기적 대안을 마련한 대책도 눈여겨볼만 하다.
한국마사회 지사안전팀 김봉한 팀장은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쾌적한 지사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경마고객들의 불편도 일부분 있겠지만 지사의 건전한 운영을 위해 불가피한 부분임을 고객분들도 이해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마고객 리스펙트 캠페인의 계도기간이 끝나는 오는 9월부터는 음주고객, 기초질서 위반고객 등은 장외지사 입장이 철저하게 차단되거나 퇴장조치된다.
<단신자료>
◆ 한국마사회, 말산업 관련 연구아이디어 공모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 말산업연구소는 2014년 말띠해를 맞아 전국민을 대상으로 '말산업과 관련 연구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주제는 경마산업 분야, 승마산업 분야, 연관산업 분야, 말의 보건복지 분야, 문화분야 등 말산업 전 분야이며 19세 이상 일반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아이디어 접수기간은 오는 9월 3일부터 24일까지이며, 말산업연구소 홈페이지(www.horsepia.com) 소통 메뉴의 [연구아이디어]에 비공개로 게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접수마감 후 접수된 아이디어의 창의성 및 실현가능성, 파급효과 등에 착안한 심사 후 오는 10월 초 최종 당선작이 선정된다. 최우수 아이디어에는 한국마사회장상 상장과 함께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며, 당선 아이디어들은 10월에 개최 예정된 ‘2014년 말산업박람회’ 기간 중 심포지엄행사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디어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 연구기획담당(☏. 02)509-2731, 2737)으로 문의하면 된다.
◆ 렛츠런파크 서울 『으리으리한 마이카드 이벤트』시행
렛츠런파크 서울(구 서울경마공원, 본부장 김학신)은 오는 8월 8일(금)부터 31일(일)까지 ‘으리으리한 마이카드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내용은 마이카드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과 신규고객으로 이원되어 운영된다. 우선 마이카드 모든 고객이 대상이되는 이벤트는 이벤트기간 중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마이카드(지정맥제외)로 마권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현금 5천원을 개인계좌로 입금해주는 이벤트이다. 매주 500명(금 100명, 토 200명, 일 200명)이 대상이며, 계좌발매기에서 마권구매 후 당첨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신규고객 이벤트는 개인참가와 커플참가로 또한번 구분된다. 개인참가의 경우 이벤트기간 신규계좌가입자 중 가입 당일 베팅내역 1만원 이상인 고객이 대상이 되며, 추첨 없이 고급우산을 지급한다. 커플고객은 이벤트기간 중 신규계좌가입자 중 가입 당일 베팅내역 2만원 이상(두명 모두)이 확인되면 ‘편자 목걸이 귀걸이 세트’가 지급된다.
◆ 렛츠런파크 서울(옛 서울경마공원), 8월 경마계획 발표
렛츠런파크 서울(본부장 김학신)이 8월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 8월 한 달 동안 경마 시행일수는 총 8일(4주)이며, 경마개최일은 9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ㆍ일요일이다. 경주수는 모두 99경주로 73개 국내산마 경주와 26개의 혼합경주가 열린다. 8월 중 대상경주로는 제14회 YTN배(L) 대상경주가 10일(일)에, 제15회 코리안오크스(GⅡ) 대상경주가 24일(일)에 열릴 예정이다. 9일에는 국제교류 특별경주인 HRI(아일랜드)트로피, MJC(마카오)트로피, SLTC(말레이시아), TJK(터키)트로피가 열린다. 마지막날인 31일에는 싱가포르와 일본의 경주마가 출전하는 국제초청경주인 제1회 아시아 챌린지 컵(L)이 열린다. 경주당 편성두수는 최소 7두에서 최대 14두로 편성되는데, 대상경주의 경우 최소 5두에서 최대 14두(그레이드 및 오픈 경주는 16두)가 편성될 예정이다.
◆ 렛츠런파크 서울(옛 서울경마공원), 8월 경마전문가강좌 시행
렛츠런파크 서울(본부장 김학신)이 경마팬들의 경마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8월 경마전문가강좌를 시행한다. 강좌는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시행되며 노을경마 시간에 맞춰 15시 40분부터 50분간 진행한다. 10일에는 KRA 인재교육원의 이재감 임상심리전문가가 ‘습관성도박의 예방과 정신건강’에 대해 강의하고, 17일에는 석영일 전 한국마사회 심판처장이 ‘경마진행에 대한 궁금증 해결’이라는 주제로 경마진행의 이모저모를 해설한다. 24일에는 서인석 조교사가 ‘경주전개와 작전’에 대해 풀이해주고, 31일에는 한국경마 최초 아시아 3개국 참전 국제초청경주인 ‘제1회 아시아 챌린지 컵’에 대해 분석한다.
◆ 이수성 前 국무총리, 제3회 말산업박람회 조직위원장 위촉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는 지난 8월 1일(금)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이수성 前 국무총리를 제3회 말산업박람회(부제: 말사랑 국민 대축제)의 조직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위촉장 전달식을 가졌다. 2010년에 시작해 2년마다 개최되어 올해 3회째인 말산업박람회는 2개월 후인 10월 9일 개막해 12일까지 열린다. 말산업 관련 업체들을 총망라한 전시행사는 물론 미니콘서트와 마상체조 및 마상무예 등의 이벤트행사는 물론 연계행사로 말갈라쇼와 세계기사선수권대회 등을 열어 ‘말사랑 국민 대축제’라는 부제에 걸맞게 최대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한국마사회는 이를 위해 별도의 TF를 구성하는 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말산업박람회TF의 진귀한 팀장은 “3회를 맞이하는 대형행사라서 오랜 기간 준비해 오고 있다. 행사준비가 점점 구체화 되어가는 시점에 이수성 조직위원장님께서 위촉되어 준비과정이 한 층 더 짜임새있게 진행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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