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경마]
◆ 과천, 경마도시 과천의 내일은!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와 말 테마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렛츠 과천 어린이 페스티벌'을 개최해 경마관광도시 과천의 새로운 매력을 알려야 합니다"
"청소년수련관과 시민회관 셔틀버스를 과천시의 상징물을 응용해 외관을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경마권에 경품기능을 추가하는 등 경마공원과 사업 연계를 통해 지방세수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주세요"
이는 과천시 신규 공무원들로 구성된 소울시정연구단이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연구 성과 발표회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에게 제시한 다양한 아이디어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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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화상경마장 이전촉구 주민들이 들고 일어섰다
대전 서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소속 23개 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임원들은 지난 12일 한국마사회 대전지사 화상경마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상경마장이 생긴 후 주민 삶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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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경마장 운영 개입 혐의 '현직 경찰' 덜미
검찰이 서울의 한 경찰서에 근무 중인 현직 경찰관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 경찰관은 한 사설 경마장 운영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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