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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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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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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경마]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가려합니다.
경마장은 경주마들이 달리는 트랙과 트랙 안쪽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안쪽의 공간이란 곳이 어지간한 공원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시설이 좋다. 말들이 힘차게 달릴 때도 부러 트랙 쪽으로 다가가지 않으면 멀리 어디선가 말발굽 소리만 들릴 뿐이다. 트랙 안쪽의 공원은 ‘경마가족공원’이었다가 ‘렛츠런파크’로 최근 바뀌었다. 렛츠런파크를 본 캠퍼라면 ‘이런 데서 캠핑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 잘 하면 이번 가을부터 그 꿈이 현실화될 수도 있다. 지난 6월 말에 열린 캠핑 카니발은 일종의 전초전이었다. 이를 총괄지휘하고 있는 CS마케팅처 이덕인 처장을 캠핑 대회장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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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경마가 레저라니... 지금 장난하십니까?
지난 6월 28일 마사회는 주민 합의를 무시한 채 화상 경마도박장을 기습적으로 개장했습니다. 학교 주변의 정화구역이 200미터로 규정하는 '학교보건법'을 교묘히 이용한 결과입니다.
경마 자체가 스포츠 레저라는 데 이의를 제기하진 않습니다.제가 생각하는 '레저'란 일상에 쫓기는 바쁜 현대사회에서 업무 활동 사이 짬을 내어 즐기는 삶의 동력을 위한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말이 뛰는 경마를 보며 즐길 권리를 뭐라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서울 시내 한복판의 커다란 콘크리트 건물 안에 갇혀 스크린을 보며 돈을 거는 화상 경마를 저는 '도박'이라는 용어 외에 달리 표현할 적당한 어휘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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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말산업 현장을 가다]佛 ,“경마는 도박 아닌 레저”… 경마경기 37개국 수출
“말을 탈 때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 말을 타는 것을 좋아하지만 직업으로서는 생각하고 있지 않아 레저활동으로 평생 탈 계획이다.”
프랑스 파리 근교 유소년 승마클럽 ‘아하 드 자흐디 승마장’에서 교육을 받고 있던 레알 로드리게스(13여)양이 기자를 만나 처음 던진 말이다. 로드리게스 양은 승마를 처음 접하는 유소년에게 “말 타는 것에 두려워하지 마라”며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일을 경험할 것”이라고 자신의 경험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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