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강자 없는 국1군 무주공산(無主空山) 주인공은?

  • 운영자 | 2014-08-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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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8월 3주차]

◆ 절대강자 없는 국1군 무주공산(無主空山) 주인공은?
- 16일 토요 13경주(국1, 1800M, 3세 이상, 핸디캡) 국1군 핸디캡 경주
- 핸디캡이 관건이지만 3파전 구도 예상... 당일 컨디션은 최대의 변수






이번주 16일 렛츠런파크 서울(본부장 김학신, 구 서울경마공원)토요경마 13경주(18:35)로 치러지는 국내산 1군 핸디캡 경주는 압도할 만한 강자가 없는 혼전구도를 그릴 것으로 전망된다. 출전등록 결과 13두의 국내산 준족들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전문가들은 “최대의 변수는 당일 컨디션”이라 입을 모으고 있을 만큼 혼전구도가 예상된다. 기본적으로 핸디캡 경주기도 하지만 출전마들의 능력상 타 마필을 압도할 수 있는 능력마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경주전문가들은 조심스럽게 ‘임페투스’와 ‘싱그러운아침’, ‘라이크선’의 삼파전 구도를 예상하고 있으며 복병마 그룹으로 ‘남해대왕’, ‘마이데이’를 손꼽고 있다. 각 마필들을 자세히 알아본다.

임페투스(수, 4세, 29조 배휴준 조교사)
통산전적은 17전 6승, 2위 2회로 승률 35.3%, 복승률 47.1%를 기록 중인 1군 준족이다. 주행습성은 선입과 추입이 모두 가능한 자유마 스타일을 보이고 있으며, 1군 승군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그 능력은 어느정도 인정받은 마필이다. 특히 지난 1월 새해맞이기념 헤럴드경제배 우승, 지난 6월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GIII) 대상경주에서 3위로 입상하며 1군무대에서 의 가능성을 밝게 했다. 특히 1800m 경주에는 3회 출전해 모두 우승을 거두고 있음은 주요 체크사항이다. 이번 경주에서 삼파전을 보일 경주마들 중에도 눈에 띄는 이유이다. 핸디캡 부담중량이 관건이겠으나 한창 전성기에 있는 마필이기 때문에 무난히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싱그러운아침(수, 6세, 41조 신삼영 조교사)
올해 6세의 나이로 40전이 넘는 경주전적을 보유하고 있는 백전노장의 마필이다. 경주마로는 전성기를 지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지만 1군 무대에서 꾸준한 성적을 올리고 있으며 지난 5월 1군 경주에서 근 1년 만에 승리를 추가하며 아직 통할 수 있다는 무력시위를 했던 마필이다. 실제로 이후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GIII) 대상경주에서도 4위로 골인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던 마필이다. 관록면에서는 타 마필에 뒤질 게 없는 마필이며, 1800m 이상 장거리에서도 쉽게 지치지 않는 추입력이 일품으로, 이번 경주에서 당당히 삼파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통산전적은 42전 9승, 2위 7회로 승률 21.4%, 복승률 38.1%를 기록 중이다.

라이크더선(수, 4세, 7조 구자흥 조교사)
이 마필이 보유하고 있는 최대의 무기는 자유로운 주행습성에 있다. 선행부터 추입까지 경주상황에 따라 다양한 작전소화능력으로 게이트번호에 상관없이 언제나 최대의 능력을 이끌어낼 수 있다. 1군 승군 후 아직 우승기록은 없지만 3위권 이내의 성적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어 무시할 수 없는 전력을 보유한 마필이다. 특히 직전 경주에서 비교적 높은 부담중량인 57.5kg을 부여받고도 준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번 경주에서 앞선 두 마필과 함께 우승을 다툴 것으로 전망된다. 통산전적은 20전 5승, 2위 6회로 승률 25%, 복승률 55%를 기록 중이다.

※ 주요 눈여겨 볼 복병마
남해대왕(수, 4세, 48조)
1군 승군 후 3번째 경주로, 직전 경주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컨디션 상승세에 있는 마필. 경주 막판 한걸음을 보여주는 추입력이 좋은 마필로, 초반 선두권 붕괴 시 입상 가능성 기대할 수 있어 복병마로 분류된다.
마이데이(암, 4세, 10조)
1군 경주에서 4승을 기록할 정도도 좋은 성적을 올렸던 마필이다. 하지만 강자들과의 경합은 아니었기 때문에 검증이 조금 더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 이번 경주에서 복병마 노릇은 톡톡히 할 수 있는 마필이다.




