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마장 마필관리사들 마방 나와 거리로…무슨 일?

  • 운영자 | 2014-12-0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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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경마]


◆ 제주경마장 마필관리사들 마방 나와 거리로무슨 일?


제주경마장 마필관리사들이 마방을 나와 거리로 나섰다. 임금·처우개선·근무환경 등을 제대로 보장해 달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을 교용하고 있는 조교사들은 개별교섭을 통해 문제를해결 해야한다고 주장한다.

 

마필관리사 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지난달 3일 제주지방합동청사 앞에서 한국마사회가 마필관리사를 직접 고용하라"며 집회를 열었다. 이후 제주시청 인근과 경마장 인근에서도 연일 집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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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곧 미래다 <> 지역경제 블루오션 '말산업'


말의 해가 저물어 간다. 한해를 돌아보면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예측할 수 없는 일들도 많았다. 대한민국의 여러 산업들도 그러했다. 한 단계 더 도약했던 산업들이 있는가 하면 침체된 산업들도 더러 있었다. 올해는 영수(靈獸)라 불리는 '청마'의 해다. 그래서인지 유독 대한민국의 말산업에 전국민들의 관심이 쏠렸다. 말산업은 그야말로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각광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이다. 지역경제를 이끌어 갈 '블루오션'으로 지목되고 있다. 정부는 올해 초 제주특별자치도를 제 1호 말산업특구로 지정하면서 본격적인 말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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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저란 장막에 가려 중독치료 뒷전


한국마사회 화상경마장이 도박중독자를 양산하고 있어 레저가 아닌 사회악으로 자리잡고 있다.

2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인천시에는 남구·부평·연수·중구지사 등 4곳에 화상경마장이 있으며, 지난해 기준 95443명이 누적방문했다. 화상경마장을 찾는 대부분이 인천시민인 것을 감안할 때 전체 시민 수의 30%가 넘는 인원이다.

지사별 하루 평균 방문객 수는 남구 2천여 명, 부평 1300여 명, 연수 2200여 명, 중구 80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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