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칼럼
8월 3주차 요주의 마방
청계산지기
|
2008-08-1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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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주차 관심마 – 53조>>
이번주 요주의마방은 과천의 여우로 불리는 53조 김문갑 조교사를 분석해보고자 한다.
현재 과천마방에서 활동중인 조교사 중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마방인 18조 박대흥 마방을 견제할만한 마필자원은 53조밖에 없다고 단언할 정도로 훌륭한 마필들이 있는 마방이다.
하지만 무패강자, 섭서디 이후를 이어 갈만한 외산마 재목의 발굴 실패와 더불어 마사회의 국산마 위주 경주운영정책으로 인해 고참 조교사들과의 국산마 입사경쟁에서 생산목장과의 연대관계에서 밀리며 요즘엔 예전 같은 몰아치기로 승수를 챙겨가는 포스는 약화되는 듯하지만 주전기수격인 문세영기수의 승부와 최근 하위군 마필들이 꾸준히 입상을 이어가면서 2008년 복승율에서는 항시 선두권에 위치하는 저력을 보여주고있는 마방이다.
상위군에 위치할 수 있는 마필인 경우에는 충분한 사양관리와 더불어 강조교로 가다듬은 다음 적절한 편성에 출전시킨 경주에만 승부하는 경향이 강해 해당 마방과 연대가 없는 관계자들은 승부의지를 읽어내는데 어려운 경우를 종종 보게된다. 또한 대상경주에도 강한 면모를 보이는 데서도 엿볼수 있듯이 3대를 잇는 승부사기질이 몸에 베어있어 큰경주에서는 인기와 상관없이 강승부하는 면모를 보이는 만큼 동일마주 출전시에는 하위군 경주보다는 상위군 경주에 좀더 신경써야 하는 마방이기도 하다.
<갈마산> 국5 토요일 5경주 1300 수 5
37조 이성일 마방의 마필이다. 지난주 이성일 조교사의 구속으로 인해 선장이 없어진 상태라 승부를 미룰 이유가 없어진 배당마필인데 조교내용 역시 이종섭기수가 직접 기승하여 길게 지구력을 기르는 훈련을 연일 실시하면서 승부의지를 내보이고 있어 편성만 맞으면 입상가능한 마필이라고 할수있겠는데 이번경주는 3세 암말들이 인기를 끌만한 편성을 맞나 배당마로서의 호기를 맞이하였다. 발빠른 선행마들이 없어 선입권에서 일찍 붙어준다면 결승선에서 한발 쓸수있는 편성이니만큼 4코너에서 일찍 붙어오는 모습을 기다리자.
<스톰피트> 외3 토요일 9경주 1400 거 3
직전경주는 점핑출전하여 경주적응력을 쌓은 정도라고 볼수있겠고 다시 3군경주에 출전한 편성에서는 항시 경쟁력있는 마필이 되겠다. 스톰캣, 미스터프로스펙트, 볼드룰러등의 피를 받은 혈통적으로 보나 500Kg에 육박하는 마체형으로 보나 1군까지 무난하게 승군할 전력이긴 한데 마주가 배당마주여서 승부의지가 베팅의 키가 되는 마필이다. 같은 편성에 어느정도 복병권인 국산마를 동반출주시켜 세영이가 기승하는 이마필에게 승부가 걸렸다고 할수있겠고 인기가 실린만큼 약배팅하여야 될 경주이다.
<랩업> 외3 일요일 7경주 1400 거 3
마필은 이미 올 4월에 만들어 놓고 상위군 경주에 점핑 출전하여 경주적응력을 키우고있는 마필이다. 해당군 일반경주에서는 언제든지 입상경쟁력이 있는 전력인만큼 누가 기승하느냐에 따라 입상의지가 나타나겠는데 이번에는 박시천 신임기수가 기승하고있어 기승자로는 불안하여 복병역할을 하겠는데 마주로는 배당마주이다. 특급기수가 기승하는 3마리가 전부 인기마인지라 배당은 당연히 나오는 편성이라 주력/반주력을 살펴 공략하면 되는 경주이다.
<<지난주 관심마 복기 - 48조>>
<황금둥이> 국6 8월9일 토요일 1경주 1000 문재식
제이에스홀드마주가 두번째 구매한 마필로서 선행으로 승부하였으나 태종이가 기승한 20조 머니특급에 밀리며 3착으로 입상 복연승식은 지켜주었다. 다음 출전시에도 병합조교시행만 체크한다면 베팅권에 넣어도 무방할 정도의 탄력은 보이겠고 지구력이 약간 부족한 점을 보완한다면 5군에 올라가서도 전혀 밀리지않는 걸음을 보여주겠다.
<프리우디> 국3 8월9일 토요일 11경주 1800 한일사료
3세 수말로서 우승으로 2군에 진입하는 좋은 직선탄력을 보유하고 있는 마필이다. 2군에서도 선입작전은 충분히 먹힐 탄력이라 2전정도의 경주경험을 쌓으면 입상을 타진해 볼수있는 전력이다. 동일선상에서 추입시도한 마이티갤러퍼를 직선에서 여유있게 이긴만큼 승부의지가 관건이다.
<햇빛장사> 국5 8월10일 일요일 7경주 1400 김진구
임대규 기수 추모경주였는데 13기 신형철이 기승한 장군바다의 선행승부와 안쪽에서 곱게 타고간 햇빛장사의 추입으로 판가름난 경주였다. 먼저 추진한 신명을 조금 일찍 서두른만큼 결승선에서 반마신차로 밀어내며 2착 입상의 여유있는 걸음발을 보여주었는데 승군해서도 추입타임만 일찍 잡아준다면 입상권 전력으로는 충분한 추입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8월 3주차 48조에서는 유병옥마주의 <로얄타이치>와<청산미인>을 조교하고 있는데 국산6군 <서울찬가>의 부상으로 인해 마주의 승부의지는 높아보인다. 마체완성도는 <청산미인>이 앞서있는 듯하지만 입상의지는 <로얄타이치>에 좀더 점수를 주고 싶은 조교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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