◆ 경주마 주간랭킹 참고하면, 우승마예측이 쉬워진다!?
- 한국마사회, 랭킹 발표 횟수 “연간 2∼3회”에서 “주당 1회”로 대폭 확대
- 전문가들, 랭킹발표 누적될수록 경주 우승마 예측이 수월해질 것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는 빠르면 9월경부터 경주마 주간랭킹을 매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마팬들은 경마경기에 출전하는 경주마들의 랭킹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우승마 예측에 필요한 또 하나의 정보를 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주마 주간 랭킹」은 당해 주에 시행하는 1군 경주의 출전마들을 대상으로 경주종료 후 경주결과를 반영한 능력평가를 신속하게 실시해 능력점수(레이팅)에 따른 랭킹을 부여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이번 주에 열리는 1군 핸디캡 경주의 결과를 분석해, 그 내역을 서열화 하여 경마팬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주요 발표내용은 ‘발표시점 현재 입사되어 있는 1군 현역마의 능력점수 및 랭킹’과 ‘당해 주 출전마의 능력점수 및 랭킹 변동내용’, ‘출전예정마(핸디캡경주 출전등록마)의 능력점수 및 랭킹 구분’ 등이다. 발표방법은 경마팬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오늘의 경주 책자와 경마정보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표되며, 매주 경마방송을 통해서도 고객들에게 전파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로써 한국마사회는 총 3가지 버전의 경주마랭킹발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우선 전년도 전체 경주마들의 능력을 서열화 하여 연초에 발표하는 ‘연간 최고 랭킹’(Best Racehorse Rankings)과 상반기 종료 시점에 발표하는 ‘연중 잠정 랭킹’(Interim Rankings)은 기존과 동일한 사이클로 시행된다. 여기에 오는 하반기 중 시행되는 ‘주간 랭킹’(Weekly Rankings)이 신설되어 3가지 랭킹시스템이 완성되는 것이다.

경주마 랭킹시스템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마사회 윤성호 핸디캡번문위원은 “우수 경주마에 대한 흥미를 증가시켜 말 중심의 경마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경주마 간 능력 차이에 관한 고객의 정보욕구를 충족시켜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함이다”라고 시행배경을 설명했다.

경마현장의 반응 역시 뜨겁다. 한 경마예상가는 한국마사회의 경주마 주간랭킹 발표소식에 “주간성적을 기반으로 경주마들의 서열을 매길 수 있는 이번 계획은 시행 초기보다 발표주기가 누적될수록 반향이 상당히 클 것”이라며 “경마팬들은 경주가 확정되는 목요일에 출전하는 경주마들의 레이팅점수를 확인하면 해당 경주의 결과예측이 보다 쉬울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또 다른 경마 전문가는 “경주에서 우승마 적중의 기쁨을 누리기 위해선 전체 경주마들 간 랭킹변화 추이를 살피는 것은 필수일 것”이라며 “부여된 점수와 실제 경주성적이 어느 정도 일치하는지도 꽤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제6회 Jockey Memorial 경주』





○ ‘85년 10월 14일 서대원 기수가 경주 중 낙마로 사망한 이후, 김태성,이준희, 유훈, 임대규 기수가 경주 또는 조교 중 낙마로 유명을 달리하였습니다.
○ 이에 (사)한국경마기수협회에서는 경마 팬 여러분, 모든 경마관계자들과 더불어 고인들을 추모하고, 한국경마 발전에 기여했던 고인들의 공적을기리고자
○ 협회 자체적으로 매년 야간경마 마지막 주 일요일 서울경마공원 7경주를 『Jockey Memorial 경주』로 지정하여
○ 금년에는 ‘14. 8.17(일), 서울경마공원 7경주를 『제6회 Jockey Memorial 경주』로 시행합니다.
○ 당일 7경주 전 기수대기실에서 기수 전원이 추모 묵념 후 경주에 출장하게 됩니다.
※ 부산,제주지부 기수들도 같은 시간대 기수대기실 추모 묵념 실시
○ 해당일 전경주 기수 상금 5%는 장학금으로 기탁할 예정입니다.

