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설경마 ‘단속 부실’

  • 운영자 | 2014-10-2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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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경마]


[국감]한국마사회 불법사설경마 ‘단속 부실’ 단속인원 경마장에 평균 2.7명에 불과, 실효성 의구심

20일 마사회 국정감사에서는 마사회 불법 사설경마 단속 부실 문제가 논란이 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신정훈 의원(전남 나주,화순)은 “한국형사정책 연구원에 따르면 불법사설경마 시장 규모가 연간 11조원에 달해 마사회의 경마 매출액 7조7000억원보다 배가 넘는데도 이를 단속할 인원은 전국 33개 경마장 별로 2.7명에 불과해 단속이 부실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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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용산 화상경마장 경찰조사에 입맞추기 의혹"

서울 용산 화상경마장에 경비원을 불법배치했던 한국마사회가 경찰 조사를 앞두고 경비원들 사이에 입을 맞추도록 지시하는 등 의도적으로 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은 20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용산 화상경마장에 배치됐던 경비원들이 경찰 수사를 받기 전 마사회의 지시로 입을 맞춘 정황이 포함된 경비원들의 녹취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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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광주 화상경마장 작년 매출 전국 2위”

“매출 3300억 원·입장객 46만 명”
지난해 광주 화상경마장 매출액이 3300억 원으로, 전국 화상 경마장 30곳 중 서울 영등포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기간 광주 화상경마장 입장객은 46만 7000명으로 4위를 기록했는데, 매출액과 비교할 때 개인당 베팅 금액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이어서 사행성 게임에 더 중독돼 있는 것 아니냐는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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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학력 50대 남성들 경마에 홀렸다

경마 이용자는 여성보다는 남성, 연령은 50대, 학력은 고졸, 가구소득 200만~300만원대에서 이용률이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민수 의원이 19일 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경마이용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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