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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 낳는 화상 경마장, 문 닫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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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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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경마]
'황금알' 낳는 화상 경마장, 문 닫을 수 있을까
[the300][화상경마, 도박이냐 레저냐]
"부적절하다고 결론 날 경우 폐쇄하겠다."
현명관 한국마사회장은 지난 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 용산 화상경마장 개장 반대여론과 관련한 여야 의원들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지난달 28일 시범운영을 중단한데 이어 폐쇄 가능성까지 언급했지만, 마사회는 이달 말 시범운영 평가위원회가 긍정적 답을 내놓을 경우엔 재개장을 강행하겠다는 방침이어서 다음주가 용산 화상경마장의 운명을 가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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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경마장 도박중독 유병률 가장 높아"
지난 20일 제주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한국마사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국민 10명 가운데 2명이 사행성산업 중 도박 유병률이 가장 높은 화상경마장을 이용하는 등 마사회가 도박을 조장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한 마사회는 노동조합이 설립한 업체에 일감을 몰아줬을 뿐 아니라 보험사기 또한 만연해 있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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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차포', 화상경마장 인근 성행 "원수에겐 경마를…"
[the300][화상경마, 도박이냐 레저냐③]경마 중독자의 한탄
“매출 3300억 원·입장객 46만 명”
0일 저녁 서울 영등포 '마권 장외발매소'(스크린경마장) 앞 전당포. 경마가 열리지 않는 날인데도 허름한 차림의 손님이 몇몇 눈에 띈다. 주변 유흥가로 발길을 돌리니 길바닥에 떨어진 전단지들이 눈에 들어왔다. '싼 이자 10%'. 근처 전봇대에도 대부업자들의 광고지가 빼곡히 붙어 있었다. 그 중 한곳에 전화를 거니 이내 한 남성이 전화를 받았다. 차를 담보로 돈을 빌리고 싶다고 하자 차종을 물어왔다. 대략 중고차 시세의 절반 정도를 빌려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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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화상경마장 동의서 발급 법정공방 돌입
화상경마장 유치를 둘러싼 충주시와 유치업자 간 법정 공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충주 수안보에 말문화복합센터를 추진하려는 ㈜유토피아가 충주시장을 상대로 낸 '동의서 미발급 처분 취소 청구소송'이 23일 청주지법 행정부(부장판사 방승만) 심리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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