고인들이 질주하던 그 경주로에서 고인들을 추모하며 어느 경주보다도 최선을 다해 멋진 경주를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주요 사고 일지】
ㅇ ‘85.10.14 : 서대원기수 경주중 낙마 사망
ㅇ ‘91.11. 1 : 김태성기수 경주중 낙마 사망
ㅇ ‘92.11. 7 : 김종온기수 경주중 낙마 하반신 마비(1급 장애)
ㅇ ‘96. 6.30 : 이준희기수 경주중 낙마 사망
ㅇ ‘04. 8. 4 : 유 훈기수 조교중 낙마 사망
ㅇ ‘07. 8.11 : 임대규기수 경주중 낙마 사망



<단신자료>


◆ 문세영 기수 주말 6승 추가...1000승까지 1승만 남아





지난 주말 문세영 기수가 통산 999승을 기록했다. 8월 9일(토)과 10일(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각각 2승과 4승을 추가하며, 다음 주 1000승 달성을 예고했다. 경마팬들은 지난 주말 1000승 달성을 눈앞에 둔 문세영 기수가 기승한 경주마다 관심을 집중했다. 993승을 기록중이던 9일 2승을 추가하는 데에 그쳤지만, 하루 6승을 거둔 적도 있던 렛츠런파크 서울의 톱기수이기에 관심은 식을 줄 몰랐다. 10일(일) 11경주까지 4승을 거두며 999승을 기록하게 된 문세영 기수는 마지막 경주인 12경주에서도 ‘부마아트’에 기승했다. 4~5위로 선두권의 말미에 계속 따라붙던 ‘부마아트’는 직선주로에서 추입을 시도했지만 역부족으로 5위를 기록했고, 문세영 기수는 1000승 달성을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경마팬들은 돌아오는 주말에도 문세영 기수가 기승하는 경주마다 관심을 쏟게 될 전망이다.



◆ 홍요섭 말(馬)사랑 홍보위원, 일선 승마장 직접 누빈다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는 ‘말사랑 홍보위원’으로 활동 중인 배우 홍요섭씨가 일선 승마장에서 펼치는 「찾아가는 승마사랑 캠페인」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마사회에 따르면 홍요섭 위원은 한달에 2~3회 정도 일선 승마장을 찾아 현지 승마회원들과 함께 ‘승마의 매력’을 주제로 자유토론을 진행하며, 수준급 승마실력을 토대로 현장레슨도 병행한다. 또한 배우소써 팬사인회와 포토존을 운영해 승마회원들과 교감을 나누게 된다. 우선 첫 시작으로 오는 8월 20일(수) 경기도에 위치한 미리내 승마장에서 첫 행사를 계획 중이다. 이어 27일(수)에는 전북에 위치한 부안아리울승마장에서 두 번째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홍요섭씨는 지난 1월 2일(목) 말사랑 홍보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2014년 말갈라쇼 공연 참여 등 승마붐 활성화를 위한 마사회 공식행사 참여, 엘리트 승마대회 마장마술 분야 마사회 이름으로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 마사회 렛츠런재단 후원으로 민주평화통일지원재단 탈북청소년 돕는다





한국마사회 렛츠런 재단(이사장 현명관)이 후원하고 재단법인 민주평화통일지원재단(이사장 현경대)이 주관한 탈북청소년 드림(DREAM) 진로지원사업이 닻을 올렸다.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민평통이 지난 7월 29일(화) 한겨레 중 · 고등학교, 여명학교, 국제두리하나학교와 탈북청소년 진로지원사업과 관련한 계약을 체결했다. ‘탈북청소년 드림(DERM) 진로지원사업’은 탈북청소년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취업교육 ‘드림 캠프’를 진행하고, 학생 개인별 꿈을 먼저 설계하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한국마사회 렛츠런 재단이 후원하고 함께하는 사업으로 탈북청소년들에게 마필교육지원, 마사회 임직원의 재능기부가 3개 중고등학교와 더불어 진행된다.



