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마 프랑스 수출, 대서양 건너 유럽 9개국 수출 길 열려

  • 운영자 | 2014-10-1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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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경마]


한국경마 프랑스 수출, 대서양 건너 유럽 9개국 수출 길 열려

우리나라는 경마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적지 않은데요. 같은 아시아권의 싱가폴과 일본은 상황이 다릅니다.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가 싱가포르에 이어 프랑스 경마시장 진출, 유럽 주요 국가에 한국경마를 수출하면서 'K팝', '드라마' 등으로 대표되는 문화한류에 이어 경마를 앞세운 한류열풍으로 혁신 공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한국마사회는 15일 프랑스 농림부 산하 경마시행체인 프랑스갤럽(France Galop, 의장 Bertrand Belinguier)과 '한국 경주실황 시범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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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경마, 지하로 숨어서는 안 된다

5000년 전 이집트 유물 중에 주사위가 있다. 3000년 전의 인도 경전 리그베다는 주사위 도박으로 가산을 탕진한 어느 가장의 한탄, ‘도박꾼의 애가’(哀歌)를 담고 있다.
 사행심은 예로부터 흐르는 인간 본능인 것 같다. 사행본능은 많은 오락·여가 놀이와 결합하여 다양한 사행상품을 만들었다. 복권, 카지노 뿐 아니라 스포츠와도 결합했다. 물론 우려와 통제가 따랐다. 그런데 경험상 통제는 새로운 사행상품을 낳거나 지하시장을 확대함으로 전체 사행시장을 줄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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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경륜·경정,장외발매소 매출액 전체 70% 차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안 의원이 이날 국정감사에서 공개한 사행산업감독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2004년에서 2013년 사이 경마·경륜·경정 등 3대 사행산업의 총 매출액은 95조2천455억원이며, 이중 장외발매소를 통한 매출액이 전체의 69.1%인 65조8천524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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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허위 화상경마장 이전 승인신청서 논란

한국마사회가 난색을 표하고 있다. 용산역 인근의 화상경마장(마권장외발매소)을 주변 학교와 아파트, 주택가 일대로 확장 이전 작업을 추진하다 지역 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최근 시민단체와 주민대책위로부터 검찰 고발을 당한 때문이다.
마사회가 허위 이전 승인 신청서로 농림부의 잘못된 판단을 이끌어 냈다는 게 고발인들의 주장. 대체 어떤 이유에서일까. <주간한국>이 입수한 고발장을 토대로 마사회가 추진하는 용산 화상경마장 확장 이전의 문제점을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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