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경마]
한국마사회의 지속적 건전화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4월 ‘최근 10년 마권구매 금액대별 점유비 분석결과’를 발표하면서 “경마의 건전화 추세가 뚜렷하게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당시 한국마사회의 마권구매 금액대별 점유비 내역의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2004년 전체의 6.6%이던 10만 원권 구매비율은 2013년도 3.1%로 절반이 넘게 줄었고, 1만 원 이하 구매건수는 62.2%에서 2013년 71.2%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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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용산 경마장, 권한 있다면 진작 폐쇄"
박원순 서울시장이 용산 화상경마장에 대한 또다시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현재로서는 서울시엔 그럴 권한이 없지만 만약 권한이 있다면 화상 경마장을 진작 폐쇄했을 거라는 말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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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경마 잡으면 복지가 해결된다.
경마에 대한 허심탄회한 논의가 시작돼야 할 시점이다.
사회적인 합의와 정부의 입장만 달라지면 경마 하나만으로도 양분된 한국 사회를 봉합할 수 있기 때문이다.
21C 한국 사회는 '보편적인 복지'와 '선택적인 복지'를 놓고 양분돼 있다. 핵심은 재원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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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경마장 신설 규제안 나왔지만…
정부가 경마·경정·경륜 등 도박산업의 확장을 억제하는 대책을 내놨다. 특히 전국 곳곳에서 장외발매소를 두고 갈등이 커지는 상황에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지 주목된다.
정부는 지난 17일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와 농림축산식품부·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열어 ‘사행산업 건전화 방안’을 확정·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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