◆ 한국마사회 심판전문위원, 방송을 통해 고객들 직접 찾아간다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는 앞으로 월 1회 경마방송을 통해 심판위원 해설방송을 고정코너로 신설한다고 밝혔다. 진행방식은 심판위원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심판판정기준 설명, 경마제도나 궁금한 사항 설명하는 방식으로 녹화방송 형식으로 시행된다. 방송프로그램의 제목은 「심판위원, 고객을 만나다」로 정해졌으며, 매월 1회 방송이 고정적으로 편성되어 오는 8월24일(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단, 심판업무 관련 이슈가 발생할 경우 방송을 긴급편성해 경마팬들의 이해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한국마사회 심판전문 수석위원인 정형석 처장은 “이번 해설방송 실시는 고객의 이해관계와 가장 밀접한 기능을 수행하는 심판업무와 관련, 심판처분 및 결정을 둘러싼 궁금증을 해소해 뿌리 깊은 불신을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실효적 대안일 것”이라고 배경을 성명했다. 이어 “심판과 고객사이의 불신의 벽을 제거함으로써 경마시행의 투명성 제고할 수 있는 기회로도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함완식 기수 YTN배 우승!...7년 만에 대상경주 우승컵 차지





지난 8월 10일(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10경주로 열린 YTN배(L)에서 함완식 기수가 우승겁을 들어올렸다. ‘빅파워’에 기승한 함완식 기수는 출발이 다소 느렸지만 장거리임을 의식한 듯 선두로 나선 ‘스트롱윈드’를 쫓으며 편안하게 경주를 전개했다. 2위를 유지하며 체력을 비축한 ‘빅파워’는 역직선주로에 들어서자 추입에 나섰고 200M 지점에서 선두를 차지한 후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빅파워’는 이번 우승으로 1군 승군이 확정됐고, 함완식 기수는 2007년 헤럴드경제배 이후 7년 만에 대상경주 우승을 다시 맛보게 됐다. 함완식 기수는 경주 직후 인터뷰에서 “비가 많이 와서 주로상태가 좋지 않았고, 게이트 번호는 3번으로 좋았기 때문에 선입작전을 펼쳤다. 결과적으로 작전이 성공한 것 같다. 말이 마지막까지 힘을 내줘서 이길 수 있었다”고 경주마를 칭찬하며 예의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 최범현 기수 렛츠런파크 서울 4개 국제 교류경주 중 2개 트로피 차지!...600 -5승





최범현 기수가 지난 8월 9일(토)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4개의 국제교류 경주에 걸린 트로피 중 2개를 들어올리며 베테랑 기수의 노련함을 과시했다. 마카오와의 교류경주인 10경주 MJC트로피에서는 ‘클레이샷’에 기승해 처음부터 선두로 치고나가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말레이시아와의 교류경주인 13경주 SLTC트로피에서는 ‘강해’에 기승해 선두권의 후미에 머물다가 직선주로에서 추입을 시작해 결승점을 선두로 통과하는 등 다양한 작전을 소화해 경마팬들에 베테랑다운 모습을 각인했다. 한편 이날 3승을 추가한 최범현 기수는 통산 595승을 기록해 600승까지 단 5승만을 남기게 됐다. 지난 2012년 10월 500승을 기록한 바 있어, 2년 만에 100승을 추가해 올해에는 다시 한 번 의미있는 기록을 남기게 될 전망이다.



◆ 렛츠런파크 서울, ‘고객 재난안전체험’행사...방문객들 심폐소생술, 방독면 착용법 등 체험


지난 8월 8일(금), 렛츠런파크 서울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기초적인 응급구호 요령을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렛츠런파크 서울의 정문으로부터 관람대로 이어지는 길에 방독면 착용, 심폐소생술, 간단한 응급처치를 체험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고 기념품으로 전투식량을 지급했다. 체험행사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휴가를 떠나기 전 체험해두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심폐소생술 같은 것은 해볼 기회가 거의 없는데 이렇게 몸에 익혀두면 좋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마사회 비상계획팀 실무자는 “고객중심경영이 한국마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다.”며 “우리 팀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휴가철임을 감안해 ‘고객 재난안전체험’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고객들의 반응이 긍정적이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자료제공:한국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