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관 “전국 경마장 힐링 테마파크로”

  • 운영자 | 2014-12-1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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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경마]



◆ 현명관 “전국 경마장 힐링 테마파크로”


현명관 한국마사회 회장(73)의 2014년 화두는 변화였다. 오후 10시 잠자리에 들어 오전 5시에 일어나는 습관을 빼고 모두 바꿨다.


5일로 취임 1주년을 맞는 현 회장은 마사회 경영의 타성을 깨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 현 회장은 “지난 1년은 새롭게 경영 방침을 세우고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설계 기간’이었다”며 “말(馬)을 빼고 모두 바꾼다는 각오로 밑바닥부터 고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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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사회가 제주 마필노조 직접 고용해야”


전국경마장마필관리사노동조합 제주지부(비상대책위원장 강태종)는 9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앞에서 총파업 투쟁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한국마사회의 직접 고용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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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마장 임직원 말(馬)과 함께 사랑의 연탄배달 화제


말(馬)이 끄는 마차로 저소득 가정에 직접 연탄을 전달하는 이색 사회공헌이 펼쳐져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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